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rand Theft Auto V/이동 수단/오프로드 (문서 편집) [include(틀:상위 문서, top1=Grand Theft Auto V/이동 수단)] [include(틀:GTA 5 이동 수단)] [목차] == 개요 == >'''오프로드 이동 수단은 깔끔한 아스팔트 도로보다는 흙길과 진흙길에 더 어울립니다. 트로피 트럭이 랠리 드라이버 사이에서 가장 선호되는 모델입니다.''' 이름 그대로 도로를 벗어나 험지에서도 화끈하게 달릴 수 있는 [[오프로더]]들이 속한 클래스이다. 주로 가속력과 최고 속도보다는 경사를 수월하게 오르내릴 수 있는 제동력과 가속력에 치중하며 서스펜션 트래블이 길어 어지간한 둔덕은 가볍게 넘는 등 험지 주파에 특화되어 있다. 타 카테고리 차량들에 비해 단순 성능 면에서는 그리 눈에 띄지 않지만, 등판력과 주행 안정성은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카테고리이다. 우선 '''드라우구르'''는 카마초에서 트랙션, 안티롤, 서스펜션, 그립 등 모든 면에서 업그레이드된 오프로드 레이스 카테고리 중 압도적인 1인자다. '''카마초''', '''베이그런트'''가 드라우구르에 필적하는 성능을 내며, 이 셋은 오프로드 레이스에서 [[삼대장]]격인 위상을 가지고 있다. 카마초같은 경우, 트랙션으로 인해 2.5초대의 가속력을 발휘할 수 있고 안정적인 서스펜션으로 인해 밸런스가 매우 뛰어나다. 베이그런트는 순수 후륜, 670kg의 극히 가벼운 무게로 인한 노골적인 슬립을 제외한다면 GTA5 이동 수단 중 가장 우수하다고 봐도 무방한 언덕 주행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노면의 충격을 능동적으로 흡수해 어느 도로에서든지 트랙션의 변화가 전혀 없고, 오프로드 카테고리 내에선 가장 빠른 최고 속도 역시 보유하고 있다. 그 다음으로 레이스에서 좋다고 평가받는 차량은 '''트로피 트럭''', '''데저트 레이드''', '''브롤러''', '''아웃로''', '''요세미티 랜처''' 등이 있다. 내구성같은 경우, 해당 차량들 중 트로피 트럭과 데저트 레이드는 성능이 동일하며, 레이싱 카답게 카테고리 내에서 최고 수준의 코너링 성능을 자랑한다. 브롤러는 안정성은 다소 떨어지는 듯한 느낌이지만 최고 속도가 가장 빠르다. 아웃로 같은 경우엔 최고속도는 최하위권이지만 언덕등판 능력이 GTA5 이동수단 중 손에 꼽히게 뛰어나다고 볼수있다. 요세미티 랜처는 카마초와 순정 상태에서 대결했을때는 오히려 이겼지만, 모든 업그레이드를 마쳤을 시 반대로 밀린다. 가격을 생각한다면 조금 신중하게 선택할 필요가 있다. 산체스, BF400 등의 오프로드 바이크들도 오프로드 레이스에서 서용할 수 있으나, 이들은 빠르고 날렵한 대신 충돌에 약하고 도하 능력이 전무하므로 코스에 따라 좋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볼러 등의 [[GTA 5/이동 수단/SUV|SUV]] 카테고리의 차량 중 몇 대도 오프로드 클래스 레이스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성능이 오프로드 클래스 차량들에 비하면 그리 좋지 못하기 때문에 사용할 필요는 없다.] 그 외에 위의 차량들 만큼은 못하지만 덥스타 6x6, 프리크롤러, 카라카라 4x4도 오프로드 성능이 좋은 편이며 가성비가 좋은 차량을 원한다면 샌드킹 시리즈와 레벨, 비프타, 인젝션 등을 추천한다. == 아니스 (Annis) == [include(틀:아니스(GTA))] === 헬리온 (Hellion) (★)(◈)(X)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헬리온.png|width=100%]]}}}|| ||'''{{{+1 헬리온}}}''' | Hellion [br]'''$835,000''' || ||옛날 옛적에, 오프로드 차량은 진흙과 바위, 습지, 언덕에서도 잘 달릴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답니다. 하지만 헬리온은 페달을 밟으면 순식간에 모래 언덕을 35% 가량이나 올라갈 수 있도록 개발되었어요. 러시아워 때 아주 볼만 할 겁니다. || ||<^|1>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스피드''' || 7.2 || || '''브레이크''' || 0.5 || || '''가속''' || 6.3 || || '''핸들링''' || 6 || || '''최고속도''' || 166.56 ||}}} }}}}}} || 다이아몬드 카지노 & 리조트 업데이트로 등장한 아니스의 첫 오프로드 SUV로, 2019년 10월 3일자로 남부 SA 슈퍼오토 사이트에 정식으로 추가되었다. 지프 체로키 XJ의 전면부와 [[https://live.staticflickr.com/7430/9244016124_fdd0f6ee37_b.jpg|260 계열]] [[닛산 패트롤]]의 2도어 차체를 모티브로, 차량에 대한 사이트 설명도 그렇고, 원본 차량들이 오프로드 개조가 많이 됨에 따라 외관 파츠들도 죄다 오프로드 관련 부품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머플러 개조들이 하나 같이 후드쪽에 치우쳐서 큼직한 부품들을 다는 걸 볼 수 있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jPDjAp2zYg8|리와 사막쪽에서 열리는 대회에 출전한 차량들]]에서 따온 걸로 보인다. 한 가지 특이한 점이 있다면 뒷 트렁크가 아래쪽 반틈만 열린다는 것이다.[* 모티브가 된 패트롤은 양문형 냉장고 같은 트윈 스윙도어가 적용되어 있다.] 헬리온의 엄청난 장점 중 하나는 바로 윈도 플레이트로 이걸 장착하면 운전석 조수석 앞유리를 제외한 나머지 유리창이 플레이트로 막혀 총알이 들어오지 않아 상당히 뛰어난 후방 방탄 성능을 자랑한다. 그리고 블레인 카운티 부근에 사는 유저들에게 특히 추천하는데, 로스 산토스에서 이 차를 몰고 다니기에는 여의치 않다. 이 차의 원본이 원본인지라 온로드 성능이 좋지않고, 오프로드 성능에만 몰빵되었는지 로스 산토스같은 도심지보다는 팔레토, 추마쉬, 포트 잔쿠도 근방 습지 같은 곳에 시설을 마련한 유저들에게 제일 궁합이 맞는 차라고 보는 것이 중론이다. 일단 덩치가 그 크다는 패트리어트보다 살짝 더 큰데다, 전고가 높고 바퀴가 펜더 밖으로 튀어나온 차를 삽시간에 러시아워 시간대에 이리저리 움직인다는 것은 상당히 어렵고 나름 용기가 필요한 행동이다. 실제로 이 차종의 모티브인 닛산 패트롤도 일제 SUV 중 토요타 랜드크루저와 쌍벽을 이루는 대형 SUV이고[* 물론 [[포드 익스페디션]]나 [[쉐보레 타호]] 같이 미국 기준으로도 풀사이즈 SUV로 분류되는 차들에 비하면 작기는 하나, 어지간한 나라에서는 도심이나 주택가에서 굴리기 버거운 크기인건 맞다.], Y60 모델도 전폭이 1.9미터가 넘어간다. 버그인지는 알 수 없으나 깊은 물에 들어가도 엔진이 바로 고장 나지 않고 주행이 꽤나 잘 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베네팩터 (Benefactor) == [include(틀:베네팩터(GTA))] === 브루저 (Bruiser)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브루저 아포칼립스.png|width=100%]] [[파일:브루저 퓨처 쇼크.png|width=100%]] [[파일:브루저 나이트메어.png|width=100%]]}}}|| ||'''{{{+1 브루저}}}''' | Bruiser[br]'''$1,609,000''' || || {{{#!wiki style="margin: -6px -10px" {{{#!folding [ 아포칼립스 사양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겹겹이 쌓인 죽음의 난교 파티에 제격입니다. ||}}} }}} }}} || || {{{#!wiki style="margin: -6px -10px" {{{#!folding [ 퓨처 쇼크 사양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23세기 디자이너가 분노조절 장애에 빠지면 이렇게 되죠. ||}}} }}} }}} || || {{{#!wiki style="margin: -6px -10px" {{{#!folding [ 나이트메어 사양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설명할 표현이 없음*[* 아레나 워 판매 사이트 설명문이 이렇다...] ||}}} }}} }}} || ||<^|1>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스피드''' || 7 || || '''브레이크''' || 1.7 || || '''가속''' || 6.5 || || '''핸들링''' || 5.2 || || '''최고속도''' || 177.83 || || '''레이더 아이콘''' || [[파일:브루저 레이더 마크.png|height=35]] ||}}} }}}}}} || 아레나 워 업데이트로 등장한 글렌데일의 아레나 개조 차량. 