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TISLAND (문단 편집) === 콘셉트 === FTISLAND의 음악적 성향은 [[I WILL|5집 I WILL]]을 기준으로 나누는 게 팬들의 일반적인 시각이다. [[FIVE TREASURE BOX|4집]]까지는 기획사의 의도 아래 [[사랑앓이]], 바래 등으로 대표되는 [[록 발라드]]장르로 흥행과 차트인에 초점을 맞췄다면 5집 이후로는 밴드 나름대로의 방향성을 가지고 음악활동을 하기 시작했다. [* 5집이 소속사로부터 완전히 독립하여 완성될 수 있었던 이유는 소속사 대표 [[한성호]]의 [[라디오 스타(황금어장)]]에 출연해 했던 이홍기에 대한 실언이 구설수에 올랐기 때문이다. 이 사건을 계기로 [[이홍기]]는 앨범 작업에 소속사가 관여하지 마라고 강력하게 주장할 수 있게 되었다. ] 전반적인 음악 성향은 [[일본 록|J Rock]]의 영향을 많이 받은 듯 하다. 무대 컨셉은 [[ONE OK ROCK]], 음악적 색깔은 [[SPYAIR]]와 유사하다는 말이 나온다. 이 부분은 데뷔 이후 투어나 록 페스티벌을 주로 일본에서 많이 한 점, ONE OK ROCK의 보컬 Taka와 같은 J Rock 아티스트들과의 친분 등 실제로 J Rock으로부터 받은 영향을 무시할 수 없다. 하지만 한국 정규앨범에 한정한다면 확실히 J Rock의 스타일을 가져간 앨범은 5집 뿐이며 [[Where's the truth?|6집 Where's the truth?]]은 J Rock의 색채를 최대한 뺀 [[하드코어 펑크|하드코어]]적인 시도가 돋보이고,[* 6집의 타이틀곡인 Take Me Now는 앨범이 작업된 2015~16년 당시 이모, 포스트 하드코어 계열 장르로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던 [[Bring Me The Horizon]]으로부터 영향을 받아 작업했다고 한다. ] [[OVER 10 YEARS|10주년 기념 앨범 OVER 10 YEARS]]에서는 정통 [[하드록]]을 선보이기도 했다. 데뷔 초, 가짜 밴드라는 소리를 들었던 아이돌 밴드가 어느덧 어엿한 록밴드로 성장했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할 만 하다. 2007년에 데뷔한 지금으로 치면 상당한 고연차 밴드지만, 워낙 어린나이에 데뷔했기에 여전히 멤버들의 평균연령은 낮고 ~~젋고~~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점에서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밴드이다. 정규 6집 활동시기조차도 락 팬은 물론 대중의 인식 역시 꾸준히 차트인했던 4집 이전에 머물러 있어 아직 FTISLAND를 아이돌밴드 내지는 기획된 밴드 정도로 보는 시선은 적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그동안 가려졌던 밴드 또는 멤버의 역량이 꾸준히 발굴되고 있어 락 팬들의 인식도 점차 긍정적으로 바뀌어가고 있다. [[이타카로 가는 길]]에 출연한 [[이홍기]]가 [[하현우]], [[윤도현]]과 커버한 [[국카스텐]]의 [[https://youtu.be/Gqk7f2Z_bR8|붉은 밭]]은 락 팬들에게 현재의 이홍기를 확실히 각인시킨 계기가 되었으며, 이후 발굴된 FTISLAND의 최근 정규앨범이나 공연연상을 통해 "왜 이렇게 잘해졌어?", "내가 알던 FT아일랜드가 아니네." 등 놀라워하는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https://www.dogdrip.net/356562945|#]][[https://www.dogdrip.net/music/69785788|#]]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