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ibson (문단 편집) == 개요 == || [[파일:Gibson_Logo_Black.svg|width=10%]][br][[파일:Gibson_Les_Paul_59_Historic.jpg|width=100%]] || || '''{{{#White {{{+1 Gibson Custom Shop True Historic 1959 Les Paul}}}}}}''' || '''[[깁슨]](Gibson Brands, Inc.)'''은 [[미국]]의 악기 제조사 및 브랜드로. [[펜더]]와 함께 [[일렉트릭 기타]] 브랜드의 두 정상으로 여겨지는 100년이 넘는 유서 깊은 역사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동시에 '''헤비쉐입 기타의 아버지'''로 [[Flying V|플라잉 V]], [[Explorer(Gibson)|익스플로러]], 모던같은 특이한 형태의 [[일렉트릭 기타]]들을 출시하는 등 보수적인 브랜드라는 편견과는 달리 과거부터 현재까지도 나름 혁신적인 악기제작 방식들을 실험해오고 있는 브랜드이기도 하다. [[펜더]]의 [[일렉트릭 기타]]가 볼트 온 넥[* 볼트와 넥플레이트로 넥과 바디를 결합하는 조립 방식이다.]같은 상대적으로 값싸고 대량생산에 최적화된 방식을 가지고 있다면, [[깁슨]]은 나무를 깎아 접착제로 붙이는 전통적인 방식을 현재까지도 고수하고 있다. 이는 [[깁슨]] 특유의 두꺼운 톤과 긴 서스테인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나 후술할 생산 단가 상승과 같은 부작용도 함께 낳고 있다. 90년대 부터 [[깁슨]] 특유의 굵은 톤이 주력인 [[메탈]] 사운드와 [[하드 록]]을 소비하는 시장이 급속도로 줄어들면서 사실상 독보적 1위 자리를 [[펜더]]에게 내주고 만년 2인자의 자리를 지키고있다. 사운드가 워낙 빈티지하기에 60 ~ 80년대 [[하드 록]], [[메탈]] 사운드를 내기에 적합하지만 현재는 [[록 음악|록]] 장르 수요의 감소 + [[팝 음악|팝]], [[펑크(음악)|펑크]], [[R&B]]등에 적합한 [[펜더]]와 신생 범용 기타 브랜드들(ex. [[PRS]], [[Suhr]], [[JAMES TYLER]], [[Tom Anderson|탐 앤더슨]]등)에 밀려 부도까지 경험한 뒤 살아났으며 현재는 바뀐 CEO와 함께 다양한 시도를 해오고 있다. 위에서 설명했듯 알게 모르게 [[1950년대]]부터 지금까지도 다양한 시도를 해오고 있는 브랜드로, 험버커 픽업의 발명, 세미 할로우 바디 [[일렉트릭 기타]]의 발명, 헤비쉐입 기타의 발명 등 [[일렉트릭 기타]] 업계에 미친 영향은 아주 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