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41(소녀전선) (문단 편집) === 비치 코만도 - [[사이버펑크 2077|비치펑크 2064]] [Live2D] === || [[파일:GF_G41_Summer.png|width=100%]] || [[파일:GF_G41_Summer_D.png|width=100%]] || || 기본 || 중상 || >'''"네? 물놀이요...? 하지만 그럼 귀가 젖는데... 옷도 젖을 거고..."''' '''[[https://youtu.be/emDlDsK6Awg|스킨 스토리(영상)]]''' 인기에도 불구하고 2성 인형들도 코스튬이 추가되는 마당에 이상할 정도로 옷과는 인연이 없었는데 2018년 여름에 출시 2년만에 드디어 스킨이 생기게 되었다.[[https://twitter.com/girlsfrontlinek/status/1030397832891588609|#]] 전용장비와 하얀 [[스쿨미즈]]를 착용한 외형을 하고 나온다.[* 기본일러보다 노출도가 낮다고 하는데, 일러를 자세히 보면 기본과 중상 양쪽 다 '''비친다!'''] 머리핀은 [[난류연속]]에서 추가되는 전용장비를 착용하고 있다. 이 스킨이 나옴으로써 진짜로 G41의 머리를 쓰다듬을 수 있게 되었다. 머리 위를 터치하면 기뻐하는 반응을 보인다. 스킨 이름은 [[사이버펑크 2077]]의 패러디이며, 게다가 전용장비 디자인은 색반전한 엑스박스 로고다. 조각이 나왔을 당시는 비치는 하얀 스쿨미즈라서 토큰을 바치겠다는 사람들이 많았으나, 전체 스킨이 공개되자 한쪽 눈을 감고 있는 등 전반적인 요염함이 기대에 못미친다는 반응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실제 Live2D에서는 기본 일러의 두 눈이 모두 뜬 상태며, 상당히 어려워보이는 모션도 깔끔하게 만들어 호평이 자자하다. 정확히 말하자면 눈을 뜨고 있는게 아니라 '''깜빡인다.''' 해당 스킨 시리즈가 나오고 소녀전선의 과금순위가 5위까지 폭등한걸 보면 평은 좋다고 할 수 있다. 스킨 스토리에서 나온 바로는, 지난 세기말의 수영복을 입힌 인물은 바로 카리나였다. 입기만 하면 바로 지휘관을 매료시킬 수 있다며 강력히 추천했다고 한다(...)[* 게임 세계관에서도 구 시대의 수영복이지만 현실에서도 구 시대의 디자인이다. 참고로 그 외 다른 인형들의 수영복은 G36이 컨셉과 코디를 담당했다.] 지휘관은 '내가 이런 수영복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보였던 걸까?' 하고 고개를 갸웃하지만, G41의 목소리만 들어도 이성이 아이스크림처럼 녹아내릴 것 같다고 생각한다. 카리나의 추천은 제대로 적중한 모양. 스킨 스토리에서는 지휘관 옆에 꼭 달라붙어 애완동물처럼 행동한다. 모래사장에서 구덩이를 파며 뛰어놀고, 지휘관이 잠깐 기다리면 된다고 말하자 뜨겁게 익은 모래사장 위에서 계속 기다린다.[* 강렬한 햇볕 때문에 완전히 달구어진 모래 위라서, 발이 뜨겁다며 폴짝폴짝 탭댄스를 추는 듯한 동작을 한다.] [[비치발리볼]] 첫 시합에서 지휘관이 얼굴에 정면으로 볼을 맞고 쓰러지는 것을 보고, G41은 복수를 하겠다며 나선다. 지휘관은 '옷을 입는다는 개념조차 거의 없는 인형인데... 비치발리볼이 뭔지 알기나 할까?' 하고 생각했으며, 역시나 규칙을 이해하지 못한 G41은 결국 2시합에서 지고 만다.[* 애초에 인간인 지휘관, 그리고 공놀이를 위해 미리 [[비치발리볼]]에 대해 예습해온 [[아멜리(소녀전선)|아멜리]]를 빼면 다른 인형들은 비치발리볼의 규칙이나 득점 방식에 대해 잘 알지는 못했지만 공을 다루는 스포츠임은 이해하고 있었다. 하지만 G41은 [[뚝배기(유행어)|공을 잡고 달려가서 상대편을 마구 두들겨패는]] 놀이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다.] 여기서 자기가 진 것은 전혀 신경쓰지 않고 비치발리볼이 아주 재미있고 즐거운 놀이라고 좋아라 했다가, 지휘관에게 승리를 안겨주지 못했다는 것에 생각이 닿자 지휘관이 자기한테 실망했을 것이라며 바로 침울해한다. 하지만 지휘관은 열심히 했으니까 보상을 해주겠다며 함께 모래사장에서 노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스토리를 감상한 유저들은 그냥 별명만 댕댕이인 게 아니라 지능까지도 집강아지수준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냥 하는 짓이 [[여우]] 그 자체. 실제로 지휘관은 순진무구한 아이를 상대하는 것처럼 G41을 대한다. G41이 옆에 있으면 모든 복잡한 일과 성가신 잡념을 잊은 채로 즐거운 기분이 될 수 있다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