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파이터 (문단 편집) == 영향 == G 파이터는 소위 리얼로봇물에서 합체와 변형이라는 완구같은 기믹이 등장했다는 선례를 남겼으며, 이런 비현실적인 기믹을 사용하는 데 대한 저항감을 크게 낮춰줌으로써("초대 건담도 G파이터가 있었다구!" 등등) 향후 작품에 유사한 기믹이 등장하는 데 대한 타당성을 부여해주는 역할을 했다. 건담 본가 후계작품인 [[더블제타 건담]]은 G 파이터와 건담을 하나의 기체로 합친 듯한 물건으로, 변형 상태에서는 G 포트리스라 불린다. 변형과 분리 형태도 G파이터와 매우 유사한 정통 후계기. 단, G 파이터마냥 모빌수트와 분리된 별도 파트가 아니라, 초대형 백팩과 라이플도 모빌슈트의 일부다. [[드라고나]] 1호기는 캐벌리어 아머라는 시스템이 있는데, 로봇 본체에 커다란 주포가 달린 비인간형 갑옷을 입힌다는 점에서 G아머와 유사성이 있다. [[S 건담]]의 배리에이션 중에는 다리를 제거하고 부스터 팩을 장착한 MSA-0011(Bst)라는 형태가 있다. 건담 스카이를 그대로 오마쥬한 물건이다. [[기동신세기 건담 X]]의 [[G팔콘]]도 이 기체의 영향이 지대한 듯. 합체,변신 기믹은 건담의 후속 작품인 [[무적로보 트라이더 G7]]에서 또 사용되었다. 또한 '''지원용 모빌아머 기믹''' 컨셉의 계승자로는 [[스카이 그래스퍼]]가 있다. 이쪽도 전투기형 모빌아머에, 건담 전용 합체 파트를 제공해주고 유사시에 전투 지원까지 해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