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Hellevator (문단 편집) === Hellevator === [include(틀:Mixtape(Stray Kids)/트랙)] || '''{{{-2 {{{#E4E4E4 Track 1 }}}}}}''' || || {{{-1 '''‘Hellevator’는 ‘지옥(Hell)’과 ‘엘리베이터(Elevator)’의 의미를 합성한 것으로 꿈을 향해 집을 나온 아이들인 ‘스트레이 키즈’가 고통과 노력의 시간을 뚫고 정상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3RACHA’라는 이름으로 믹스테이프를 발표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던 실력파 멤버 방찬, 서창빈, 한지성은 이번 곡 ‘Hellevator’에서 다크한 분위기와 멜로디가 조화를 이루도록 타이트한 플로우를 구성했다. 곡 1절과 2절의 후크 멜로디에 각각의 변화를 가미해 다이내믹한 느낌을 살렸다.'''}}}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hlvxtBjb7co)]}}} || || {{{#!folding [ 가사 보기 ] [br]^^'''ALL {{{#B0B9D9 방찬}}} {{{#898989 우진}}} {{{#82AAFC 리노}}} {{{#FFB3D9 창빈}}} {{{#DD6E50 현진}}} {{{#519A6E 한}}} {{{#FFB600 필릭스}}} {{{#E2A07D 승민}}} {{{#F77877 아이엔}}}'''^^ {{{#E2A07D 내 삶은 밑바닥 낭떠러지 어두운 터널 속을 걷고 있어 내게 잔인하고 두려운 하루를 홀로 버티고 있어}}} {{{#FFB3D9 멀어져 가는 교실 복도 낯선 길 위에 지지리도 복도 없지 내가 맞는 길을 가는가에 답할 지도도 하나 없이 위로 가는 길은 절대 다신 뒤로 가기 싫은 막막한 미로야 피눈물 대신 피땀 흘리며 나를 위로해 사람들은 내게 말해 그 정도의 고비는 지나가는 소나기라고 성공을 낚으려면 두려워도 실패라는 덫을 깔라고 그래 나는 고통이란 미끼를 덥석 문 채 방황하는 거야 지친 열정의 날개를 잠시 접어 둔 채}}} {{{#E2A07D 내 삶은 밑바닥 낭떠러지 어두운 터널 속을 걷고 있어}}} {{{#898989 내게 잔인하고 두려운 하루를 홀로 버티고 있어}}} {{{#B0B9D9 손을 내밀어도 날 잡아 줄 사람은 아무도 없어}}} {{{#519A6E 내 아픔 내 눈물을 타고 위로 빠져나가고 있어 I'm on a Hellevator}}} {{{#F77877 My Hellevator}}} {{{#B0B9D9 I'm on a Hellevator}}} {{{#898989 My Hellevator}}} {{{#FFB3D9 I'm on a Hellevator}}} {{{#DD6E50 아무것도 없어 날 위한 손길은 걱정 하나 없이 차가운 말들뿐 엉터리 꿈은 좀 접어 포기란 말들이 내 귀를 때려가며 절망감만 커져가 희망이란 하늘을 주변 사람의 손으로 가린다}}} {{{#519A6E 날 살려 기도하며 버티고 있어 날 째려보는 따가운 시선들에 실성하지 하네 마네 잘되어 봤자 누군가의 광대로 밖에 안 남을 넌 가수라는 직업은 집어치워 그 말을 들으며 약해져만 가는 내 자신을 밀쳐 더}}} {{{#E2A07D 내 삶은 밑바닥 낭떠러지 어두운 터널 속을 걷고 있어}}} {{{#898989 내게 잔인하고 두려운 하루를 홀로 버티고 있어}}} {{{#B0B9D9 손을 내밀어도 날 잡아 줄 사람은 아무도 없어}}} {{{#519A6E 내 아픔 내 눈물을 타고 위로 빠져나가고 있어 I'm on a Hellevator}}} {{{#F77877 My Hellevator}}} {{{#B0B9D9 I'm on a Hellevator}}} {{{#898989 My Hellevator}}} {{{#FFB3D9 I'm on a Hellevator}}} {{{#FFB600 찾아내 출구는 어디에 어둠 속에 갇혀 있던 나를 끌어내 좀 더 발악해 이곳을 run away I'm on a Hellevator 난 올라갈게}}} {{{#82AAFC 어두웠던 내 과거 탈출해 내 깜깜했던 앞길을 비춰 미쳐 버릴 듯 지겨운 시간 잊혀 버릴 듯 이 길을 뛰어}}} {{{#519A6E 외면하던 새로운 시작의 종소리가 울리며 나는 올라탔지 내 손을 잡고 펜트하우스로 데려다 줄 My Hellevator}}} {{{#B0B9D9 I'm on a Hellevator}}} {{{#898989 My Hellevator}}} {{{#FFB3D9 I'm on a Hellevator}}} }}}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