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OT7/활동 (문단 편집) === 2015년 === * [[파일:external/s12.postimg.org/imb_20161204024124.gif]] [[딱 좋아]](단) - [[니가 하면]](짠) - [[고백송]](단) * 1월 17일, [[올림픽공원(서울)#s-3.13|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번째 팬미팅 [[365+]]를 개최했다. * 6월 6, 7, 10일 3일에 걸쳐 도쿄와 오사카에서 팬미팅 [[GOT7/공연#s-2.2.1|LOVE TRAIN]]을 개최했다. * 6월 10일, 일본에서 두번째 싱글 《[[LOVE TRAIN]]》을 발매했다. 일본 최대 벨소리 사이트 레코쵸크에서 1위에 랭크 됐을 뿐만 아니라, 발매 당일 타워레코드 전 점포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 7월 13일, 미니 3집 《[[Just right]]》으로 컴백했다. 타이틀곡은 [[딱 좋아]]로 외국 작곡가의 곡에 박진영이 가사를 붙였다. 고태용 디자이너의 손길로 인해 '탈 JYP급 코디와 뮤비'라는 호평을 들었다. 가사는 외모에 자신이 없어 고민하는 소녀에게 지금 그 모습이 딱 좋다고 위로해주는 내용이다.~~이 노래의 가사덕에 갓세븐은 자존감 요정이란 닉네임을 얻는다~~ 흔하지 않고 개성있는 뮤직비디오와 화사한 음악방송 스타일링, 그리고 자존감을 불어넣어주는 가사는 팬들을 대거 유입시키기 충분했다. 당시의 코디는 정말 흠잡을 데 없이 멤버 각자에게 잘 어울린다는 반응이다. 코디, 노래, 뮤비 모두 다 훌륭했기 때문에 '갓좋아'라는 별명을 얻었다. 특히 '딱 좋아' 뮤직비디오는 2021년 2월까지도 갓세븐 뮤비중에 조회수가 가장 높다. [[Never Ever(GOT7)|Never Ever]], [[니가 하면]]이 1.9억, 1.8억으로 2, 3위를 차지하는 반면 딱 좋아는 3.6억으로 두배 정도 차이난다. 결과적으로 딱 좋아는 팬덤과 대중들에게 가장 호응이 좋은 컨셉의 활동이었다. 활동 중간에 잭슨이 [[정글의 법칙|정글로 떠나는 바람]]에 잭슨을 빼고 음방에 나오기도 했다.[* 참고로 '딱 좋아' 음악방송 응원법은 팬들의 분량이 많은데다가 쉽지 않다. 퍼포먼스 후반부인 가사가 없는 부분에서 'JB 딱좋아 마크 딱좋아 잭슨 딱좋아... ' 하는 식으로 외치는 게 나름의 포인트.][* 여담으로 '딱 좋아' 뮤직비디오에는 진영과 [[사랑하는 은동아]]에서 호흡을 맞춘 [[이자인]]이 출연했다.] * 9월 23일, 일본에서 세번째 싱글 《[[LAUGH LAUGH LAUGH]]》을 발매했다. 싱글 발매와 동시에 오리콘 데일리 차트 정상에 이름을 올렸다. 뿐만 아니라 일본 최대 레코드샵인 타워레코드의 전 점포 데일리세일즈, 온라인차트, 월드차트 1위에 등극하여 GOT7은 일본 진출 11개월 만에 오리콘과 타워레코드 차트를 동시에 접수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 9월 29일, 미니 4집 《[[MAD(GOT7)|MAD]]》를 발매했다. 타이틀곡은 [[니가 하면]]. 앨범은 두 가지 버전으로 발매했고 전체적으로 어둡고 분노한 듯한 느낌의 컨셉을 들고 나왔다. 앨범 발매를 기념해 [[I GOT7]] 2기를 일주일간 추가 모집하기로 했다. 그리고 9월 29일 8시에 강남역에서 공개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10월 6일, [[THE SHOW]]에서 드디어 '''데뷔 이래 첫 1위'''를 차지했다. 이후 더 쇼에서 연속 3주 1위를 하고, [[엠 카운트다운]] 2위, [[뮤직뱅크]] 4위, [[SBS 인기가요]]에서 2위를 차지하며 확실히 인기 상위권 궤도에 오른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골프 중계로 인해 결방한 인기가요에선 1위 [[임창정]]에게 '''390점''' 차이로 밀려 지상파 첫 1위의 기회를 놓쳤기에 팬들은 크게 아쉬워 했다. 문자 투표로 충분히 역전 가능한 수치였기 때문이다. * 11월 23일,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풍기는 리패키지 앨범 《[[MAD Winter Edition]]》을 발매했다. JB가 처음 선보이는 자작곡 "매일"은 GOT7을 사랑해주는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노래다.[* 녹음할 때 직접 디렉팅에 참여했다고 한다.] 진영이 작사가로 참여한 세 번째 트랙 "이.별"은 밤 하늘의 별을 이별에 비유한 서정적인 가사로 마음을 울린다. ~~단지 팬들은 'MAD'의 리패키지 컨셉이 겨울 시즌송인 것과 타이틀이 '고백송'인 것을 의아하게 생각했을 뿐이고.~~ ~~화난 고백송, 읭?~~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