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H.A.V.E. (문단 편집) === 무기 종류 === 사용할 수 있는 무기의 종류 근접 포함 '''7개'''로, [[퀘이크 3]]와 같은 하이퍼FPS 경험자라면 꽤 익숙한 모습일 것이다. 각 무기는 다양한 공격형태를 띠고 있어서 상황에 맞게 교체를 해가며 전투하는 것이 기본이다. 무기는 연사형/밸런스형/데미지형 3가지 종류로 나뉘어져 있고, 레벨이 올라감에 따라 좀 더 특화된 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 무기를 장비하지 않으면 회색의 기본무기를 장비하게 되는데, 전반적으로 성능이 열악하다. 못써먹을 수준은 아니지만.. 각 타입별로 딸리는 부분을 조합해놔서[* 데미지형의 연사속도+연사형의 데미지] 영구제 무기를 노리는 구두쇠들의 눈앞을 깜깜하게(...) 해주고 있다. * 근접무기 - 이동속도가 빨라지며 2단점프가 된다. 데미지는 강공격 한방 일반타 세방 정도. 범위는 그렇게 넓지 않아서 멀리서 대놓고 닥돌하면 로켓샷건의 제물이 될 뿐이다. 하지만 5단강화를 거치고 나면 우주병기로 탈바꿈한다. * 라이플 - 라이플(소총)인데 어째 모습은 [[기관단총]](...). 우클릭을 하면 살짝 줌 인이 되면서 조준사격을 할 수 있다. 조준사격시 센시가 좀 떨어지긴 하지만 스프레드가 거의 안벌어져서 중거리는 물론 장거리까지도 노릴 수 있다. 그러나 뒤집어 말하면 그냥 갈기면 쥐뿔 안맞는다. 데미지는 100~200 정도지만 헤드샷 판정이 있으므로 고수와 하수의 차이가 심한 무기. * 샷건 - 흔한_게임의_샷건이다. 근거리에서 쓰면 좋을 것 같지만 완전히 붙어있으면 TPS 특성상 명중시키기가 애매해서, 중근거리 막타로 쓰는게 더 좋을 때도 있다. 기본 샷건은 데미지가 상당히 낮아서 전탄히트를 2회 시켜도 죽지 않으므로 샷건을 주로 쓸거라면 다른 무기로 갈아타야 한다. * 스나이퍼 라이플 - 1단줌총과 2단줌총 두가지를 쓸 수 있는데, 1단줌이 다른 게임에 비해 쎈 편. 줌을 해야한다는 것을 제외하면 퀘이크의 [[레일건]]과 사용법이 완벽히 동일하다. 즉, 스프레드가 없어서 브레이킹 그런거 없이 붕붕 날면서도 안정적으로 킬을 딸 수 있다는 것.[* 조준을 잘 하는게 우선이다.] 당연히 헤드샷 판정이 있다. 기본총도 헤드맞추면 원킬. * 개틀링 건 - 장착시 이동속도가 느려지고 발사시 1초 정도의 예비동작이 필요한 무기. 발사시에는 이동속도가 더 느려진다. 탄이 마구 튀어서 효과가 적을 것 같지만, 데미지가 워낙 강해서 좁은 길목에 쏘면서 들어가면 한번에 여럿 딸 수도 있다. 계속 발포하면 과열돼서 잔탄과는 상관없이 발사가 안된다. 사격을 빨리 끊을수록 과열게이지 상승률이 줄어들어, 좀더 오래 사격할 수 있다. 예비동작 후 사격을 하지 않으면 개틀링 회전이 중지되므로 적이 예상될 경우 두세발씩 툭툭 끊어 쏘면서 대기하는 편이 좋다. 게임 내 사용 가능한 무기 중 가장 난이도가 높은 무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재미 때문인지 공방에서 심심찮게 볼 수 있는 무기기도 한데, 이때 탭키를 살포시 눌러보면 개틀링 중심으로 플레이 하는 유저 중 킬뎃이 괜찮게 나오는 유저가 없다. 무기 밸런스는 적당했지만, 예열하지 않으면 못쏜다는 점 하나 때문에 예열 하기도 전에 달려드는 적을 보면 정말 답이 안나오는 상황이 연출되고, 이는 대체로 데스로 이어진다. 특이하게 다른 무기완 달리, 데미지와 전체적인 난이도 및 성능이 반비례한다. 즉, 데미지가 낮을 수록 더 효율성 있고 쉬운 무기라는 것.] * 로켓 런처 - 로켓을 발사하는 무기로, 직접 맞추거나 폭발시의 스플래시 데미지로 적을 공격한다. 그런데 핑 문제인지 직접 맞추는게 의외로 어렵다. 다만 직접 맞출 경우 거진 킬로 이어질 정도로 데미지가 우월하다. 바닥 스플래시를 맞으면 살짝 공중에 뜨게 되는데, 이 때 착지점을 노리고 한발 더 쏜 다음 샷건으로 다시 뜬 적을 쏘는게 일반적인 콤보.[* 퀘이크나 건즈처럼 무기 구성이 비슷한 게임에선 다 나오는 흔한 전술이긴 하다.]유사한 수류탄 발사기와 더불어 유저들 피뽑는 무기 중 하나다. [[넉백]]이 눈꼽만큼 약해서 다른 게임의 로켓 런처 생각했다간 피본다. * 수류탄 발사기 - 떨어진 곳에서 터지는 알약모양 유탄을 발사한다. 로켓과 마찬가지로 직접 맞출 수도 있지만 맞춘다기 보다는 쐈는데 우연히 상대가 얻어맞는 정도로, 기대하기는 어렵다. 주로 곡사로 적 진입로나 예상 위치에 연사해서 견제를 하는것이 주 목적. 로켓 런처와 더불어 유저들 피를 야금야금 갉아먹는 무기로, 상대팀에게 포위당한 상태라면 '''하늘에서 쏟아지는 엄청난 수의 알약들을 볼 수 있다.''' 게임내 무기 중에서 데스신이 가장 잔인한 무기다.[* 맞고 죽을 경우, 캐릭터가 전기충격을 받으며 발작을 일으키는데, 여기까진 괜찮다. 문제는 발작이 일어나고나서 캐릭터가 '''폭발한다는 것!''' 거기에다 '''배터리 온라인을 넘어서는 사지절단 인수분해를 연출한다!''' 캐릭터가 피규어고, 나오는 것도 피 같다기보단 냉각수나 이런 쪽에 가까워서 그렇지, 연출 하나만으로 보면 대체 어떻게 15세 이용가 딴 건지 의문이 들 정도. 만약 피가 나오고 시체 조각(?)이 굴러다녔다면 피규어의 전쟁에서 [[데드 스페이스|공구전사와 함께 하는 신나는 우주여행]]이 됐을 것이다!] --[[팀 포트리스2|어디서 많이 본 무기들의 특징]]이 적혀있는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