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HOYA (문단 편집) === [[펜탁스]]와의 관계 === [[2007년]] 의료기기 사업 진출을 위해 [[펜탁스]]를 인수하였다. [[펜탁스]]의 의료용 광학기기 부문은 [[올림푸스 주식회사|올림푸스]]와 시장을 양분하며 흑자를 내는 알짜 사업부였지만, 카메라 부문은 적자를 면치 못하는 사업부였다. 게다가 호야는 원래 카메라 사업에 큰 관심이 없었다. 그 때문에 인수 과정에서 호야가 인수하면 카메라 사업부(이미징시스템 사업부)가 없어질 것을 염려한 주주들의 강한 반대로 [[펜탁스]] 사장이 사임하는 등 일시적으로 인수가 지연되기도 하였다. 인수한 후 호야는 [[펜탁스]]의 카메라 부문을 분리할 것을 계속해서 시사하였으며, 카메라 부문의 경영을 정상화[* [[펜탁스]]는 [[2008년]]에 1억 2천만 달러의 손실을 냈다. 호야는 제품 개발기간이 질질 늘어져 경쟁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판단, 제품을 재깍재깍 출시했고 K-7, K-x 등이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었다. 한편 이를 위해 호야는 645D의 개발을 일시적으로 중지시켜 버렸는데, [[펜탁스]] 개발자들의 불만이 높았지만 결과적으로 그렇게 하지 않았으면 개발력이 분산되어 645D도 나오지 못했을 것이고 K시리즈도 대단히 지연되어 이도 저도 아니게 되었을 것이다. 645D는 K시리즈 판매량이 궤도에 오른 후 개발이 재개되어 결국 발매에 성공했다.]한 뒤, [[2011년]], [[RICOH]]에게 [[펜탁스]]의 카메라 부문을 매각하였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호야, version=76)]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