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H.A.W.X.2 (문단 편집) == 스토리 == [include(틀:스포일러)] 때는 2020년대 이후 [* 엔드워 오리지널 헬리콥터인 휠윈드가 주기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엔드워 세계관으로 넘어가기 직전처럼도 보이나 엔드워는 외전에 해당하기 때문에 그 설정이 다른 시리즈에까지 연결되진 않는다. H.A.W.X. 1편이 2020년대를 배경으로 하기 때문에 2편은 그 이후가 될 것이다.] [[H.A.W.X.]]부대가 주둔중인 프린스 파이샬 기지. 평범한 나날이었지만, 어느날 기지 근방을 순찰중이던 [[데이빗 A. 크랜쇼]]는 갑작스럽게 [[AH-64]] 아파치 헬리콥터가 기지 근방의 침입자들에게 공격당하는 것을 목격한다. 이들을 여유롭게 저지하고, 기지로 귀환하던 도중, 갑자기 프린스 파이샬 기지에 [[크루즈]] 미사일 여러발이 날아들고, 착륙직전이던 크랜쇼 역시 어디선가 날아온 대공 미사일에 격추당한다. 이 일로 크랜쇼를 포함한 단 3명의 [[H.A.W.X.]] 부대원들만 제외하고 모든 [[H.A.W.X.]]부대원들이 전멸한다.[* 스토리상 최악의 패착으로서, 그리고 H.A.W.X.1의 프로필과도 내용이 다르다. H.A.W.X. 부대는 랭글리 공군기지와 에드워드 공군기지 2곳에 배치되고 있기에 어느 한 기지가 심한 공격을 받았더라도 일정 인원은 생존해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H.A.W.X.2에는 그딴 것 없다... 애초에 정예 특수 비행단 하나를 본토도 아닌 곳에 한 곳으로 모아놓는게 말이 안된다.] 그 직후, 누군가들에게 납치당하여 소식이 끊기고, 미군의 [[UAV]]를 사용한 정찰 끝에, 겨우 [[데이빗 A. 크랜쇼]]를 찾아내고, 고스트 리콘 부대와 [[AC-130]]을 사용하여 지원한 끝에 겨우 구출하는데 성공한다. [* 여담이지만 UAV미션 마지막 도청을 잘 들어보면 '''크렌쇼를 처형하려고 한다.''' AC-130U가 대낮에 구출작전을 간 이유인듯 하다.] 그리고 [[러시아]]에서는 반 정부 세력이 대대적인 쿠데타를 일으켜, 각종 최신 전투기 [[폭격기]] 및 [[수송기]], 급유기 등을 탈취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 [[MiG-25]] 폭스배트, [[MiG-29]] 펄크럼, [[MiG-31]] 폭스하운드, [[Su-27]] 플랭커 같은 비교적 구형기는 기본이고 , [[Su-34]] 풀백, [[Su-30]]MKI 플랭커-H 같은 신형기, '''심지어 프로토타입 스텔스 전투기 [[Su-47]]베르쿠트나 전략폭격기 [[Tu-160]] 블랙잭, [[Tu-95]] 베어같은 항공기들도 탈취당한다!''']끝내 핵탄두까지 여러개가 탈취당하는 최악의 상황을 맞이한다. [* 사실 이건 스토리 시작 며칠 전에 일어난 일이다.] [[영국]]에서도, 이 사태의 위험성을 직감하고 [[퀸 엘리자베스급 항공모함]]을 북해에 보내는 등 노력을 기울이며[* 배경은 2020년대를 넘어 2030년대를 예상하는 데에도 아직도 [[AV-8]]을 운용하고 있다. 재밌는건 '''해리어를 캐터펄트로 사출시킨다'''], [[러시아]]의 반 정부 세력에 맞서 싸우기 시작하는데... 마치 [[미국]], [[러시아]], [[영국]]을 넘나드는 영화같은 이야기일 것 같지만... 사실 이도저도 아닌 난잡한 시나리오로서, 한 스토리에 집중할 여유가 없다. [[토머스 레오 클랜시 주니어|톰 클랜시]] 이름이 붙은 게임중 아마 최악의 시나리오가 아닐까 생각한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톰 클랜시 옹은 이 게임에 스토리상에도 전혀 개입하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