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irefox (문단 편집) === 2018년 이후 쇠퇴 === [[코로나 19]]사태로 구글, MS등이 반사이익을 얻어 경쟁사들은 발전한 반면, 모질라는 상대적으로 그런 이익을 크게 받지 못하여 점차 밀리고 있는 중이다. 특히 웹을 이용한 사내 시스템의 경우 회사에서 급히 웹 시스템을 구축하다보니, 크로뮴 환경에만 대응하기에도 벅찬데 파이어폭스까지 신경써줄 새가 없다. 그렇게 되니 자연스레 밀릴 수밖에 없다. 게다가 오페라를 제외한 각 5대 브라우저는 모두 대표적인 OS의 기본 브라우저다. 게다가 지속적으로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다. 당연히 그 효과는 엄청나다. 또한 연동성의 강화를 중요히 여기는 현대 IT 흐름의 특성상, 브라우저 외 서비스가 크지 않은 파이어폭스는 달리 이 면에서 내세울 점이 없다는 문제도 한몫한다. 파이어폭스 자체 통계 분석결과 2018년 ~ 2021년 3년만에 유저수 20%가 [[https://quasarzone.com/bbs/qn_hardware/views/1101165|증발했다.]] 게다가 현재는 최적화 수준이나 부가기능의 수가 점점 엣지, 크롬과 차이가 줄어들면서 많은 파이어폭스 유저들이 엣지나 크롬으로 이탈했다. 그럼에도 여전히 사용자층이 많긴 해서 데스크톱 점유율 3~4위, 윈도우 점유율 2~3위를 엣지와 다투고 있기는 하다. 특히 [[중국]] 보안 이슈나 [[카카오(기업)|카카오]], [[네이버]] 등 대기업의 개인정보 관련 사건사고 등 강력한 보안 이슈가 연이어 터지며 소비자 사이에서 보안 문제에 대한 경계심과 긴장감이 커지게 되었고, [[Chrome]]과 [[오페라(웹 브라우저)|오페라]]에서는 하루가 멀다 하고 보안 이슈와 개인정보 이슈가 [[와장창]] 터져나오다 보니 파이어폭스가 보안성이 좋은 브라우저로 인기를 얻게 되면서 반사이익으로 점유율이 소폭 증가하기도 했다. 점유율 면에서 보자면 현재 전체 PC(데스크탑) 기준으로([[Microsoft Windows]] 및 [[macOS]] 포함) 2022년 7월 기준 전 세계에서 Firefox의 점유율은 [[https://gs.statcounter.com/browser-market-share/desktop|8.07%]]으로 무난한 수준이나[* 전체 4위로 위에는 Chrome을 비롯해 Edge와 Safari가 있다. Safari가 윈도우에서는 지원되지 않으므로 윈도우만 본다면 현재 점유율 3위를 달성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https://gs.statcounter.com/browser-market-share/desktop/south-korea|1.78%]]로 [[네이버 웨일]], 심지어 '''Safari에도 밀리고 있다'''. 5대 웹 브라우저의 운영체제 지원 기간 중에서 구버전 Windows에 대한 지원 기간이 독보적으로 긴 편이다. Windows XP 및 Windows Vista는 2018년 6월까지 지원하였고 Windows 7 이상에 대해서도 2022년 8월 기준 공식 발표된 지원 종료 계획은 없으며 포럼의 답변에 의하면 유료 연장지원이 종료되는 2023년 1월 이후에도 OS와 관련된 뭔가가 바뀌지 않는 한 굳이 지원을 중지할 이유는 없다고 하였다. 반면 크롬은 Windows XP 및 Windows Vista의 지원을 2016년 4월 종료하였고 Windows 7, 8, 8.1은 2023년 2월 종료하였고, 오페라는 엔진 문제로 크롬을 따라갈 가능성이 높으며,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굳이 말할 필요도 없을 듯. 그러나 끝내 파이어폭스도 7, 8, 8.1의 지원을 ESR 채널로 옮겨 24년 9월까지만 지원할 예정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