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X마진 (문단 편집) === 기타 여러가지 위험성 === FX마진거래의 위험성은 무엇보다도 높은 레버리지로 인해 원금손실의 위험이 매우 크다는 것이다. 변동성이 큰 유럽-미국 세션에서라면 순식간에 원금이 홀라당 날아가는 광경을 볼 수도 있다. 해외 브로커들은 몇백 대 1에서 많게는 1000:1까지 레버리지를 제공받는 경우도 있다. 이게 뭔 소리냐면, FX마진 거래의 1계약이 10만불인데 레버리지가 1000:1 이라는 이야기는 1계약을 체결하는데 100미국 달러에 해당하는 외국 통화이면 된다는 이야기. 따라서 낮은 레버리지를 이용해 풀베팅하는 사람들이 꼭 있다. 100~200 미국 달러에 해당하는 외국 통화로 1계약 거래를 하고자 한다면 거래는 가능하겠지만 돌아오는 손익 역시 10만 미국 달러에 해당하는 외국 통화로 거래할 때와 동일하므로 순식간에 원금이 날아가며 자칫하면 '''100% 현찰 거래가 아닌이상 빚으로 남는 경우가 수두룩하다.''' 또다른 위험성으로는 [[금리]]발표같은 굵직 굵직한 이슈 때는 어마어마한 시세이동이 일어나기 때문에 자본대비 적은 돈으로 거래를 하더라도 시기를 잘못만나면 눈뜨고 돈이 날아가는걸 보고만 있어야한다. 이슈타임은 [[http://www.forexfactory.com|여기]] 같은 사이트에서 확인가능하므로 큰 이벤트가 있는 시간은 조심해야 한다. 물론 위에서 말한 위험성은 양날의 칼이므로 역으로 잘 이용하면 더 안전하고 수익성 있는 거래를 할 수도 있다. 500:1 레버리지 브로커에서 10000불로 0.1계약 거래를 한다면 20불로 거래를 하는 셈이니 위험를 거의 없다시피한 수준으로 거래를 하는 것도 가능하며 이슈타임 때의 변동성만을 노려 거래하는 사람들도 존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