베이스가 되는 차량은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에 등장하는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차량 목록#s-1.7|식인종의 메르세데스 리무진]]으로, 이에 따라 트럭 섀시 위에 글렌데일 리무진의 차체가 올라가있는 모양새를 하고 있다.[* 다만 글렌데일 리무진 내부를 새로 만들기는 귀찮았던 건지 내부를 보면 중앙에는 아무 것도 없다(...).] 세단 클래스에서 오프로드로 바뀌는데 본 게임에서 보기힘든 클래스 체인지가 이루어지는 특이 차량 중 하나이다. 주행성향은 트럭 섀시 위에 차 껍데기가 올라간 형태라서 그런지 일반적인 차량을 몬다고 하기보단 마치 트럭을 모는 듯한 성향이 가장 큰 편이다. 무지막지한 크기에 걸맞게 충돌무게감도 상당하다. 추돌부스터를 튜닝하여 일반 시민 차량에 써보면 빈 깡통을 발로 찬 듯이 날아간다. 아레나 워에서의 취급은 좋지 않다. 크고, 길고, 느리다. 키네틱 유탄을 장착할 수 있는 것도 아니어서 다른 차량, 특히 데스바이크가 옆에서 치고 들어와 기관총을 쏘기 시작하면 아무것도 못하고 터져나간다. 전장이 길다보니 기관총을 달아도 쓸 기회가 별로 없다. 큰 차체를 내세워 골키퍼 노릇을 하자니 넘을 수 없는 벽인 케르베로스가 있어 여러모로 애매하고 데스바이크를 상대하기에는 새스쿼치가 모든 면에서 상위호환 취급인데다 데스바이크를 밟으려다 기관총 맞고 뻗기 일쑤다. 그나마 위안거리로는 케르베로스보다 발차력과 핸들링이 좋으니 똑같은 대형 차량끼리 겨룰 때는 케르베로스나 새스쿼치 등을 상대하기에는 상당히 괜찮다. 거의 모든 아레나 워 차량처럼, 방탄 업그레이드를 하면 플레이트가 생기는데, 측면의 긴 창문은 방탄이 아예 안 된다. 플레이트는 전부 장식이다. === 덥스타 6×6 (Dubsta 6×6)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덥스타6륜.png|width=100%]]}}}|| ||'''{{{+1 덥스타 6×6}}}''' | Dubsta 6×6 [br]'''$249,000''' || ||이건 SUV일까요? 아니면 머슬카일까요? 어쩌면 [[어른|높은 분들]]만 구입할 수 있는 특수 군용 차량은 아닐까요? 모두가 정답입니다! 6개의 바퀴와 방탄 차체가 있으며 독재자와 성공한 사업가들에게 필수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1>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스피드''' || 7.4 || || '''브레이크''' || 2 || || '''가속''' || 7 || || '''핸들링''' || 6.1 || || '''최고속도''' || 166.16 ||}}} }}}}}} || [[메르세데스-벤츠 G클래스]]의 G63 6×6을 베이스로 하는 대형 오프로드 트럭이며 통칭 6륜 덥스타라 불린다. 이전에는 랭크 100이 되어야만 구입할 수 있었으나, 1.38 업데이트로 인해서 해당 랭크를 만족하지 않아도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판매 설명문대로 남부 오토나 레전더리 모터스가 아닌 군수품 판매사이트인 캐시 앤 캐리에서 판매하고 있다. 일반 덥스타와 비교해서 성능이 전체적으로 하락했지만[* 같은 엔진인데 무게가 무거워져서 그렇다.] 가속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했고 6개의 바퀴 덕분에 안정성이 높아졌다. 참고로 6륜 구동인데 어째 앞의 두 바퀴는 힘이 매우 약해서 후 4륜 구동으로 착각하기도 한다. 오프로드에서는 브롤러 다음으로 가속력이 좋지만 꺾으려고 할 때마다 오버스티어가 나는 성향 탓에 유저들이 잘 타고 다니지는 않는다. [[Grand Theft Auto Online/습격/심판의 날/작전 3: 심판의 날 시나리오|'''작전 3: 심판의 날 시나리오''']] 때 나오는 클리포드 클론 용병들의 제식 장비이다.[* 다만 밸런스적인 요소 때문인지 AP 피스톨 한 탄창, FMJ 탄을 장착한 헤비 리볼버 Mk II 2발만 갈겨대도 불이 붙다 못해 폭발하는 것을 볼 수가 있다.] 만약에 [[에이번 헤르츠]]가 세상을 점령했었다면 코일과 더불어[* 코일의 경우는 차세대 스텔스 탱크인 [[Grand Theft Auto V/이동 수단/집행기관#s-4.6.2|TM-02 칸잘리]]의 레일건 주포에 이 회사의 마크가 달려있는 걸 볼 수가 있고, 게다가 에이번의 개인차량 또한 코일에서 만든 슈퍼카 [[Grand Theft Auto V/이동 수단/슈퍼카 · 오픈휠#s-1.5.2|사이클론]]이다.] 베네팩터는 의도치도 않게 전범기업이 될 수도 있었다는 것.[* 실제로 베네팩터 브랜드의 모티브가 된 [[메르세데스-벤츠]]는 전범기업인데, [[나치 독일|그 이유는 말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 특이하게도, 연료통이 뒷좌석과 짐칸 사이에 존재한다. == 브라바도(Bravado) == [include(틀:브라바도(GTA))] === 듄로더 (Duneloader)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듄로더.png|width=100%]]}}}|| ||'''{{{+1 듄로더}}}''' | Duneloader [br]'''구매 불가''' || ||<^|1>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스피드''' || 6.7 || || '''브레이크''' || 2 || || '''가속''' || 4.3 || || '''핸들링''' || 5.2 || || '''최고속도''' || 127.94 ||}}} }}}}}} || 준중형 오프로드 픽업트럭. 디자인 베이스는 1945~71년까지 판매된 [[닷지 M37|닷지 파워 왜건]]과, [[https://chinacarhistory.com/2022/11/05/made-for-china-dodge-t234-1944-1946/|닷지 T-234 "차이나-버마" 트럭]]이다. 산 안드레아스의 왈튼 트럭을 계승한 그말대로 깡시골 트럭. 그 때문인지 보통 블레인 카운티에서 작업용 차량이나 농부들의 자가용으로 나온다. 블리스타와 더불어 희귀한 차량인건 덤. 화물이 실린 버전과 화물이 없는 버전이 존재하며 후자는 올라타도 넘어지지 않기 때문에 말이 2인승이지 그보다 훨씬 많은 인원을 수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전자는 화물이 뒷 창문을 막아줘서 어느정도 방탄 능력을 제공한다. 그간 평범한 차라서 묻히는 듯 싶다가 무기 밀매 업데이트에서 보디와 더불어 CEO의 이동 수단으로 소환할 수 있는 차량이 되었다. 또한 이 차량을 베이스로 하는 하프트랙도 등장했다.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지만 초창기 GTA 온라인에서는 이 차가 최강이었다. 정말로 튼튼하다 못해 똥맷집을 자랑해서 민간 장갑차 수준으로 정말로 단단했었고, 도하 능력도 이 차가 최강이다. 2022년 범죄 조직 업데이트로 추가된 벙커 활동인 아뮤네이션 계약[* 요원 14의 전화로 전해지는 설정상으로는 벙커 연구원들이 무기 만들고 남은 시간에 총기 부품을 여럿 만들었다고 한다.]의 배달 차량으로 이 차량이 나오는데,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판매하려 갈 때마다 거의 십중팔구 나오는 적 NPC의 차량들보다 느린 탓에 조작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 그나마 다행인건 짐칸에 부품이 들어간 상자가 후면 방탄 역할을 해줘서 앞과 양 옆만 신경 써주면 된다는 것. 구동방식은 RWD, 변속기는 4단이다. === 새스쿼치 (Sasquatch)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새스쿼치 아포칼립스.png|width=100%]] [[파일:새스쿼치 퓨처 쇼크.png|width=100%]] [[파일:새스쿼치 나이트메어.png|width=100%]]}}}|| ||'''{{{+1 새스쿼치}}}''' | Sasquatch[br]'''$1,530,875''' || || {{{#!wiki style="margin: -6px -10px" {{{#!folding [ 아포칼립스 사양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지옥이 얼어붙는다면 기꺼이 출동할 제설차입니다. ||}}} }}} }}} || || {{{#!wiki style="margin: -6px -10px" {{{#!folding [ 퓨처 쇼크 사양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공포정치는 21세기에나 먹히는 겁니다. ||}}} }}} }}} || || {{{#!wiki style="margin: -6px -10px" {{{#!folding [ 나이트메어 사양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정신을 어지럽히고, 몸통을 수확하는 재미를 느껴 보세요. ||}}} }}} }}} || ||<^|1>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스피드''' || 7 || || '''브레이크''' || 2.2 || || '''가속''' || 10 || || '''핸들링''' || 6.9 || || '''최고속도''' || 195.13 || || '''레이더 아이콘''' || [[파일:새스쿼치 레이더 마크.png|height=35]] ||}}} }}}}}} || 아레나 워 업데이트 이후로 랫-트럭을 아레나 워 작업실에서 업그레이드하면 해당 차량으로 변경되며, 베이스가 되는 차량은 [[https://assets.hemmings.com/story_image/357461-1000-0@2x.jpg?rev=1|1940년식 닷지 W 시리즈 트럭]], 그 중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에 등장하는 커스텀 모델인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차량 목록#s1-10|빅 풋]]을 베이스로 하였다. 