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ate/Requiem (문단 편집) === 세계관 === || [[파일:Dvd7RHMVYAAYJxf.jpg|width=100%]] || || '''임해도시 《[[아키하바라]]》'''[br]해면 상승과 성배 전쟁 후의 세계의 재구성을 겪고 현재와 같은 환경이 되었다. 모자이크 시 중 으뜸가는 리조트 도시. || 배경은 2025년.[* 참고로 여기에 7년을 더하면 [[Fate/EXTRA|2032년]]이 된다.] 지구에서 우주로 보낸 [[보이저 1호]]가 기동정지하는 해인데, 작중 주인공의 서번트 이름이 다름아닌 보이저다. 1권에서 공개된 설정은 [[지구 온난화]]에 의해 해수면이 상승해서 아키하바라가 임해도시로 침수되어 버렸다고 한다. 현재 도시들은 전쟁의 생존자들이 성배의 힘으로 만든 '모자이크 시'라고 한다. '전쟁'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다 성배를 가지고 있고, 성배의 힘으로 불사를 얻었다고 한다. 령주의 힘으로 나이도 조절하는 게 가능해 불로불사가 실현된 세계라고 한다. 이 와중에 주인공인 [[우츠미 에리세]]와 별의 바다를 건너온 항해자와의 만남을 통해 모든 것을 마무리한다고 한다.[* 타입문의 설정상 발전을 잊고 멈춰선 세계는 [[인리]]에 의해서 필요 없다고 판정되면 그대로 세계 자체가 정지해버린다. Requiem은 아직 후유키 성배전쟁이 끝나지 않고 남아서 세계를 다시 편찬사상으로 재해석해서 되돌릴 여지가 있기 때문에 전정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 2권에서 밝혀진 내용을 보아 어째서인지 '''아직 끝나지 않은 후유키시의 [[제5차 성배전쟁]] 이후의 시점을''' 다룬 내용인 듯 하다.[* 즉, 이쪽도 [[Fate/stay night|페스나]] 계열 세계관 중 하나라는 의미인 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