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S룰 (문단 편집) === 4~5세대 === 위의 룰 외에 이하의 3가지가 존재했다. 3번째의 경우가 어떤 의미로 제일 치명적이다. * 중복 최면 등 수면 상태에 관한 제약은 일절 없다. 단, [[다크홀]]은 사용 불가. * 맨 마지막의 자폭/길동무/기술 반동 등에 의한 더블KO는 금지되지 않는다. * 대회의 경우 더블KO로 끝나면 예선에선 양쪽 패배, 결승 토너먼트에선 재시합. 본 배틀 최대의 특징이라면 레벨 51 이상의 포켓몬은 배틀타워나 PBR마냥 자동적으로 레벨 50으로 고정되며 전설급 포켓몬을 2마리까지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51 이상에서야 사용할 수 있는 중요 기술이 있는 경우라면 해당 기술을 활용할 수 있기에 활용도가 확 늘어나고 50레벨 이상의 레벨에서 진화하는 [[망나뇽]]과 [[마기라스]]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 부분은 나중에 일반 배틀에서도 수정되었다.] 여기까지 보면 꽤 좋아보이지만 전포들이 사용 가능해지는 시점에서 전체적 대미지가 늘어나며 해당 몹들의 내구성도 높기에 내구전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야 하는 등 대전의 양상이 확 변한 셈. 통칭 [[가이오가|종족값의 폭력]]. 그 덕에 기존의 랜덤 배틀같은 개념으로 전략을 세우면 그야말로 아무것도 못 하고 지는 상황도 많다. 다른 룰보다 유독 트릭룸이 득세하고 교체플레이가 난립한다고 보면 된다. 눈치 빠른 사람들이라면 알아챘겠지만, 이 룰은 '''의외로 허점이 꽤 많다.''' 수면 상태에 관한 제약이 없기 때문에 최면 게임이 되기 십상. 최면술 자체는 큰 문제가 없으나 사용 불가능 포켓몬의 고유 기술까지는 제한을 하지 않았었다. 이걸 종합하면 [[루브도]]의 구애스카프[* 지니게 한 포켓몬의 스피드를 50% 상승시키지만 대신 처음 선택한 기술만 쓸 수 있게 된다.]+다크홀이 최우선 경계대상이 되며 실제로도 해당 전술이 강세를 보였다. 이렇게 게임이 수면기가 난무하는 막장 환경으로 변하자 결국 [[다크홀]]을 아예 금지시켰다. 그리고 참전 가능 대상에 '''뮤츠'''와 '''가이오가'''가 있다. 이 시점에서 이미 대전 밸런스는 반쯤 막장. 최소한 이 룰에서는 저 둘에 대한 대응책이 필수라고 봐야한다. 이 덕에 그동안 묻혀졌던 그란돈이 가이오가의 비를 저지하는 용도 내지는 속도 저하를 위한 전기자석파 봉쇄로 갑툭튀하는 등 꼬리에 꼬리를 무는 각종 대응책이 존재. 뮤츠는 좀 암담한데, 에스퍼를 상대로 자속으로 약점을 찌를 수 있는 포켓몬 중에서 뮤츠보다 빠른 놈은 [[아이스크]]밖에 없다. 하지만 뮤츠의 특방이 가이오가만큼 미칠 듯이 높은 것은 아니고 [[기습(포켓몬스터)|기습]] 같은 훌륭한 선공기도 있으니 대처는 할 수 있다. 날씨를 제압하는 자가 승기를 잡을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눈설왕]]이나 [[마기라스]]의 엔트리율이 높은 것도 이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