머슬카 클래스에서 오프로드로 바뀌는, 본 게임에서 보기힘든 클래스 체인지가 이루어지는 특이 차량 중 하나이다. 오프로드 차량 중 제일 우수한 가속력을 지닌다. 풀개조+100% 니트로 기준 [[https://youtu.be/cKBR75zNppE?t=428|1.4초]]라는 폭발적인 제로백을 낸다. 니트로를 사용한다는 특수성을 감안해도 카마초, 드라우구르, 베이그런트마저 압도하는 독보적인 수치다. 또한 램 무기와 몬스터 트럭이라는 점까지 합쳐져, 팬텀 웨지와 램프 버기 다음 가는 돌파력을 지닌다. 자유 모드에서 npc 차량을 밀면 힘없이 튕겨져 나가며, 가끔가다 밟는 순간 힘없이 폭발해나가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마샬이나 리버레이터와 체급이 같은 몬스터 트럭으로, 차고에 넣어 마음대로 부르지 못하던 몬스터 트럭을 일반 차량 처럼 취급할 수 있다는 것에 의미가 크다. 생김새도 개조품목도 분노의 도로의 빅 풋과 판박이나 다름없지만, 무엇보다 차량 이름 [[사스콰치]]는 모티브가 된 차량인 빅 풋의 이름과 [[빅 풋#s-1|같은 뜻이다.]] 다른 아레나 워 차량과 다르게 중방탄 장갑 구매시 다른 차량의 경우 창문 섀시는 방탄이 제대로 안되는 장식인 것과 다르게 사스쿼치의 방탄장갑은 정면, 후면부 전부 방탄 능력을 보여준다. 특이한 점은 중장갑 튜닝 시 차체의 모양이 완전히 바뀐다는 것이다. 그 영향으로 헤드라이트가 무용지물이 된다. 대신 하이빔만으로 다녀야 한다. 아레나 워 '몬스터 잼'에서는 고정 이동수단이 되므로 이 새스쿼치 만큼은 몬스터 잼 용도로 개조한 개체를 하나 두는 것이 좋다. 튜닝할때 무심코 '달면 좋겠지' 라는 생각에서 램 무기를 많이들 장착하는데 없는게 더 낫다. 왜냐하면 램 무기가 도주하는 아레나 이씨들을 이리저리 쳐서 뒤집고 균형을 잃게 만드는데는 탁월하지만 결정적인 한방을 먹이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램 무기 자체가 데미지가 잘 안들어간다. 그런데다 밟으면 거의 즉시 터뜨릴 수 있는데 램 무기를 달면 밟을 수가 없게 된다. 램 무기를 빼고 키네틱 그레네이드 런처나 EMP 근접지뢰 등을 써서 움직임을 봉쇄한 뒤 재빨리 접근하여 밟는 패턴이 가장 좋다.[* 만약 협동으로 쳐부수는 작전을 펼친다면 한명 쯤은 램 무기를 장착하는 것도 좋다. 어차피 런처나 지뢰는 사용하기가 성가신편이니...] 이씨도 키네틱 런처를 후면에서 쏠 수 있으므로 개조 이씨는 웬만하면 뒤를 쫒지말고 시야 밖에서 접근하자.[* 몬스터 잼에서 새스쿼치는 아레나 이씨 운전사의 레이더에 표시가 안되는 스텔스 기능이 발동되어 불시에 파고들기가 쉽다.] 램 무기중 장착할 만한것으로는 쇼커와 대형 스쿱이 있다. 쇼커를 달면 새스쿼치의 괴물같은 힘으로 어지간한 차량은 끝도 없이 밀고 나갈 수 있다. 부가 기능으로 전기충격을 먹일 수 있는데 지나가는 시민따윈 살짝만 닿아도 감전된다.[* 마치 스턴건을 맞은것처럼 닿이는 즉시 바닥에 누워 부들부들 떤다. 일반 시민은 2~3회 감전시 사망한다.] 차량에도 데미지가 꽤 들어가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일반 시민 차량은 벽을 두고 사이에 끼어 있을 때 데미지가 누적되어 순식간에 폭발한다. 허나 아레나 워에서는 전기충격의 효과가 없다. 그리고 대형 스쿱은 다른 아레나 워 차량의 대형 스쿱과 마찬가지로 비슷하지만 새스쿼치의 월등한 성능으로 인해 속도를 크게 잃지 않고도 차량들을 마구 띄워버린다. 한편, 러브 피스트라는 램 무기는 대형 스쿱에 커다란 주먹 조형을 달아놓아 왠지 아주 강력할 것 처럼 보이는데 써보면 별로 좋지 못한것을 알 수 있다. 빠른 속도에서 주먹을 앞세워 일직선으로 정확하게 충돌 시켜도 데미지가 크게 들어가지 않고 주먹이 둥그스름 하여 진행방향으로 튕겨나가지는 않기 때문에 후속타를 때리기도 성가시다.[* 쇼커보다 속도 하락 폭도 크다. 쇼커는 여러대의 차량을 한꺼번에 밀어도 속도 저하가 크지 않는데 비해 러브 피스트는 차량 한 대만 충돌 시켜도 속도 저하가 체감된다.] 더욱이, 가격도 쇼커보다 비싸면서 기본적으로 달고 있는 순정 램 무기 '라이트 스쿱'보다도 훨씬 성능이 떨어진다. 새스쿼치의 특이점으로는 '밟기'가 있는데, 새스쿼치가 등장하는 임무와 아레나 워 게임내에서 이 밟기가 굉장히 효과적이다. 밟을 수 있는 차량이라면 순식간에 터진다. 상술했지만 자유 모드에서도 가끔가다 NPC 차량을 밟으면 순식간에 터진다. 램 무기를 달면 밟기가 매우 어려워지므로 장착을 할지 안할지를 선택해야 하지만 둘 다 일장일단이 있기 때문에 차라리 두 대를 사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 키네틱 그레네이드 런처는 일반 세션의 필드상에서는 탄약 수 제한이 없이 무제한으로 쏠 수 있다. 그러나 아레나 워 게임 내에서는 탄약 수에 제한이 생긴다. 남은 탄약수는 화면 하단에 뜬다. 몬스터 잼 이외의 모드에서도 꽤나 강력하다. 키네틱 박격포 덕에 데스바이크들의 두려움의 대상. EMP 마인을 깔아놓은 후 다른 차량이 무력화되면 바로 올라타 큰 데미지를 줄 수 있다.[* 다만 이 때 데미지를 주는 것은 차량에 따라 갈리는 듯 하다. 도미네이터나 임페일러 등의 일반적인 차량들의 경우 위에 올라타 조금 짓이겨주면 순식간에 데미지를 누적시킬 수 있으나, 슬램밴이나 스카라브처럼 딱 봐도 뭔가 좀 크고 단단해보이는 차량들의 경우 밟기로 큰 데미지를 주기는 어렵다.] 문제는 기동성이 임퍼레이터나 ZR380 등에는 밀리고, 차체가 커서 관전자들의 공격, 특히 기관총 포탑에 많이 얻어맞기에 킬수를 올리기 쉬운 반면 1등을 차지하기는 어려운 차량이다. 사실 그냥 데스바이크의 카운터라는 점이 의의라고 봐도 된다. 태그 팀에서 한 명이 새스쿼치를 뽑아 데스바이크들을 정리하고 태그해주는 식으로 운용하면 좋다. 폭탄 축구에서도 상대팀의 슛을 큰 몸집으로 막고 다가오는 데스바이크들을 하나하나 정리하는 식으로 활약 해주면 아군이 득점에 좀 더 집중할 수 있게 된다. == BF/뷔르거페어조이그 (Bürgerfahrzeug) == [include(틀:BF(GTA))] === 비프타 (Bifta) (X)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비프타.png|width=100%]]}}}|| ||'''{{{+1 비프타}}}''' | Bifta[br]'''$75,000''' || ||작고 가벼운 오프로드 레저 차량입니다. BF 자동차는 비프타가 진정한 원조 듄 버기라고 선전합니다. 다시 말하면 제조사에서 디자인 특허를 깜박해서 시장에는 다른 제조사가 만든 복제품으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 ||<^|1>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스피드''' || 7.3 || || '''브레이크''' || 2.3 || || '''가속''' || 6.5 || || '''핸들링''' || 6.2 || || '''최고속도''' || 172.60 ||}}} }}}}}} || [[https://cdn.bringatrailer.com/wp-content/uploads/2017/02/9M7A4275-940x627.jpg|마이어스 맹크스]][* 1965~71년까지 잠시 생산되었다가 1999년도부터 한정 수량이나마 재생산에 들어간 폭스바겐의 올드 비틀 섀시 및 엔진을 이용해 전용 바디를 올린 듄 버기 차량으로, 이러한 사항때문에 비프타가 현실의 폭스바겐의 포지션인 BF로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를 베이스로 하는 오프로드 버기로, 3D 세계관 시절의 인젝션의 디자인을 물려받은 차량이며 성능은 오프로드 범주 내에서는 좋고 개조의 범위 또한 상당히 넓다. 보기와 다르게 내구도도 뛰어나다. 다만 보다시피 탑승자를 보호해 줄 수단이 전혀 없기 때문에 총격전에는 상당히 취약하다. 대신 작고 가벼운데다 속도도 나름대로 빠르기 때문에 지형에 상관없이 굴려먹기에 아주 좋고 운전하는 재미도 상당히 괜찮은 차량이다. 북부 추마쉬 해변에 개조된 비프타가 스폰되기도 한다. 