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Hardwell (문단 편집) == 활동 == 11살 때 [[MTV]]에서 DJ공연 하는 것을 보고 14살 때부터 DJ활동을 시작했다. 하지만 그의 부모님이 너무 어린 나이에 클럽에서 디제잉을 하는 것을 좋게 보지 않아 음악 학교에 진학을 했으나 3달 만에 때려치고 바로 본업에 복귀했다(...) 본격적으로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2011년도 아래에서도 서술할 그의 라디오 쇼인 On Air, 그리고 그의 멘토 역할을 했던 [[티에스토]]와 콜라보하여 만든 'Zero 76'이라는 곡을 터뜨리면서 화려하게 유명 아티스트 대열에 입성한다.[[http://www.youtube.com/watch?v=wfR0waKcuA0|#]] 2010년에 설립한 Revealed Recordings으로 본인만의 음악성을 살려 2012년 DJ 랭킹에서 [[스크릴렉스]], [[Afrojack]]등을 제치고 본인을 키워준 티에스토와 견줄 수 있는 프로듀서로 거듭나게 된다. 가장 많이 그의 이름이 알려진 것은 비교적 [[EDM]]씬이 활발하게 뜨고 있을 때였던 2013년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UMF]] [[마이애미]]공연 때와 [[Tomorrowland]]공연. 이 때 라디오 생중계 스케쥴 없이 유투브 스트리밍으로만 생방송을 진행했었는데 6일 동안이나 열렸던 공연 중, 단연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다. 사실 이 때에도 지금 본인의 주 장르인 빅 룸 하우스의 곡을 많이 틀었었지만 당시에 이 장르가 잘 알려지지 않은 마이너 장르에 속한 편이었기 때문에 파급력이 더욱 컸다. 엄청난 공연의 여파로 2013년에는 DJMAG 랭킹에서 반 뷰렌을 제치고 1위에 오르며 많은 칭찬과 더불어 욕을 얻어먹었다. 일부에서는 너무 과대평가가 된 면이 없지 않다며 팬덤을 이유로 들며 까이기도 했지만 음악시장이라는 것이 항상 같은 장르만을 요구하지는 않기에 흐름에 따라 변화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일부분 인정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하드웰이 1위를 한 것뿐만 아니라 쟁쟁한 트랜스 아티스트들이 모두 랭킹 하락, 심지어는 추락하거나 언랭이 되는 등 상황이 급변했다. 일부 팬덤에서는 게타의 반짝 1위와는 다른 일렉 시장 전체가 흔들리는 대격돌이 나오는 것 아니냐는 예측도 일고 있다. [[Spinnin' Records]]라는 거대한 음반회사와 Revealed를 통한 발매 등을 통해 음반 시장에서 아르마다의 점유율을 잠식할 것이라는 것. 사실 하드웰이 [[EDM]]씬의 장르 획일화에서 어느 정도 영향을 준 사람이라 상대적으로 평가절하가 많이 되긴 해도, 디제잉 스킬과 실력 면에서 까는 자는 거의 없을 정도로 매우 뛰어나다. 이미 지금 자리에 오기 전 공연 시 매시업을 트는 데는 아주 끝장이 나는 사람으로 명성이 자자했고 [[DJ MAG TOP 100]]에 2011년도에 24위, 2012년도에 6위로 올린 기록이 있다. [[2015년 대한민국 메르스 유행|2015년 메르스 여파]]에도 불구하고 트위터에 비행 출발 사진을 올리는 등 공연 취소 없이, 게다가 [[니키 로메로]]의 불참으로 인해 구멍난 라인업을 메꿔줄 Kill The Buzz까지 데려오면서 [[울트라 코리아]] 2015 DAY 1 헤드라이너로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에 '갓드웰', '1위에 걸맞는 성실함' '인성도 1위' 등 각종 미사여구를 동원해 무한 찬양받는 중. 본인의 히트곡은 물론 매시업을 상당히 많이 사용해서 공연 자체 퀄리티 역시 매우 호평. 2017년 들어 다른 DJ들과 콜라보를 많이 하게 되었다. 리빌드를 통해 발매한 Hardwell & Friends Vol.1 과 Vol.2 에서는 인지도는 높지 않은 아티스트들과 콜라보했다. 인지도 높은 DJ들과의 콜라보는 저 EP들에 포함되지 않고 발매되었는데, 그 인지도 높은 DJ들이 '''[[KSHMR]]'''[* 곡 제목은 Power] 과 '''[[Afrojack]]'''[* 곡 제목은 Hands Up]이다! 그러나 2017년 [[DJ Mag Top 100]]에서는 [[마틴 개릭스]]가 1위 자리를 유지하였고, 결국 [[아민 반 뷰렌]]에게 3위 자리를 넘겨주고 4위로 전락하였다. 이는 2016년에 [[DV & LM]]이 2위 자리를 스틸함에 따라 3위로 전락한 때였으며, 두 번째이다. -게다가 개릭스가 1위 자리를 먹었고, 1년 동안 계속 유지 중이다.- 2018년 9월 투어 활동을 중단한다고 선언했다. 진행 중인 Hardwell On Air 팟캐스트는 그대로 진행되며, 휴식기를 가지기 위함이라고 한다. 2022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마이애미]]에서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하며 약 3년 5개월 만에 복귀했으며 기존의 [[빅룸]]의 [[일렉트로 하우스]]가 아닌 [[테크노]] [[퓨처레이브]] [[빅룸]]이 합쳐진 장르 형태의 새롭고 신선한 음악을 들고 나왔다. 2023년에도 여전히 [[빅룸]]과[[테크노]]를 합친 자신만의 장르와 [[퓨처레이브]] 사운드의 곡들을 만들고있으며 많은 DJ들과 협업하며 미공개 ID들을 대중들에게 드러내고있다 해외에선 하드웰의 예전스타일인 [[빅룸]]을 그리워하는 사람들도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드웰의 이러한 사운드 변경에 긍정적인 표현들을 하고있다 간간히 [[빅룸]] 느낌의 곡들도 만드는중이다 대표적으로 2022년에 만든 "reminisce"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