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Hi-Fi (문단 편집) == 하이파이 시스템 == 기본적으로 프론트 L, R의 2채널 [[스테레오포닉 사운드|스테레오]]만 사용하며, [[서브우퍼]]는 일반적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하지만 극저음을 재생하기 힘든 북셸프 스피커로 셋팅하는 경우에는 서브우퍼를 1개 또는 2개를 배치하여 2.1ch 또는 2.2ch로 구성하여 스피커의 부족한 극저음 대역폭을 커버하는 식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사실 프로페셔널 환경에서는 2.1이나 2.2채널을 자주 쓰는 편이라 서브우퍼를 붙여쓰는것이 사파라고 보는 태도가 하이파이 유저 특유의 [[고집]]과 아집임을 보여줄 뿐이다. 순수한 음원 자체를 추구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소리의 [[왜곡]], 착색, 손실 등을 최대한 줄인다. [[이퀄라이저]]를 비롯한 음향효과를 적절히 사용하여 시스템의 왜곡을 보상하기도 한다. 음향효과를 잘못 사용하면 음질이 나빠지기 쉽기 때문에 대부분 배제하는 편이지만, 리스닝룸의 음향 특성을 마이크로 측정한 데이터를 이용하여 위상의 뒤틀림, 정재파, 부밍등 다방면으로 조금씩 조절하여 음질 열화가 거의 없는 복합음향효과[* 오디오렌즈, 어쿠레이트, 디락라이브나 어큐페이즈의 DG-38 등의 디지털 이퀄라이저나 최신 디지털 프리앰프들. A/V 리시버들에도 도입된다.]가 있긴 하다. 사실 스피커 인클로저나 오디오 룸을 만들기 위해서 공간음향적인 특성을 고려해야 하는데 사실 이 작업 자체도 EQ와 같다. 전기적인 특성을 변화시키는 EQ로 튜닝을 하는것과 마찬가지로 공간 자체의 특성을 이용해 튜닝을 하는것이다. [[오디오파일]] 중에서는 이러한 하이파이 마니아였다가 [[빈티지 오디오]] 마니아가 되는 경우도 많다.[* [[웨스턴 일렉트릭]], [[알텍랜싱]], [[JBL]], Harbeth 등의 브랜드.] [[자동차]], [[낚시]]와 함께 장비마련에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어가는 취미 끝판왕 중 하나로서 구매 최종테크는 '''리스닝 룸이 있는 [[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