하지만 온라인에선 개조도 보관도 불가능하니 갖고 놀다 버리자. === 듄 버기 (Dune Buggy) (X)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듄버기1.png|width=100%]]}}}|| || {{{#!wiki style="margin: -6px -10px" {{{#!folding [ 뼈대 사양 ] [[파일:듄버기2.png|width=100%]] }}} }}} || ||'''{{{+1 듄 버기}}}''' | Dune Buggy[br]'''$20,000''' || ||이 개조형 듄 버기는 옷을 입었던 벗었든 상관없이 최고의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해드립니다. 어쨌거나 해변에 딱 어울리도록 설계된 차입니다. 돈 많고 철없는 어른에게는 정말 궁극의 장난감이죠. || ||<^|1>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스피드''' || 7.2 || || '''브레이크''' || 2.1 || || '''가속''' || 6.3 || || '''핸들링''' || 6.7 || || '''최고속도''' || 162.14 ||}}} }}}}}} || SA의 밴디토를 잇는 오프로드 버기. 바디 패널이 제거된 뼈대만 있는 버전과 바디 패널이 녹슨 버전이 존재한다. 이름과 다르게 바디 구조는 샌드레일이다. 뼈대만 있는 레어 버전은 팔레토 해변이나 그랜드 세뇨라 사막에서 스폰이 되며 습득 조건은 듄 버기를 타고 가야만 뼈대가 없는 버전이나 녹슨 버전이 스폰된다.[* 다만 뼈대만 있는 버전은 차량 도색 자체가 불가능하다. 도색 종류는 있지만 바디 패널 자체가 없어서 도색 자체를 못하기 때문.] 그랜드 세뇨라 사막에서의 스폰 위치는 습격 탈옥미션 피날레의 주무대였던 교도소와 밸럼이 착륙한 공항 사이에 위치한 작은 언덕의 동쪽 끝에 도로가 원형으로 되어있는 장소에서 높은 확률로 스폰이 된다. 쉽게 말하자면 로스트 MC 구역 근처. 나타나지 않는다면 멀리 나갔다 돌아오는 방식으로 차량들을 리스폰 시키면 된다. 스토리 모드에서는 도심지에서는 볼 수 없고, 블레인 카운티에서도 주로 그랜드 세뇨라 사막에서 스폰되기 때문에 마이클이나 프랭클린으로는 일부러 타고 다니기는 힘든 차량이다. 따라서 트레버로 플레이할 때 종종 타고 다닐 기회가 찾아오며, 메켄지 필드 격납고를 구매하면 밀수 사이드 미션 수행용 겸 거의 자가용화 되어 항상 스폰되어 있기 때문에[* 개조된 상태로 스폰은 안된다.] 타고 싶을 때 마음껏 탈 수 있다.[* 사실상 [[트레버 필립스 공업]] 소유가 된 것이다.] 또한 낯선 사람 괴짜 미션인 [[GTA 5/미션 일람/낯선 사람 및 괴짜#s-5.3.1|타겟 훈련]]과 [[GTA 5/미션 일람/낯선 사람 및 괴짜#s-5.3.2|페어 게임]]에서 클리터스의 차로 등장하는데 커스텀에서 도색할 수 없는 컬러를 보유하고 있는 [[GTA 5/이동 수단/특수 이동 수단(레어 이동 수단)#s-6.3.1.1|레어 차량]]이다. ==== 듄 FAV (Dune FAV)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DuneFAV-GTAO-front.png|width=100%]]}}}|| ||'''{{{+1 듄 FAV}}}''' / Dune FAV [br]'''무료''' ,,(스타터팩),, / '''$850,000''' ,,(할인가),, / '''$1,130,500''' ,,(기본가),, || ||군대가 실패한 작전도 신속한 정밀 타격으로 성공시킨 역사적 사례가 분명히 존재합니다. 여러분에게 필요한 건, 그저 훈련이 잘된 소시오패스 두어 명과 막 개발된 실험용 마약, 충분한 열화우라늄탄, 기관총이 달린 가벼운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방탄]] 샌드레일 한대만 있으면 됩니다. 다른 준비물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 말씀드릴 수 없지만, 듄 FAV라면 이 모든 조건에 들어맞을 거라고 장담합니다. || ||<^|1>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스피드''' || 7.2 || || '''브레이크''' || 2.1 || || '''가속''' || 6.3 || || '''핸들링''' || 6.7 || || '''최고속도''' || 160.53 || || '''레이더 아이콘''' || [[파일:듄 FAV 레이더 마크.png|height=35]] ||}}} }}}}}} || 할인된 가격은 이동식 작전 중 '시비 붙은 메리웨더'를 호스트로 완료하면 해금된다.[* 그러나 범죄 조직 스타터팩 소유자들은 무료이기 때문에 굳이 할인가 해금을 위해 이 임무를 할 필요가 없다.] 무기 밀매 업데이트로 등장한 듄 버기의 무장화 버전. 기존의 듄 버기와는 달리 앞쪽도 같은 뒷바퀴 모델링을 사용한다. 버기카 기반의 전투차량이라 탑승자의 보호가 굉장히 부실한데, 방탄 장갑을 구입해도 운전석 창문만 달랑 막아준다. 보조석 창문과 양 옆은 완전히 노출되어 있다. 거기에 사수석의 공격 범위는 전방에 한정되어 있다. 양옆과 후방 조준이 불가능하다. 보기완 다르게 방폭 기능이 있어서, 폭발 한방[* 점착 폭탄 한정. 호밍급 이상부턴 얄짤없이 1방이다.]에 터지지 않지만, 탑승자가 노출되어 있어 폭발에 휘말리면 끔살당한다. 이 때문에, 인서전트처럼 방폭 능력을 활용하기 힘들다. 심지어, 보조석 사수가 적 차량을 너무 가까이에서 터트리면 그 충격에 탑승자들이 몰살당하기도 한다... 그나마, 전투 차량 치고는 화력이 괜찮고, 속도가 빠르며, 오프로드에서 상당히 잘 달린다는게 강점이다. 이 때문에, 적 차량을 추격하여 폭파시키거나, 적의 추격을 뿌리치고 달아나는 용도로 쓸만하다. 개조로 지뢰를 매설할 수 있는데다, 속도가 빠르고 후면이 완전히 막혀있으며, 차량이 뒤집혀도 금방 복구되는데다 사수가 깔려죽지 않으므로, 도주용으론 인서전트보다 더 좋다. 다만, 무게가 가벼워서 다른 차량을 쳐내면서 달리진 못하므로, 속도를 이용해 요리조리 피해다니면서 운전해야 한다. 여담으로 이 차는 운전석에서 업 앤 아토마이저를 사용할 수 있는 차량이다.[* 업 앤 아토마이저를 손에 든 상태에서 조수석으로 탑승하면 사용이 가능하다.] 그렇기에 도주 시나 긴급한 차량 공사를 진행할 때 매우 유용하다. 또 하나 특이한 점이 있다면, 앞쪽이나 측면을 탄약을 쓰는 총기로 계속 쏘면 아무리 쏴대도 잘 안 터져 엄청 오래쏴야 하지만, 정작 후면에 달린 엔진 쪽을 잠깐이나마 쏴재끼면 바로 폭발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컴뱃 PDW로 경량 방탄 장갑 + 내구성 20% 업그레이드 듄 FAV를 260발 정도 앞쪽에서 공격해도 연기가 나지 않았으나 뒤쪽에서 약 12발정도 쏘자마자 폭발했다.] 벙커 내의 노트북으로 연구를 완료하면 보조석에 달린 무기를 유탄 발사기[* 30발의 탄약 제한이 있다.]나 미니건으로 바꿀 수 있고, 근접 지뢰도 설치할 수 있다. 정지 후 H키로 운전석과 사수석을 옮기는 식으로 혼자서 운전과 중화기를 모두 운용할 수는 있지만, 탑승자 보호가 충실한 APC도 비효율성과 빈틈 때문에 그렇게 안쓰는 마당에 탑승자 보호가 매우 부실한 듄 버기에서 그짓을 하는 것은 여유로운 상황이 아닌 이상 자살 행위나 다름 없는 쪽이다. 연락책 임무와 습격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 램프 버기 (Ramp Buggy) (★)(◈) ==== ||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RampBuggy2-GTAO-front.png|width=350]] ||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RampBuggy-GTAO-front.png|width=350]] || || 시판 모델 || 장갑 강화형 및 스포일러 장착 모델 || || 스피드 || 브레이크 || 가속 || 핸들링 || 최고속도 || 가격 || || 8.1 || 2.6 || 8 || 8.6 || 181.86 || 시큐어 에이전시 판매가 : $2,400,000 [br] 기본가 : $3,192,000 || || '''미니맵 레이더 마크''' ||<-5> [[파일:램프 버기 레이더 마크.png|width=12%]] || >'''시내 한복판에 꽉 막혀 있는 차들을 보면서, 그냥 쭉 밀어버리고 싶다는 생각 한 번쯤은 해보셨죠? BF 램프 버기와 함께라면 이제 꿈이 아닌 현실입니다. 앞에 있던 차들을 밀어버리고 운석처럼 떨어지는 모습을 백미러로 감상하세요.[br][br]참고로 시판 모델은 외부 장갑을 줄였습니다.''' 반입/반출 업데이트로 추가된 차량으로, CEO 오피스와 전용 이동수단 창고가 있어야 구입이 가능한 차량. 특수차량이지만 정비공이 배달해주는 차량이므로 '''성능 개조가 가능하다.''' 그러나 페가수스 차량과 달리 '''연락책 임무에서 사용할 수 없다.''' 이는 반입/반출 업데이트로 추가된 다른 특수차량들도 마찬가지. 같이 추가된 팬텀 웨지처럼 차량 돌파에만 특화된 모델로,[* 때문에 버기카로서는 상당히 빠른 편에 속한다. 