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HOW's (문단 편집) == 내부 시설 == 가장 앞쪽에 있는 카페실에선 음료와 디저트들을 판매한다. 먹고 싶은 음료와 디저트를 구매해 의자에 앉아 마시며 여유를 즐길 수 있다. 젊은 나이의 청년들과 학생들도 상당히 많은 편이다. 운이 좋으면 정치인들이 나타나 같이 사진을 찍거나 대화를 나눌 수도 있다. ||{{{#!wiki style="margin: -4px -10px" [[파일:책방임.jpg|width=100%]]}}}|| 우측에 위치한 책방에선 책을 '''구입하여''' 읽을 수 있다. 간혹 하우스의 책들을 북 카페나 도서관처럼 빌려 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하우스의 책은 빌려보는 것이 아니라 직접 사서 읽어야한다. 카페 내부에서도 먼저 구매를 해야한다고 직접 써있다. 즉 북 카페보단 서점의 형태라고 할 수 있다. 서점에 위치한 책으론 ''''부동산 계급사회'''' ''''왜 세계의 가난은 사라지지 않는가'''' ''''평등의 역습'''' ''''만화 김정은''''[* 하태경 의원이 추천한 책이다.] ''''세계 노동 운동사'''' ''''시오노나나미의 전쟁 3부작'''' ''''김지은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유력 대선주자였던 [[안희정]] 충남지사의 성폭행 혐의에 대해 서술한 책이다.] 등의 책이 있고 진중권, 서민 교수 등이 발간한 [[조국 흑서]]와 같은 베스트셀러도 있다. 직접 가보면 알겠지만 서점엔 상당히 진보적인 성향의 책들이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보수의 정신'과 같은 보수 관련 책 또한 존재하기는 하지만 생각보다 진보적인 책들이 상당히 많아 [[친유|창립자]]들이 중도보수적인 인물들임을 생각하면 상당히 의외라는 반응이 많다.[* 당장 이들의 수장격인 [[유승민]]도 "의외인 책도 많다"라는 반응을 보였을 정도이다.] 약 1,200여권의 책이 있다. 안쪽 내부엔 유튜브 스튜디오와 따로 마련된 회의방이 존재한다. 곧 하우스에서 유튜브 채널을 연다고 하니, 유튜브 스튜디오는 이를 위해 준비된 장소로 보인다. 회의방에선 돈만 내면 다수의 사람들이 들어가 이야기를 할 수 있다. 다만 가격이 만만치 않은만큼 일반인들보단 주로 정치인들이 모이는 장소로 이용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