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HYBE (문단 편집) === [[JYP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 [[방시혁]] 대표는 [[http://www.greenpost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89973|음악적 스승]]인 [[박진영]]과 함께 [[JYP엔터테인먼트]] '''공동 창업주'''였고 프로듀서로 일했으며, JYP에서 가이드 및 코러스를 담당하던 [[이현(가수)|이현]]을 데리고 나와 2005년에 독립했다. 이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여 JYP 소속 가수 [[임정희]]가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하기도 했으며 2010년부터 2014년까지 [[2AM]]의 매니지먼트를 맡기도 했다.[* 빅히트는 임정희에 대한 전속 계약권 없이 매니지먼트만을 담당해오다가 JYP의 박진영이 당초 방시혁 대표와의 [[https://star.mt.co.kr/stview.php?no=2012070515255792288|막역한 친분과 믿음]]을 고려해 임정희와 2AM의 매니지먼트에 대한 실질적 권리를 모두 넘겼었다.] 이후 [[SM엔터테인먼트]], [[SK텔레콤]]와 함께 [[https://www.sedaily.com/NewsVIew/1RUN4FUM2O|유통 계약을 체결]]하여 2018년부터 2021년 초까지 SK텔레콤 자회사인 [[드림어스컴퍼니]]에서 음원, 음반을 유통하는 등 사업적 제휴도 함께했었다. [[SM엔터테인먼트]]의 경우, 2023년 2월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인수가 확실시되던 시점 HYBE가 인수전에 참여한다는 소문이 돌았고, 소문에 대해 HYBE는 검토 중이라고 공시했다. 2월 10일, 이수만 창업주가 가지고 있던 SM엔터테인먼트의 지분 14.8%를 4,228억 원에 인수하기로 하며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의 인수전에 돌입했다. 경영권 분쟁이 달아오르며 압도적인 자본력을 가진 [[카카오(기업)|카카오]] 본사까지 참여하여 HYBE와 경영권 분쟁을 벌였다. 이후 양사의 협상 끝에 [[SM엔터테인먼트]]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인수, HYBE는 인수전에서 철수하는 대신 플랫폼 사업에서 협력하기로 하며 [[SM엔터테인먼트 경영권 분쟁]]은 막을 내렸다. 이때 HYBE는 가지고 있던 지분의 일부를 카카오 측 공개매수에 참여해 처분하였지만 전량을 처분하지는 못해 현재^^2023년 8월 18일 기준^^ SM엔터테인먼트의 지분 8.81%를 보유, 대주주로 남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