거기다가 차체가 차체라 베이스가 된 듄 버기보다도 오프로드가 영 시원찮아서 되려 스포츠 클래스에 들어가는게 더 어울릴 정도다.] 베이스가 된 차량은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분노의 질주 6]]에 나온 [[http://vignette1.wikia.nocookie.net/fastandfurious/images/e/e5/Fe_316131_600.jpg|플립카]]. 본래 팬텀 웨지와 동일하게 유저가 사는 모델은 내구도가 약한 탓에 차량을 계속 날려대다가 연기가 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으나, 아레나 워 업데이트로 차량을 날릴시 차체 대미지가 안들어가게 상향되어서 상당히 크게 버프받았다. 참고로, 대놓고 차량 날리라고 만든 물건이라 그런지 범퍼 판정도 거의 없다시피 한데다가[* 같은 램프 버기끼리 날리려 시도해야 일반 차량 부딫히듯이 될 정도로 범퍼 판정이 상당히 얇다.] 지상 이동 수단은 '''거의 다 날리는게 가능하다.'''[* 라이노 탱크도 날리는게 가능하며, 심지어 제일 거대한 덤프 트럭도 날릴 수가 있다!] 이 차를 이용한 스턴트를 하고자 할 때 주의할 점이 하나 있는데, 램프 버기와 튀어오르는 차량의 '''상대 속도가 일정 수준을 넘어갈 경우 경사대에서 순간 가속이 붙는다'''는 점이다. 아주 느리게 충돌하면 보통 경사로처럼 올라갈 뿐이지만 조금만 속도가 붙은 채로 충돌할 경우 튀어오르는 차량이 원인 모를 추진력을 얻는다. 이게 램프 버기의 절대 속도가 아니라 날려버릴 차량과의 상대 속도 기준인지라, 가만히 있는 램프 버기를 타고 점프할 때도 가속이 붙는다. 그래서 특정 목표 지점에 도달하기가 굉장히 까다롭다. 조금만 빠르면 목표 지점을 아득히 넘어가 버리고, 느리면 가속이 제대로 안 붙어 올라가긴 커녕 점프도 못하고... 그래서 특히 CEO 임무 중 이 차량을 이용하는 점프 업 미션을 할 때 상당히 까다로워진다. 램프 버기의 추진 특징을 이해 못 하면 버기 운전자와 오토바이 운전자 모두 복장이 터진다... 여담으로 팬텀 웨지와 램프 버기가 달리면서 정면으로 맞부딪히면 '''팬텀 웨지가 날아간다.''' 이는 램프 버기의 정면 충돌 판정이 모든 차량 중 가장 낮아서 이런 듯 하다. '''작전 3 : 심판의 날 시나리오 - ULP 호위''' 중 체르노버그를 호위하기 위한 차량으로 강화 개조가 된 램프 버기 2대가 제공된다.[* 4명 기준으로, 3명이서 하면 램프 버기 1대가 확정적으로 나오며, 2명이서 할 경우 체르노버그만 나오거나 램프 버기 한대가 같이 나오거나 할 때가 있다.] 여담으로, 2021년 들어 한 [[키릴 문자]]권 유튜버가 이 램프 버기의 실사판을 만들고 있다고 한다. 이 유튜버의 경우는 램프 버기 외에도 [[사이버펑크 2077]]의 차량인 쿼드라 V 테크의 실사판도 만들고 있다고 하고, [[PUBG]]의 탑승물인 버기도 만들었으며, 2022년에 출시되는 [[테슬라 사이버트럭]]과 [[테슬라 사이버쿼드]]도 직접 제작하고 있다고 한다. 원래 원본 램프 버기가 상술하듯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 나온 플립카를 패러디한 2차 창작물이나 다름 없는걸 생각하면 3차 창작물이나 다름 없는 셈.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lDUiX19J5-qCI9xhscbrSCga2a1sQYs7|램프 버기 제작 영상 목록 (영어 음성)]] ==== 스페이스 도커 (Space Docker) (☆)[* 구세대기 (PS3, XBOX 360) 한정.](◈)[* 아레나 워 업데이트 이후의 신세대기 (PC, PS4, XBOX ONE) 한정.]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듄버기스페이스.png|width=100%]]}}}|| ||'''{{{+1 스페이스 도커}}}''' | Space Docker [br]'''구매 불가''' || ||<^|1>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스피드''' || 7.2 || || '''브레이크''' || 2.1 || || '''가속''' || 6 || || '''핸들링''' || 6.1 || || '''최고속도''' || 139.21 ||}}} }}}}}} || 듄 버기의 가장 희소한 바리에이션. 스토리 모드에서 모든 UFO 부품을 수집하고 오메가를 만나면 한 대가 주어지며, 동시에 3명의 주인공 모두 개인 차고의 특수 차량 목록에 추가되어 잃어버리거나 파괴되어도 걱정 없이 계속 스폰시킬 수 있다. 이건 엘레지 RH8과 복귀 유저를 위한 다른 특수 차량들도 마찬가지. 아레나 워 업데이트 이전만 해도 온라인에 탑승 가능한 차량으로는 등장하지 않았으나, 반입/반출 업데이트로 추가된 VIP 임무중 Transporter를 시작하면 배달해야 할 웨이스트랜더에 실리는 화물 중 하나로 모습을 보였다. 아레나 워 업데이트로 드디어 온라인에도 풀리게 되었는데, 아레나 워 후원 등급을 500까지 올려야 페가수스 차량으로서 해금되는 무지막지한 해금 난이도를 가지고 있다... 이 때문인지 공개 세션에서 타고 다니면 간혹 핵 유저 취급을 받는다. 형태를 보아 외형은 [[스타워즈 오리지널 시리즈]]의 [[X-wing]]에서 모티브를 따온 듯 하다. === 인젝션 (Injection) (X) === [[파일:인젝션.png|width=350]] || 스피드 || 브레이크 || 가속 || 핸들링 || 최고속도 || 가격 || || 7.2 || 2.1 || 5.8 || 5.6 || 171.40 || $16,000 || >'''현가장치가 굉장히 튼튼합니다. 모래언덕으로 뛰어오를 때나 너무 강하게 내려앉아 혀를 씹으면 두 동강 날 것 같은 상황에서 충격을 흡수하는 데 최적입니다.''' GTA 3부터 등장해온 오프로드 차량. 다만 3D 시대 디자인은 같은 회사의 비프타에게 물려주고 이번작에서의 디자인은 극초기형 [[폭스바겐 비틀]]을 오프로드용으로 개조한 [[https://en.wikipedia.org/wiki/Baja_Bug|바하 버기]]의 모습으로 나온다. 위블의 바리에이션인지는 불명이다. 블레인 카운티에서 자주 나오고, 가격도 싼데 오프로드 성능도 의외로 뛰어나서 예전부터 가성비 차량으로 지목받았다. == 카니스 (Canis) == [include(틀:카니스(GTA))] === 보디 (Bodhi) (X)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보디.png|width=100%]]}}}|| ||'''{{{+1 보디}}}''' | Bodhi [br]'''$25,000''' || ||카니스 보디는 [[트레버 필립스|군인이나 시골 사람, 힙스터]]에게도 어울리는 다양한 길을 달려왔습니다. 이 얌전하게 사용한 중고 모델은 복고풍의 멋을 확실히 느끼게 하며 좌석에 묻은 얼룩이 세월의 흔적을 말해줍니다. || ||<^|1>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스피드''' || 7.2 || || '''브레이크''' || 3.7 || || '''가속''' || 5.4 || || '''핸들링''' || 6.8 || || '''최고속도''' || 158.92 ||}}} }}}}}} || [[카이저 M715]]와 [[랜드로버 디펜더]]의 오픈 탑 형태를 모티브로 한 4인승 오프로드 픽업 트럭. 한국군에서 현재도 운용 중인 [[K-311]]도 모티브가 같아서 외관이 비슷하다. 4인승으로 2명은 운전석과 조수석에 타고 나머지 둘은 짐칸에 탑승한다. 그래서 보디로 공중회전을 하거나 뒤집어지면 짐칸에 탄 승객들이 튕겨나간다.[* 트레버가 처음 등장하는 미스터 필립스 미션에서 트레버, 론, 웨이드 3명이서 로스트 폭주족을 추격하는데 길이 상당히 좋지 않아서 운전을 조금만 잘못해도 잘 뒤집어진다. 이 때 뒤에 타고 있던 웨이드가 떨어지게 되는 경우가 있다.] [[트레버 필립스]]의 자가용이며 고유번호판(BETTY 32)[* 트레버의 엄마의 이름과 태어난 연도로 추정된다.]을 보유하고 있다. 이름은 트레버의 성우인 [[스티븐 오그]]의 아들인 보디 오그에서 따왔다. 미스터 필립스 미션 시작하자마자 죠니의 뚝배기를 깬 후 이 차를 타고 폭주족과 오르테가를 습격하러 간다. 프랭클린의 버팔로 S와 마찬가지로 스토리 모드에서 단 한 대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미션이 끝나고 자동으로 획득한다. 성능은 오프로드 내에서는 그럭저럭 괜찮은데 원본이 [[군용차|군용 트럭]]이라 내구성이 아주 우수하다. 살짝 부딪히면 긁히거나 찌그러지지 않는다. 내구력이 엄청나기 때문에 빠른 속도로 달리다가 반대편 차를 들이받으면 슈퍼 다이아몬드 같은 탑승자가 중상을 입고 쓰러진다. 그런데 엔진만큼은 그리 멀쩡하지는 않은지 보디와 엔진 사운드를 공유하는 차량들과 달리 시동 직후에 엄청나게 악셀을 밟는다. 참고로 차체에 녹이 많이 슨 상태인데 이 녹은 도색을 해도 지워지지 않고 남는다. 스토리 모드에서는 '행 텐' 미션 이후 개조하지 않은 범퍼에 라즈베리 잼 인형을 앞에 단다. 다른 범퍼로 개조하면 볼 수 없으므로 라즈베리 잼을 보고 싶으면 범퍼는 순정으로 유지해야 한다. 