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4M (문단 편집) == 개요 == [[제2차 세계대전]] 시기에 [[미쓰비시 그룹|미쓰비시]]사에서 [[일본 제국 해군]]을 위해 제작한 육상공격기[* [[일본 제국 해군]]의 육상공격기는 육상기지에서 운용을 하며 적 선박에 대한 [[뇌격]], 주요 거점에 대한 [[폭격]], 주요 요인 및 물자의 [[수송]] 등의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였다. [[현대]]의 기준으로는 사실 '[[공격기]]'가 아닌 '[[폭격기]]'로 분류되며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다른 국가들이나 [[일본 제국 육군]]의 기준으로 보아도 역시 '폭격기'로 분류할 수 있는 기종들이었지만, [[뇌격기]]로부터 발전하였다는 점(덧붙여 일본 제국 해군에서는 뇌격기를 '공격기'라고 호칭하고 있었다)이나 [[급강하폭격기]]로서는 쓸 수 없었던 점을 이유로 일본 제국 해군에서는 이러한 기종들을 '폭격기'가 아닌 '공격기'로 분류하여 '육상공격기'라 호칭하고 있었다.]이다. 정식명칭은 G4M 1식 육상공격기이다. 원래 일본 제국 해군은 항공기에 별칭을 붙이는 관례가 없었는데,[* 이후 수정되어 [[J1N 겟코]]부터 항공기에 별칭이 붙었다.] 그 때문에 연합군에서 붙인 식별기호 [[베티]](Betty)가 더 유명해졌다.[* 히스토리 채널의 다큐멘터리 'SECRET JAPANESE AIRCRAFT OF WORLD WAR II'에 의하면 이 이름은 정보부 직원중 한명의 여자친구 이름이었다고 한다.] 지금도 세계에서 [[태평양 전쟁]]을 다룰 때, 이 기체를 베티라 부르는 경우가 많다. 일본에서는 1식 육상공격기를 줄여서 일식륙공(一式陸攻)이라고 부르고 있다. 일본 제국 해군의 주력 중폭격기였던 만큼 파생형들도 다양하여 G6M1-L2라는 수송형태도 있었다. 해당 형태는 방어기총좌를 줄이고 20명까지 탈 수 있게 했던 기종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