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HCN (문단 편집) === [[KT스카이라이프]]의 인수 === 7월 27일, 우선협상대상자로 [[KT]] 계열의 위성방송 사업자 [[KT스카이라이프]]가 선정되며 [[KT]] 계열사로 편입될 가능성이 생겼다. 다만, 인수를 발표한다고 해서 무조건 바로 지분인수가 되는 것은 아니다.[* [[공정거래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승인을 거쳐야 한다. 만약 [[KT스카이라이프]] 측에서 단순 지분인수가 아닌 합병을 결정한다면 [[방송통신위원회]]의 사전동의도 거쳐야 할 것이다.][* 특히 [[KT]]는 통신 3사 중 유료방송 점유율이 가장 높고, 이전부터 국회에서 [[KT스카이라이프]]의 '''공공성'''을 운운하며 [[KT스카이라이프]]의 [[케이블 TV]] 사업자 인수에 반대하는 입장을 보여왔기에, 어떻게 될지 두고 볼 일이다.] 9월 2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현대HCN의 물적분할을 조건부 승인하였다. 남은것은 [[공정거래위원회]]의 승인도 있고, 이르면 10월 초 쯤 양사의 '인수합병 본계약'이 체결될 전망이다. 물적분할 기일은 11월 1일로, 협의는 마무리단계이며 서류상 몇몇 협의 내용만 남은 것으로 알려졌다. [[KT스카이라이프]]가 인수 주체기 때문에 본 계약 체결 및 [[과기정통부]]와 [[공정거래위원회]] 등의 기업결합 심사를 거치면 양사 간 합병이 최종 마무리된다. 이후 시간이 흘러, 2021년 8월 24일 [[공정거래위원회]], 동년 8월 2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조건부 승인 결정이 내려지면서 9월까지 인수 작업이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 측에서 세계 각국의 [[OTT]] 서비스에 대응하여 이러한 미디어 사업의 M&A를 지지하는 입장을 천명하며 앞으로도 케이블 TV 사업자 인수 사례가 나온다면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 첨언하자면, 매물로 나온 남은 MSO로는 [[딜라이브]], [[CMB]]가 있다.] HCN의 지분은 [[KT스카이라이프]]가 100%를 보유하여 완전 자회사로 편입되며, 합병하는 것이 아니므로 [[방송통신위원회]]의 사전 동의를 구할 필요는 없다. 더 이상 현대백화점그룹의 계열사가 아니므로 사명 또한 변경할 전망인데, 차기 법인명으로 'KT스카이라이프HCN'이 거론되고 있다.[* 그러나 해당 법인명에 대한 비판이 있는 상황이다. 세 회사의 사명이 모두 포함된 사명일 뿐더러, 'HCN'이라는 사명 자체가 현대를 뜻하는 사명이기 때문이다.('''HYUNDAI''' COMMUNICATIONS & NETWORK)] 2021년 10월 1일, 현대HCN이 지분법상 완전히 인수되었는데, 사명은 상기된 대로 'HCN'으로 변경하였다. [[파일:현대HCN 스카이라이프 폰트.png|width=650]] 2021년 10월 13~14일경 굵은 고딕계열 폰트로 [[직접사용채널]] 우상단에 "현대HCN **방송"이라고 쓰여있던 방송국명이 모든 채널에서 "HCN **방송"으로 간략화되고 폰트도 스카이라이프의 것과 같은 폰트로 바뀌었다. 2021년 10월 28일부터 회사의 명칭이 공식적으로 [[https://www.hcn.co.kr/user/bbs/BD_selectBbs.do?q_bbsCode=1072&q_bbscttSn=20211028144835317|"현대HCN"에서 "HCN"으로 바뀌었다.]] 비슷한 시기에 [[https://www.hcn.co.kr/corp/index.do|홈페이지 정보]]와 방송디자인(OAP)도 같은 내용으로 변경되었으며, [[https://namu.wiki/w/DART?rev=76#s-1|DART]]상의 법인명도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10930000586|"에이치씨엔"으로 교체]]되어 보이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