온라인에서는 무기 밀매 업데이트로 브라바도 듄로더와 더불어 CEO가 소환시킬 수 있게 되었다. 또한 [[Grand Theft Auto 시리즈/갱단 목록/HD 세계관#Rednecks (레드넥)|레드넥]]들이 미션에서 이 트럭을 타고다니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여담으로 이 차량의 핸들링 데이터를 보면 BODHI2라 나오는데, 추측하기로는 게임 출시할 당시에 본래 캐런 레벨같은 녹슨 바리에이션이 있는 차량들처럼 녹슨 버전과 기본 버전으로 나뉘어져 나올 계획이었던 듯 하지만,[* 실제로 게임 자체에 등장 못한 이동수단들의 더미 데이터도 상당히 많기에 가능성이 없는 것은 또 아니다. 다만 보디의 경우는 아예 BODHI란 파일이 빠져있기에 개발 도중에 아예 뺀 것으로 추정된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이 트레버의 녹슨 보디는 스폰 네임이 bodhi2다. 녹슨 엠페러도 emperor2인 것과 같은 맥락.] 비슷한 사례였던 엘레지 RH8, 부두[* 이 차량들 역시 출시 초에는 ELEGY2, VOODOO2란 핸들링 데이터명을 가지고 있었으며, 원본이나 전세대 모델로 추정되는 ELEGY, VOODOO란 이름의 핸들링 데이터가 존재하지 않았었다.]가 각각 업데이트로 개조 차량인 부두 커스텀, 엘레지 레트로 커스텀이 추가된 것을 보면 추후 업데이트에 커스텀 형식이나 별개의 차량으로 나올 수 있을듯 보인다. === 카마초 (Kamacho)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카마초.png|width=100%]]}}}|| ||'''{{{+1 카마초}}}''' / Kamacho [br]'''$345,000''' || ||사륜구동차의 역사에서 미국은 어느 순간 길을 잃었습니다. 좌석은 너무 편안해졌고, 서스펜션은 너무 융통성 있게 변했고, 디자인은 너무 세련되게 바뀌었습니다. 50년간의 타협 끝에 구명줄이 내려왔으니, 그건 바로 카마초입니다. 카마초는 사륜구동차가 아이를 학교 보내는 데 쓰이지 않고, 사막을 가로지르는 데 쓰이던 시대로 여러분을 보내 줄 겁니다.|| ||<^|1>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스피드''' || 7.1 || || '''브레이크''' || 1 || || '''가속''' || 6.3 || || '''핸들링''' || 6 || || '''최고속도''' || 187.89 ||}}} }}}}}} || 심판의 날 습격 업데이트에 등장한 차량으로, 2018년 2월 6일에 상점에 정식으로 추가되었다. 칼라하리 이후로 상당히 오랜만에 추가된 카니스 차량으로, [[지프]] [[https://hips.hearstapps.com/amv-prod-cad-assets.s3.amazonaws.com/images/media/51/jeep-crew-chief-715-concept-inline1-photo-668577-s-original.jpg?crop=1xw:1xh;center,center&resize=800:*|크루 치프 715 컨셉카]]와 [[람보르기니 LM002]]를 베이스로 하는 차량이며, 원본인 크루 치프 715 컨셉카가 보디의 원본인 카이저 M715의 오마주 차량인 것도 그렇고, 일부 데칼들은 마치 레드넥스런 것들이 존재해서 그런지 몇몇 유저들은 보디의 [[정신적 후속작|정신적 후속 모델]]로 보는 중이다. 현재 시판되는 차량인 [[지프 글래디에이터]]와 상당히 닮은 차량이기도 하다. 개조 품목은 높은 저상고가 말해주듯 대부분 오프로드에 관련된 개조가 많다. 배라지에도 쓰인 유틸리티 툴 개조품을 달거나 보디처럼 캔버스탑을 아예 벗겨낼 수 있으며, 데칼 중에서도 레트로 스타일 데칼 혹은 녹슨 데칼, 2차 세계 대전 당시 미군 군용차 데칼이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다. 풀개조를 하면 엄청난 발차력과 가속력을 보여주며 오프로드 차량 중 최상위권의 속력을 보여준다. 어느정도냐면 '''거의 모든 스포츠카보다도 빠르며''' 제로백은 무려 2.4초로 슈퍼카에게도 뒤쳐지지 않는다. 물론 차가 무거우니 그 후의 속력은 떨어진다. 코너도 어지간히 요철이 많지만 않으면 미끄러지지 않으며 최고속력은 계기판상 120마일(193km/h)이다. 하지만 브레이크는 비슷한 속도를 내는 차들에 비해 그닥 좋지 못하므로 제동거리를 길게 잡아야 한다. 그러나 산이나 언덕을 오르거나 험질 주행 시에는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다. 그래서 몇몇 유저들에게는 오프로드 최강자라고 불린다. 서스펜션 자체는 엄청 부드러워 노면의 충격은 잘 흡수하지만, 험로를 지날 때 서스펜션이 들리는 모션이 매우 딱딱해 매끄럽게 흡수하지 않고 수시로 서스펜션이 올라갔다 내려갔다를 반복한다.[* fSuspensionReboundDamp이라는 값으로, 해당 값이 높을수록 서스펜션이 들리는 모션이 부드러워진다.][* 또한 fSuspensionCompDamp이라는 값 역시 있는데, 더 높을수록 서스펜션이 눌리는 모션이 부드러워진다.] 이는 카마초가 드라우구르에 비해 서스펜션이 하드하다고 느껴지는 원인이 된다. 이는 경사가 높은 산길을 오를 때 도움이 되는데, 드라우구르가 등판 능력이 더 뛰어남에도 카마초는 서스펜션이 덜 출렁거리기 때문에 안정성이 더 뛰어나 전복의 걱정이 줄어든다. 그리고 생긴 것답게 차가 매우 단단하다. 박아도 잘 찌그러지지 않는다. 다만 다른 차들이나 장애물들을 치고 나가는 돌파력은 덩치와 속도에 비하면 좀 약한 편이다. 개조를 통해 문을 튜블러 도어로 바꿔줄 수 있는데, 만약 주행 중 충격으로 인해 문이 떨어져 나가면, 개조된 튜블러 도어가 아닌 개조 전의 일반 문이 떨어져 나간다. 미처 신경쓰지 못한 부분인 듯. 여담으로 다이아몬드 카지노 업데이트에 등장한 듀건 패밀리가 애용하는 차량이다.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 비밀 작전, 공격 전술 진행시 운전사가 체스터 맥코이일 경우 해당 차량으로 진입을 시도한다. === 칼라하리 (Kalahari) (X) === || [[파일:칼라하리1.png|width=300]] || [[파일:칼라하리3.png|width=300]] || || 밀폐형 || 개방형 || || 스피드 || 브레이크 || 가속 || 핸들링 || 최고속도 || 가격 || || 6.4 || 3.3 || 6.5 || 5.4 || 146.05 || $40,000 || >'''트럭? 골프 카트? 바퀴달린 욕조? 여러분이 부르고 싶은 대로 부르십시오. 칼라하리는 프랑스 군대에서 사용하는 초경량 오프로드 다목적 차량입니다. 이제 프랑스 군대가 모든 일에 늦는 이유를 아시겠죠?''' - 칼라하리 >'''트럭? 골프 카트? 바퀴 욕조? 뭐든요. 칼라하리는 프랑스 군대서 사용하는 초경량 오프로드 다목적 차량이자 그들이 늦는 이유입니다.''' - 칼라하리 오픈카 [[시트로엥]]의 [[https://en.wikipedia.org/wiki/Citro%C3%ABn_M%C3%A9hari|미하리]]라는 차량을 베이스로 하는 프랑스산 경량 오프로드 유틸리티 트럭.[* 설명에 나온 바와 같이 실제로 프랑스군에 의해 운용된 적이 있다.] 다른 건 몰라도 오프로드의 성능은 하위권. 엔진음이 조용하며 힘도 다른 차량에 비해 좀 후달리는데, 이유인 즉슨 '''모든 차량 중 가장 배기량이 적은 엔진을 달고 있기 때문이다.''' 원본 모델 시트로엥 미하리가 602cc다. 온라인에서는 부분 개방형 썸네일이 붙어있는 칼라하리를 주문해야 밀폐형이 오고 완전개방형은 따로 사야하니 참고. 풀튜닝하면 드레그머신이 되고, 기본타이어인 상태로 주행시 언더스티어가 미쳐돌아가니 참고. 바리에이션이 많은데, 사진에 있는 밀폐형과 개방형, 뼈대만 있는것과 옆 창문은 없는 밀폐형 등이 있다. 북부 추마쉬 해변에 비프타와 동일한 곳에 스폰되기도 하지만 온라인에서는 개인 차고에 넣을 수 없다. 원본 차량의 [[프랑스|생산국]]이 생산국인지라 판매 설명문에서 한결같이 [[프랑스군]]을 까고 있는 것이 특징이라면 특징이다.(...) === 메사 (Mesa) (X)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메사메리웨더1.png|width=100%]]}}}|| || {{{#!wiki style="margin: -6px -10px" {{{#!folding [ 개방형 사양 ] [[파일:메사메리웨더2.png|width=100%]] }}} }}} || ||'''{{{+1 메사}}}''' | Mesa[br]'''$87,000''' || ||시판 중인 차 중에서 이보다 더 상징적이고 불편한 사륜구동차가 있을까요? 소녀들은 만 17세만 됐다 하면 봄 방학에 카니스를 임대하고 싶어 하죠. 그래서 메사는 철제 보강틀이 기본으로 붙어 있습니다. || ||<^|1>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스피드''' || 7 || || '''브레이크''' || 1 || || '''가속''' || 4.3 || || '''핸들링''' || 6.1 || || '''최고속도''' || 160.53 ||}}} }}}}}} || 메사의 메리웨더 사양. 