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NA (문단 편집) === 은퇴 이후 === 30번째 생일인 2017년 9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심경을 밝혔는데,[[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70913181726057|기사]] 법원으로부터 벌금형을 선고받았음에도 [[현실도피|모든 것이 루머라고 주장했다.]] 당연히 대중들은 냉담할 뿐이다.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70914110405672|지나, 성매매 벌금형..시간 지났다고 "루머" 되나요]] 2018년에 [[https://entertain.v.daum.net/v/20180915171919576|근황]]을 공개했지만 이후에도 딱히 활동내역이 확인되지 않는다. 워낙 불명예스럽게 연예계 생활이 절단난 덕분에 데뷔곡 '꺼져줄게 잘 살아' [[https://youtu.be/2eL3lKPVq-0|뮤직비디오 영상]]에는 이 사건과 관련 댓글들이 여전히 달리고 있다. 한편 '꺼져줄게 잘 살아'의 피처링을 [[용준형]]이 했는데 공교롭게도 용준형 또한 [[정준영 등 도촬 및 음란물 유포 사건|정준영 몰카 사건]]에 연루되어 불명예스럽게 [[하이라이트]]를 탈퇴했기 때문에 이 사건과 엮어서 말하는 댓글 또한 상당히 많다. 2021년 5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 '어머니의 날'을 맞아 어머니에게 감사한 마음을 [[https://www.instagram.com/p/COqsdThHobO/|영문 편지]]로 남겼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51011233093303|지나 근황 "아무도 날 믿지 않아도 엄마는 믿어줬다"]] 명백하게 유죄 판결이 난 사건이고 이후 항소도 재심 준비도 한 정황이 없는데 자꾸 뭔가가 억울하다는 식으로 표현을 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는 그녀의 인터뷰로 추정되는 [[https://m.news.nate.com/view/20160321n09472?list=edit&cate=ent|기사]]를 보면 추측할 수 있는데, 해당 기사에 따르면 해당 행위를 한 것은 맞지만 그게 성매매라는 것을 몰랐으며 그게 성매매라는 것도 납득할 수 없지만 한국법이 그러하니 인정한다는 투의 말을 했다.[* 즉, 브로커인 강 모 씨에게 지인으로써 돈을 받은 것과 남자를 소개받아 성관계를 한 것은 인정하지만 돈을 받은 것과 별개로 남자랑 소개팅을 해 호감을 가져 섹스를 한 거지, 돈을 받은 것 때문에 남자와 만나고 섹스를 한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즉 법이 그렇다 하니 유죄 인정은 하겠는데 본인이 한 행위가 성매매로 규정된다는 걸 납득할 수 없다는 것. 2023년 1월에도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으나, 이를 인용한 언론에서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10216303617761|'''성매매 벌금형''' 지나, 재기 시도?]]"라고 표현하는 등 과거 성매매 사실을 재인증하는 듯한 기사만 나오고 있어서 다시 돌아오는 것에는 별다른 도움이 되지 못할 듯 하다. 그 와중에 일부 언론에서는 명백히 유죄 판결이 난 사건을 가지고 '성매매 논란' 이라고 애매하게 표현해서 빈축을 샀다. [[https://www.msn.com/ko-kr/entertainment/music/성매매-논란-가수-지나-아직-죽지-않았다-근황-공개/ar-AA15SFKb|#]]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