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H.A.W.X. (문단 편집) === 문제점 === * 얼핏보면 항공기의 수는 많은데 문제는 한 가지 기체를 스킨과 이름만 바꿔서 활용한다는 것에 있다. 예를 들어 [[F-16]]A의 모델링은 외형변화 없이 스킨만 바꿔서 [[F-2]]가 된다거나 [[F-15]]C의 모델링은 마찬가지로 스킨과 이름만 바꿔서 F-15E가 되어버린다.[* 처음부터 이럴 생각은 아니었던 건지, 아니면 애당초 유저 모드를 고려했던 것인지, 동일 모델을 공유하여 로딩하지 않는다. 즉, F-15C의 모델과 F-15E의 모델 생김세는 동일하지만 파일자체는 분리돼있는 것. 이 때문에 기체별 모드를 만들기가 좀 더 수월하다.] 더 큰 문제는 이런 기체가 절대 대다수라는 것. 50대 가까이 되는 기체도 거의 거품인 셈이다. 다만 예외적으로 [[미라지]] 시리즈는 모든 기체가 고증대로 다르게 모델링 되어있다.[* 미라지 시리즈가 거의 10대 가까이 된다. 심지어 미라주 IV나 미라주 4000같은 마이너 기종도 있다.] 아무래도 유비 소프트가 프랑스 회사인 영향을 무시할 수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 기체모델링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 역시 문제로 지적받는데, 스텔스기의 경우 무장창이 닫힌 상태로 미사일이 발사 된다거나, TVC 기체 중 정작 노즐이 움직이는 건 F-22A 랩터 뿐이라는 것 같은 문제점이 대표적이다. 다만 정말 잘 보이지 않는 부분은 의외로 세심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는데, 가령 가변형 공기흡입구를 사용하는 F-15 계열이나 유로파이터는 속도에 따라 공기흡입구의 각도가 변한다는 것 같은 점은 잘 구현되어 있다. 문제는 게임 중 기체의 등짝만 보기 때문에 대부분의 유저는 이러한 사실을 모른다는 것. * 무장이 모두 모델링이 같다. 이러다 보니 수호이가 사이드 와인더 (JStrike)에 아스람 미사일 (MultiAA)을 장착하며 다니는 상황이 벌어진다. * 게임적인 면에서는 중력 효과가 구현되어 있지 않아, 어떤 기체를 몰던 간에 조작감이 비슷비슷하며 거의 비슷한 기동성을 보여준다. * 도전 과제들이 지나치게 어려우며, 반면 난이도는 쉬움으로 하던 어려움으로 하던 큰 차이 없이 비슷한 수준. 그리고 모든 기체를 언락하려면 Lv.50 만랩을 달성해야 하는데 거의 100시간 가까이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고 보면 된다. * 기체의 이착륙이나 공중 급유같은 자잘한 미션 없이 전투기만 몰고 다니는 게 다라서, 다소 게임이 지루해진다는 느낌도 강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