성능은 [[Grand Theft Auto V/이동 수단/SUV#s-5.1|일반 메사]]와 동일하다. 작중 메리웨더 용병들이 타고 오는 일이 잦기 때문에 메리웨더 메사라고도 불린다. 기존 메사와 달리 인치 업이 되어서 차체가 높아졌다. 대신 그만큼 무게 중심도 높아져서인지 잘 뒤집힌다. 외관상 산길에서 오프로드를 매우 잘 타게 생겼지만 일반 메사와 성능이 동일해서 산을 제대로 타지 못한다. 또한 롤 케이지 때문에 내구도가 좋아보이지만 그냥 장식일 뿐이다. 싱글에서는 구매 불가. 다만 [[메리웨더]]와 관련된 임무에서는 얻을 수 있다.[* 트레버의 '마이너 터뷸런스', 마이클의 '마무리 작업'과 '멜트다운' 등.] 온라인에서는 둘 중 하나가 무작위로 구입된다. 예전에는 탈취하거나 구입 후 되팔기가 되지 않는 버그가 있었으나 부당이득 파트 1때 수정되었다. 온라인에서 제일 싸게 얻을 수 있는 방법으로 친구와 짜고 메리웨더에게 전화해 용병 호출을 요청한 뒤 메리웨더 메사를 타고 온 용병이 죽는걸 지켜본 뒤 탈취하는 방법이 있다.[* 사실 이 방법은 습격 업데이트로 이 차량이 군수품 상점에 추가되기 전까지 메리웨더 메사를 얻는 유일한 방법이었다.] 인터넷 구매가는 $87,000이지만 이 방법으로 얻을 경우 용병 호출 가격인 $7,500만 소모되며 친구가 어찌어찌 잘 살아남았다면 다시 자금을 회수할 수 있으므로 운이 좋다면 공짜로 얻을 수 있다. 그리고 또 진짜 운이 좋다면 다른 사람의 일 처리하고 가는 메리웨더 메사 차량을 훔쳐서 얻을 수도 있다... 진짜로 그게 운이 좋으면 가능하다! 휠 도색 글리치가 안 통하며 세션을 나갔다 들어오면 도색된 기본휠이 탈색된다. === 프리크롤러 (Freecrawler) (★)(◈) === [[파일:프리크롤러.png|width=350]] || 스피드 || 브레이크 || 가속 || 핸들링 || 최고속도 || 가격 || || 7.2 || 1 || 5.9 || 6.2 || 160.53 || $597,000 || >''' 프리크롤러는 현대 중산층 가정에 무장 전투의 즐거움을 소개하기 위해 디자인된 최초의 오프로드 차량입니다. 한계를 용납하지 않는 당신을 위해 사륜구동과 강력한 서스펜션, 콘크리트 블록을 모델로 한 차체를 준비했습니다. 푹신푹신한 좌석과 자동으로 열리는 문은 본래 약하고 겁이 많은 당신에게 딱이죠. 어서 운전석에 올라타십시오. ''' 심야 영업 업데이트로 출시된 차량으로, 9월 4일자로 추가되었다. [[https://www.rezvanimotors.com/|레즈바니 오토모티브 디자인(Rezvani Automotive Designs)]][* [[이란계 미국인]]인 페리스 레즈바니(Ferris Rezvani)가 2014년 [[캘리포니아]]에 설립한 미국의 하이퍼카 제조사이다.]에서 생산한 [[https://cdn.motor1.com/images/mgl/7A1nW/s1/rezvani-tank.jpg|탱크]]가 모티브인 오프로더 SUV이며, 원본 자체가 [[지프 랭글러]]의 섀시를 이용해 만든 차량이라 카니스 사로 편입시킨 듯 하다. 온로드에서의 성능이 그다지 좋지 않고, 무게중심이 높아 보이는 차체로 인해 오프로드하기에 안좋아 보이지만, 이 차량의 강점은 엄청난 접지력으로, 이 차량의 카테고리인 오프로드에 맞게 안정적인 오프로드 주행이 가능하다. 산을 상당히 잘 타며, 탑 티어 오프로드카인 데저트 레이드나 카마초랑 맞먹을 정도로 성능이 괜찮다. 다만 돌파능력이 무척 부족한데, 안그래도 돌파력이 떨어지기로 유명한 카마초보다 무게가 더 가볍기 때문이다. 때문에 평소에 이동할 때에도 시민차량들과 충돌을 되도록 피해야 하는데, 서스펜션이 부드럽고 주행 그립과 핸들링이 좋기에 오프로드 클래스답지 않게 민첩하게 피하면서 주행하는게 가능하다. 특이사항으로는 전조등이 타 차량들에 비해 무척이나 밝고 가시범위도 넓은 편이다. 하이빔으로 바꾸면 야간에 고속도로의 모든 차로가 덮일정도로 밝기와 범위가 엄청나다. 5월 3주차(5/20~5/26) 카지노 럭키휠 보상으로 등장했다. 파워트레인은 I4 엔진, 구동방식은 AWD이다. == 쉐발 (Cheval) == [include(틀:쉐발(GTA))] === 마샬 (Marshall)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마샬(GTA).png|width=100%]]}}}|| ||'''{{{+1 마샬}}}''' | Marshall[br]'''무료''' ,,(구세대 연동가),, / '''$250,000''' ,,(스토리),, / '''$500,000''' ,,(온라인),, || ||쉐발 픽업 차체에 몬스터 트럭 서스펜션과 바퀴를 달았습니다. 이것은 마치 당신이 질투하는 베스트 프렌드의 몸과 마음에 당신 남편의 지갑을 더한 것과 같습니다. 그냥... 몬스터 트럭이라고 합시다. 맥주컵 받침이 달려있습니다. 경찰이 세울 일은 없으니까 맘껏 마시면서 운전하세요. 복귀하는 플레이어들을 위한 특별 콘텐츠입니다. || ||<^|1>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스피드''' || 5.9 || || '''브레이크''' || 2.2 || || '''가속''' || 10 || || '''핸들링''' || 6.8 || || '''최고속도''' || 129.15 ||}}} }}}}}} || ###나머지 24개 깃발도 올리려 했으나 포기. 동사의 피카도르를 베이스로 하는 몬스터 트럭. 후륜도 조향이 되며 같은 몬스터 트럭인 리버레이터보다 핸들링 성능이 더 좋다. 스토리 모드에서는 크기 때문에 개인 차고가 아닌 항공기 격납고에 배송되며, 온라인에서는 페가수스를 통해 배달을 받아야 한다. 스토리 모드에서는 구세대기(PS3, XBOX 360)에서 신세대기(PS4, XBOX ONE, PC)로 넘어온 유저[* PS3나 XBOX360으로 플레이한 기록이 있는 PSN 계정을 락스타 소셜 클럽에 연동시키면 된다.]들에게 주어지는 특전이었던[* 2021년 로스 산토스 튜너 업데이트로 복귀 유저가 아니더라도 할 수 있다.] '''스톡 카 레이스를 5번 우승'''하면 보상으로 캐릭터가 소유한 격납고에 무료로 추가되며 격납고에서 꺼낼 때 25개국의 스킨(한국 미포함)들 중 하나를 선택해서 꺼낼 수 있다. 굳이 스톡 카 레이스를 우승하지 않아도 위 조건에 해당하는 유저들은 군수품 사이트에 기본적으로 마샬이 등록되어 있으므로 군수품 사이트에서 살 수 있다. 개인 차고에 저장할 수 없기 때문에 반드시 격납고가 있어야 한다. 온라인에서는 1.39 업데이트 이후, 2017년 4월 18일부터 구세대기 연동을 하지 않은 유저도 구입이 가능하게 되었다. 구세대기 연동을 하지 않은 유저는 $500,000를 지불하고 사야 하며, 구세대기 연동유저는 무료. 그러나 2017년 3월 7일 이전에 구세대기 연동을 완료하고 이미 이 이동수단을 구매했다면 구매 비용을 되돌려 준다. 25개국의 스킨(한국 미포함)들 중 하나를 선택해 구입할 수 있다는 점은 스토리 모드와 동일하지만 살 때 선택한 스킨을 변경할 수 없다. 당연히 스킨에 따른 가격이나 성능의 차이는 전혀 없으니 마음에 드는 스킨을 구입하면 된다. == 코일 (Coil) == [include(틀:코일(GTA))] === 브롤러 (Brawler) (X)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브롤러.png|width=100%]]}}}|| ||'''{{{+1 브롤러}}}''' | Brawler[br]'''$715,000''' || ||사막을 가로지르는 랠리 레이스에 나가고 싶은데 평범한 사륜구동 차량으로는 돈자랑이 안돼서 고민입니까? 그럼 이 차가 딱입니다. 반은 레이스용이고 반은 오프로드용이며 온몸에서 속물 티가 나는 대형 서스펜션 차량입니다. 티타늄으로 보강된 두꺼운 타이어로 자연 보호 구역이든 서민들의 밭이든 깔아뭉개며 지나가십시오. 전부 자연의 섭리입니다. || ||<^|1>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스피드''' || 7.2 || || '''브레이크''' || 2.1 || || '''가속''' || 6.2 || || '''핸들링''' || 5.6 || || '''최고속도''' || 189.50 ||}}} }}}}}} || 부당이득 파트 2 업데이트에 등장한 [[https://en.wikipedia.org/wiki/Rally_Fighter|로컬 모터스 랠리 파이터]][*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에서 후반부에 레티 오티즈의 차량으로 등장하고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에서 지구에 잔존한 트랜스포머들을 사냥하고 다니는 정부기관 [[세메터리 윈드]] 요원들이 에스컬레이드와 함께 타고 온 차량으로 등장한다.] 베이스의 오프로드 차량이다. 실제로는 자동차 업계에서 매우 이례적인 비영리 설계로 주문제작하는 차량이지만 GTA 세계에서는 고급 랠리 레이드 차량으로 등장한다. 가속, 최고 속도, 안정성 등 여러 면에서 오프로드 클래스 중 최상이지만[* 특히 공중에서의 안정성이 상당히 좋은데 보통 차량의 경우 공중에 떠있으면 운전자 본인이 수동으로 자세 제어를 해서 안정적으로 착지하게 해야 하지만 이 차의 경우는 공중에서 자동으로 자세 제어를 해서 안정적으로 착지하게 해준다. 