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HDMI (문단 편집) == 기타 == 라이선스 비용을 줘야하는 인터페이스에도 불구하고 영상 업계에서 [[사실상 표준]] 자리를 잡으면서, 특히 TV는 DisplayPort 단자는 없어도 HDMI 단자는 꼭 들어간다. [[노트북]] 역시 HDMI 단자를 꼭 넣어도 DisplayPort 단자는 적다는 점에서 HDMI의 점유율을 새삼 느낄 수 있다. [[ATI]] [[라데온]] 그래픽카드는 기존의 카탈리스트 드라이버에서 [[라데온 소프트웨어]]로 넘어오면서 HDMI 출력 기본 설정값이 YCbCr- 제한 범위로 변경되었다. 어떤 설정을 쓰든 모니터 설정과 서로 일치시켜 주는 것을 추천. [[NVIDIA]] [[지포스]] 그래픽카드는 HDMI 출력 동적 범위의 기본설정이 제한(16-235)으로 되어있다. 이로 인한 물빠진 색감이 싫다면 [[http://pastimelife.com/1190|NVIDIA 제어판에서 설정 두 군데를 '전체(0-255)'로 직접 바꾸어 주면]] 색감이 확연히 다시 살아난다. 자세한 것은 [[그래픽 카드#s-12.1.1.1|항목 참조.]] HDMI 1.4까지는 2160p([[4K UHD]]) 60 Hz로 연결이 된 경우에 [[RGB]]와 [[크로마 서브샘플링|YCbCr444]]로 설정이 불가능하고 YCbCr'''420'''으로만 설정이 가능하다.[* 이 경우 글자가 심하게 번지는데다가 동적 범위가 '제한'으로 제한되기 때문에 물빠진 색감이 나온다.] HDMI 2.0은 2160p(4K UHD) 60 Hz에서 RGB와 YCbCr444 출력이 가능하지만, 대역폭 문제로 10 bpc를 지원하지 않으며 8 bpc가 한계이다.[* 8 bpc(24-bit 트루컬러)의 경우 1677만 개의 색상, 10 bpc(30-bit 딥컬러)의 경우 10억 7천만 개의 색상을 지원한다. 10 bpc를 지원해야 [[HDR]]도 사용할 수 있다.] 10 bpc로 4K 60hz를 출력하려면 YCbCr'''422'''로 화질과 색상을 더 떨어트려야 한다. 현재 출시되는 대부분의 UHD 모니터들은 4:4:4 크로마 서브샘플링[* 이게 지원되지 않으면 무슨 수를 써도 RGB와 YCbCr444를 설정할 수 없다.]과 10 bpc[* 대부분 [[디더링|8 bpc + A-FRC]]이며, 네이티브 10 bpc 지원 제품은 가격이 매우 비싸다.]를 지원하는데, 2160p(4K UHD) 60 Hz, RGB 또는 YCbCr444 상태에서 10 bpc 사양을 온전히 사용하려면 [[DisplayPort]] 1.2 이상을 사용하거나[* [[HDR]] 정식 지원은 [[DisplayPort]] 1.4, HDMI 2.1 이상부터지만 [[DisplayPort]] 1.2도 대역폭이 커버가 되기 때문에 모니터와 그래픽카드만 지원하면 DisplayPort 1.2를 사용해도 출력이 가능하다. 4K 60fps 4:4:4 HDR 요구 대역폭은 15.68 Gbit/s, DisplayPort 1.2 대역폭은 17.28 Gb/s다.] HDMI 2.1 이상을 사용해야 한다. 특히 최근 HDMI 포럼의 정책 변경으로 HDMI 2.0이 HDMI 2.1로 표기되면서 HDMI 2.1이라도 대역폭이 48Gb/s 인지 확인해야한다. 모니터나 TV에 따라 HDMI 2.0을 수동으로 활성화해야 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삼성 스마트 TV의 경우 HDMI UHD Color라는 이름으로 존재한다. 그 외의 제품에도 UHD Deep Color, HDMI 2.0 등의 이름의 설정이 존재하는 경우가 있다.] 설정하지 않으면 HDMI 1.4로 작동한다. 또한 일부 노트북은 HDMI 2.0을 지원한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HDMI 1.4까지만 사용 가능한 경우도 있어서([[https://comterman.tistory.com/1375|실제 사례]]) 가급적이면 DisplayPort를 지원하는 제품을 알아보는 것이 권장된다. VGA to Component처럼 젠더에 불과하긴 하지만(유사한 예 DVI-'I') VGA 헤드와 같이 달린 케이블도 있다. 당연한 것이지만 VGA는 아날로그 방식인지라 신호 변환이 없다면 화면이 나오지 않는다. 케이블이 잘 빠지는 문제가 있다. 나사가 붙어 있는 아날로그 단자나 [[DVI]]와 달리 고정하는 장치가 없어서, 선이 길어 무겁거나 모니터/TV의 단자가 수직 아래 방향이라면 처음엔 잘 붙어 있어도 좀 쓰다 보면 헐거워져 슥 빠져 버리는 일이 일어난다. [[DisplayPort]]는 눌러야 빠지는 작은 걸쇠가 있어서 이 문제에서 자유롭다. '''2007년'''에 출시한 [[LG전자]]의 슬림 '''[[CRT|브라운관]]''' TV 최후기형 모델에 이 단자가 탑재되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