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H.265 (문단 편집) ==== 모바일 ==== 애플은 2014년 출시된 iPhone 6의 A8 SoC부터 HEVC 인코딩/디코딩 기능을 넣어두고 FaceTime 용도로만 사용하다가 2017년 9월부터 [[Apple|애플]]의 운영 체제에 전격적으로 도입된다. 모바일 운영 체제 [[iOS 11]] 및 [[macOS High Sierra|최신 macOS]]에서 HEVC 코덱 지원을 시작한다. 특히 iOS 11에서는 최대 4K UHD 60fps의 동영상 및 사진 촬영 결과물을 해당 코덱을 이용해 압축할 수 있고, [[macOS High Sierra|macOS]]에서는 [[Final Cut Pro]] 등에서 이를 그대로 편집할 수 있다. 또한 Apple T2칩에 HEVC 인코더를 내장해 이를 탑채한 맥에서는 CPU/GPU의 도움 없이 빠른 속도로 인코딩을 수행할 수 있다. 아이폰은 [[아이폰 7]]이상부터 카메라 설정에서 포맷을 고효율성으로 선택하면 사용할 수 있으며, 4K UHD 60fps로 녹화하거나 1080p 240fps 슬로 모션 녹화시 높은 호환성으로 설정되어 있어도 H.265로 저장된다. 갤럭시는 카메라 설정 - 고급 녹화 옵션에서 고효율 동영상을 선택하면 HEVC(H.265)로 저장된다. [[Android|안드로이드]]의 경우 * 퀄컴 스냅드래곤 410[* 2014년, [[갤럭시 A5]] 등]: 720@30fps 디코딩 * 퀄컴 스냅드래곤 615[* 2015년, [[갤럭시 A7]] 등]: 1080@30fps 디코딩 * 퀄컴 스냅드래곤 801[* 2014년, [[갤럭시 S5]], [[LG G3]] 등]: 1080@60fps 디코딩 * 삼성전자 엑시노스5430[* 2014년 [[갤럭시 알파]] 등] & 스냅드래곤 805[* 2014년 [[노트4]] 등]: 4K UHD@30fps 디코딩 을 지원한다. 현재는 퀄컴 스냅드래곤의 저가형 모델 SDM450이 1080@60fps, 엑시노스의 저가형 S5E7872이 1080@120fps, 저가형 미디어텍 칩을 채용한 Fire HD도 1080@30fps을 지원하는 등 보급형 기기에서도 H.265 영상을 재생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