즉, 어지간히 개판으로 도약하지 않는 이상 안정적으로 차를 착지하게 보장해준다.] 오프로드 차량 중 유일하게 제동력이 심각하게 낮아 브레이크 업그레이드가 거의 무조건 필수다. 브레이크 수치 자체는 나중에 출시된 트로피트럭 2종류보다 좋지만 실제 브레이크 성능은 오히려 더 낮다. 애초에 게임상의 차량들이 표기 스펙과 실제 성능이 맞지 않는 경우가 워낙 많아 모두 그러려니 한다... 또한 안정적이라고는 하지만 여전히 차고가 높기 때문에 전복되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으며 후륜구동 차량이라 다른 오프로드 차량에 비해 몰기가 까다롭다는 점도 있다. 참고로 레전더리 모터 스포츠 사이트에서는 V8 엔진으로 소개되어 있지만 후드를 열어 보면 I6 엔진이다. 다만 코일이라는 브랜드가 분명히 테슬라를 모티브로 한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고배기량의 내연기관 차량을 판매한다는 것이 다소 뜬금없는 설정인것이 흠. 게다가 자세히 보면 모델링 실수까지 있는 이상한 녀석이다.[* 그 부분이 어디냐면 바로 오른쪽 바퀴 부분인데, 이 부분을 잘 보면 모델링이 대충 되어서 그대로 뻥 뚫려있는 것을 볼 수 있다.] == 디클라스 (Declasse) == [include(틀:디클라스(GTA))] === 브루터스 (Brutus)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브루터스 아포칼립스.png|width=100%]] [[파일:브루터스 퓨처 쇼크.png|width=100%]] [[파일:브루터스 나이트메어.png|width=100%]]}}}|| ||'''{{{+1 브루터스}}}''' | Brutus[br]'''$2,005,000''' ,,(아레나 워 할인가),, / '''$2,666,650''' ,,(기본가),, || || {{{#!wiki style="margin: -6px -10px" {{{#!folding [ 아포칼립스 사양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화재와 분노로 세상은 종말을 맞이하고, 문명도 붕괴하여 인류는 떠도는 유목민으로 전락할 겁니다. 어쨌든 심부름이라도 하려면 종말에도 끄덕없는 투 도어 밴이 필요하죠. ||}}} }}} }}} || || {{{#!wiki style="margin: -6px -10px" {{{#!folding [ 퓨처 쇼크 사양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미래에는 가진 자와 못 가진 자들 사이에서 올바른 쪽을 선택해야 합니다. 그게 어느 쪽이냐고요? 그야 당연히 초현대식으로 무기화된 소형 밴을 시크하게 보여주는 쪽이죠. ||}}} }}} }}} || || {{{#!wiki style="margin: -6px -10px" {{{#!folding [ 나이트메어 사양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거대한 버거 상자를 운전하면서 돌아다니다 보면 그래도 오리지널 브루터스 한 대쯤은 뽑을 수 있다고들 합니다. 뭐, 부담스러울 정도로 화려한 컬러와 잡다한 고기의 악취만 괜찮다면, 모든 면에서 업그레이드된 셈이죠. ||}}} }}} }}} || ||<^|1>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스피드''' || 7.5 || || '''브레이크''' || 2 || || '''가속''' || 6.8 || || '''핸들링''' || 6.2 || || '''최고속도''' || 198.75 || || '''레이더 아이콘''' || [[파일:브루터스 레이더 마크.png|height=35]] ||}}} }}}}}} || 아레나 워 업데이트로 등장한 차량으로, 베이스가 되는 차량은 [[https://bigiron.blob.core.windows.net/public/items/f16b10ecc2f3e61180c200155d6f9f76/1988chevroletk2500silverado4x4clubcabpickuptruck-4.jpg|1988년식 쉐보레 K-2500 실버라도]]이며, 그 중 영화 [[https://bangshift.com/wp-content/uploads/2016/02/278d4b9b5a117a206ca721a183bd0702.jpg|탱고 & 캐시에 나온 커스텀 밴 모델]]을 모티브로 하였다. 일단은 밴 형태를 하고 있지만 달랑 카고 모델이다. 오프로드 카테고리에서 '''최고 속도가 가장 빠른 차량'''. 기동성도 꽤 뛰어난 편이다. 내구도 역시 준수한 편이며 램 성능이 뛰어나다. 그러나 전고가 높아 균형을 잃고 쓰러지기 쉬우며 쓰러진 후 균형을 회복하기도 어렵다.[* 서스펜션 튜닝을 지원하지만 차체가 기본적으로 높아서 한계가 있다.] ZR380과 같은 기동성 좋은 차량들에게 옆치기를 당한 후 기관총 세례를 맞게 되는 경우가 부지기수. === 랜처 XL (Rancher XL) (X) === || [[파일:랜처XL1.png|width=350]] || [[파일:랜처XL2.png|width=350]] || || 일반형 || 북부 양크턴 || || 스피드 || 브레이크 || 가속 || 핸들링 || 최고속도 || 가격 || || 7 || 2.7 || 4.5 || 5.9 || 154.50 || $9,000 || >'''1980년대와 1990년대 초에 중형 SUV 시장을 개척한 랜처는 자동차를 바퀴 달린 깡통이라고 하던 옛 시절을 생각나게 합니다. 만약 당신이 $10,000 이하의 예산으로 신나는 오프로드 차량을 원하고 충돌 시험 결과를 신경 쓰지 않은 사람들이라면 이 차를 놓치지 마십시오.''' 전작들에서 이어진 랜처의 롱바디 버전이자 GTA 5 스토리 모드를 시작할 시 가장 처음으로 운전하게 될 차량이다. 베이스는 1973~91년 사이에 생산된 7세대 [[쉐보레 서버번]]으로, 80년대 초중반기 연식의 디자인이다.프롤로그에서 북부 양크턴의 경찰들이 경찰차 사양을 끌고 나오며, 동시에 [[마이클 드 산타|마이클]] 일당의 도주 차량으로도 등장한다. 참고로 판매 사이트에서는 충돌 결과 테스트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에게 딱이라고 적혀있는데, 이는 굴렀다 하면 탑승자가 다 죽는 8~90년대 미국 SUV들의 총체적인 패러디일 것이다. 실제 성능도 그에 따르는지 한두번만 충돌해도 바퀴가 잠긴다. 성능은 다른 오프로드 차량에 비해 하위권에 속하며, 특히 가속력이 떨어지고 핸들링도 영 좋지 않아서 오프로드에 굴리기에도 애매하다. 디자인도 그렇고 성능도 오프로드보다는 SUV 클래스에 들어가야 할 듯하다. 다만 3D 세계관에 등장하는 위장 랜처 등을 재현해보고 싶다면 나쁘진 않다. 재도색하면 각진 차체 덕분에 나름대로 포스를 내주기 때문이다. 한때 경찰 랜처에 그려진 "Trooper of the year 1951'"[* 올해의 병사 1951년이라고 번역 해놨다.]이라는 문구를 토대로 랜처가 1951년부터 생산된 차량이라는 주장이 쓰여있었지만 Trooper는 병사가 아닌 주립 경찰을 뜻하는 용어고 Trooper of the year는 주립 경찰에게 주어지는 명예상 같은 거다. 딱히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주는 고유적인 상은 아니고 뉴 저지 주립 경찰의 경우처럼 소속 경찰관에게 수여하기도 하고 IACP처럼 독립된 단체가 여러 경찰서의 경찰관들에게 수여하기도 한다. 번아웃이 안될 경우 이 차로 먼저 시도해보자. 그러면 제대로 된다. CEO이거나 연맹원일 때 랜처를 소환할 수 있었으나, 무기 밀매 업데이트 이후로 어느 순간 소환 가능 목록에서 사라졌다.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 비밀 작전, 공격 전술 진행시 운전사가 카림 덴즈일 경우 해당 차량으로 진입을 시도한다. === 요세미티 랜처 (Yosemite Rancher)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랜처뼈대에다 요세미티 껍데기 씌운차.png|width=100%]]}}}|| ||'''{{{+1 요세미티 랜처}}}''' | Yosemite Rancher [br]'''$700,000''' || ||<^|1>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스피드''' || 7.2 || || '''브레이크''' || 1.8 || || '''가속''' || 6.9 || || '''핸들링''' || 6.2 || || '''최고속도''' || 169.79 ||}}} }}}}}} || 2020년 8월 11일 로스 산토스 여름 스페셜로 추가된 요세미티의 베니즈 커스텀 버전으로, 개조시 적재함이 짧아지고 차량 지상고가 높아져 산 안드레아스에서의 요세미티와 비슷해지는 걸 볼 수가 있다. 또한 4에 있었던 2도어 랜처의 기분을 어느정도 낼 수 있다. 원판인 요세미티의 성능을 그대로 가져왔는지 전반적인 성능이 뛰어난 편이다. 순정 상태로는 그저 넓적한 [[픽업트럭]]이지만 엄청난 마개조를 통해 야성미를 뿜어내는 상남자의 오프로더로 변신시킬 수 있다. === 드라우구르 (Draugu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