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H.265 (문단 편집) ====# 고사양 #==== 영상 코덱은 압축할 때 여러 알고리즘을 사용하는데, 압축률이 올라가는 만큼 알고리즘도 복잡해져서 H.265는 첫 등장 당시에도 소위 '좌절 영상'을 양산한 H.264에 비해 '''5배 이상'''의 연산량을 요구한다. H.264도 2003년 5월 말 처음 나올 당시에 최신 사양이었던 [[펜티엄 4]] 노스우드 C 리비전 3.0GHz로도 대단히 무거웠으며,[* 3.2GHz 모델은 2003년 6월 23일, 3.4GHz 모델은 프레스캇 CPU 첫 출시 직후인 2004년 2월 2일에 출시됐다.] GPU의 [[DXVA]] 지원도 초기에는 기껏해야 Mocomp 정도라서 CPU를 도와주는 정도에 불과했으니 [[역사는 반복된다]]고도 볼 수 있다. CPU만으로 재생이나 트랜스코딩을 시도하려고 한다면 재생만으로도 어지간한 CPU에서는 4K UHD 60fps 재생을 보장 할 수 없는 수준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PC, 스마트폰의 경우 신형 기기들은 '''보급형 기기라도 원활하게 H.265 영상을 재생'''할 수 있으며 TV의 경우도 보급형 TV가 아니라면 단독으로도 원활하게 재생되며 보급형 TV들도 크롬 캐스트나 셋톱박스 등을 통해 해결할 수 있게 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