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luquor (문단 편집) == 개요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DulUig0Bkvg)]}}}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42_V5LZ5GZw)]}}} || || 공식 계정에 업로드된 풀 버전 || 음원 || [[onoken]] 작곡, 보컬은 Rin. Onoken 3rd Album [Testimony]의 마지막 트랙으로 [[http://axsword.com/special/testimony/|수록]]되어 있다.[* 참고로 Deemo의 외주형태로 작곡된 곡이다. 동일한 편집버전으로 2013 레이아크 콘서트에 선보인 적이 있었다. [[https://youtu.be/HgSWl5CoNPk?t=25m17s|25분부터]]] ##estimony의 출시일은 2014-12-25로, 이후 몇달 후 Deemo 2.0에 Edit버전으로 수록되었습니다. Testimony앨범의 특성상 Cytus/Deemo에 수록된 채보들을 약간씩 편곡해서 수록했는데요, 아마 Fluquor도 그런 케이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외주로 넣었습니다. 만일 오류라면 정정해주세요. 이전에도 Cytus에 이 조합으로 [[Selfish Gene]]을 투고한 바 있으며, 후에 [[Aurarobe]]와 [[리플렉 비트]] [[유구의 리플레시아]]의 [[追想ブロカント]]를, [[DEEMO -Reborn-]]에 [[あいたい]]를 투고하게 된다. 부드럽고 서글픈 피아노 선율과 그 뒤로 깔리는 차분하면서도 웅장한 현악기 연주, 그 분위기를 더욱 증폭시켜주는 핸드벨, 그리고 Rin의 녹아들 듯 잔잔한 목소리가 한데 조화를 이루는 서정적이며 애상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곡이다. 후술될 Deemo의 최종 마무리를 짓게 되면서 이에 감동을 받은 플레이어들로 인해 많은 인기를 얻고있다. 악보를 찾고 있는 케이스도 많다. 작곡가 [[onoken]]의 [[https://twitter.com/ax_onoken/status/604067777880555521|트윗]]에 따르면 곡의 제목인 '''Fluquor'''은 프랑스어로 꽃을 뜻하는 '''fleur'''(플뢰르)과 결정을 뜻하는 영어인 '''quartz'''(쿼츠)의 합성어라고 한다. [[onoken]]은 원래 [[anqad|아나그램]]이나 [[Biotonic|합성어]]를 많이 쓰므로. 또한 [[Apo11o program]] 주최의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 '''//System Online//'''에서 토크 라이브를 진행했었는데, 레이아크에서 곡을 요청한 후 보컬 Rin과 함께 '''3일만에''' 작곡했음을 밝혔다. 대만 라이브 당시 연락이 닿은 가수가 Rin뿐이었는데 Rin이 부른 곡이 Selfish Gene밖에 없어서 1곡은 좀 아니지 않나 해서 엔딩이 어떤 식으로 되냐고 물었다가 돌아온 몇 줄 가지고 Rin은 작사를, 자신은 작곡을 했다나 뭐라나. --흠좀무.-- [[DEEMO -Reborn-]]에 피아노 반주만 나오는 버전인 Nier Fluquor도 동시 수록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