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HowToBasic (문단 편집) == 진짜 컨셉 == 실상은 [[maxmoefoe]]와 [[Joji|TV Filthy Frank]] 저리가라 할 정도의 막장 채널로[* 게다가 maxmoefoe와 TV Filthy Frank는 [[2018년]]부터 막장 유튜버에서 손 씻었지만 HowToBasic은 [[2022년]] 현재도 현역으로 뛰고 있다.], '''실제 강의 동영상 같은 멀쩡하고 그럴싸한 제목과 썸네일로 사람들을 낚은 뒤, [[제노사이드|온갖 무자비하고 과격하고 지저분한 방법으로 주변 사물들을 파괴하는 것]]'''이 주 컨텐츠이다.[* 다만 후술하겠지만 극초창기에는 낚시 채널이 아닌, 정말 강의 컨셉의 채널이었으나 언제부터인가 파괴 영상으로 컨텐츠가 바뀐 것.]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더러움의 강도는 더욱 높아지는 편이며, 가장 기본적으로 '''[[계란]]을 던지며, 물건을 주먹으로 때리고 힘차게 내팽개치거나, 이것저것 아무거나 넣고 섞거나, 칼로 잘게 다지거나, 발로 뭉개거나, 불로 태우거나, 변기에 처넣거나, 위에 오줌을 싸거나'''[* 하는 척만 하는 것이다. 물병을 짜서 마치 [[음경|다리 사이]]에서 나오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것.] 하는 등. 더군다나 요즘은 음식물뿐만 아니라 '''[[가구#s-1]]나 큰 물품들을 냅다 집어던지거나 도끼나 삽으로 후려치고, 가끔 [[총]][* 은근히 모르는 사람이 많은데, [[호주]]는 명백한 총기 소지 합법국이다.]을 쏘기까지 하는 등''' 한층 더 과격한 파괴를 선사한다. 게다가 '''제목과 썸네일, [[2015년]] 이후 영상 한정 처음 부분은 매우 정상적이니 낚이지 않도록 주의하자.''' 파괴적인 영상뿐인 채널이지만 이래 봬도 구독자가 '''1,710만 명[* [[대한민국]] 시간으로 [[2017년]] [[12월 30일]] 오후 1시 27분에 1,000만 명 달성.]'''에 달하는,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유튜브]] 스타들과 맞먹는 인기를 자랑하는 초대형 [[유튜브 크리에이터|유튜버]]이다.''' 다만 워낙 더럽고 기괴하며 파괴적인 행위를 일삼아서 그런지 싫어요 몇 천 개 정도는 기본으로 먹는 등 욕을 다소 먹는 편.[* 현재는 유튜브 영상의 싫어요 수를 확인할 수 없지만, 과거 싫어요 수가 표시되었던 시절에는 howtobasic의 영상을 보면 대부분 싫어요 수가 몇 천 단위였다.] 일부 계란이 없거나(...) 낚시성이 강하거나 혐오의 도가 지나친 영상은 싫어요 수가 만 단위까지 올라가기도 한다. 다만 어지간한 유튜브 스타들도 트롤링과 안티들로 인해 그 정도의 싫어요를 받는 것을 생각해보면 그렇게 까이는 것은 아닌 편이다. 인터뷰에 의하면, 영상을 촬영한 후에 1시간 이상 청소를 한다고 한다. 실제로 동영상 초반에는 항상 매우 깨끗한 것을 보면 청소는 제대로 하는 듯하다. 하기야 영상을 찍을 때마다 사람이 사는 집을 매번 아수라장을 만드는데 정상적인 경우라면 청소를 안 할 리가. 하지만 [[https://www.youtube.com/watch?v=ik8wgBSaHn0|이 영상]]처럼 점점 도가 지나친 파괴를 시전하면서 집안 이곳저곳에서 망가진 모습들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고 있다. 더러워진 것이야 청소하면 해결되지만 아예 영구적으로 망가진 물건은 어쩔 수 없으니. 특히 [[2015년]] [[12월 5일]]에 업로드 된 [[https://www.youtube.com/watch?v=BI64e_AXZW0&ab_channel=HowToBasic|수박 케이크 만들기 영상]]에서 도끼로 선반을 완전히 박살내버리는 바람에 그 이후에는 박살난 선반에 나무 합판을 덧대서 쓰고 있는데, 최근에는 그 덧대놓은 합판마저도 가끔씩 아작낼 때도 있다. 요즘은 새로 이사한 집에서 영상을 찍어 올리거나, 또는 [[maxmoefoe]]나 Jeffabel and friends 등 다른 유튜버의 집에서 촬영하기도 한다. 당연히 이 채널의 영상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심하게 갈린다. 무자비하게 모든 음식과 물건을 마구 때리고 던지고 박살내고 뒤섞고 뭉개며 장난을 치기 때문에 혐오 영상으로 불리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 하지 못하는 기괴한 행동들을 보며 '''대리만족'''을 느끼는 사람도 존재한다. 특히, 누구든지 [[스트레스]]를 받으면 무언가를 마구잡이로 때려 부수고 싶은 감정을 한 번쯤은 느껴봤을텐데 HowToBasic의 영상, 특히 최근 영상에서는 주로 삽이나 도끼로 물건들을 마구 후려치거나 불을 질러서 초토화시키는 등 무자비하고 과격한 파괴 행위를 일삼기 때문에 이를 보면서 통쾌함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으므로 이렇게나 많은 인기를 얻을 수 있었으리라 추정된다. 그나저나 전자레인지나 변기, 무거운 가구를 들어서 강하게 패대기치고 발차기 몇 방으로 나무문을 부수고 수박이나 [[파인애플]]을 맨손으로 박살내는 등의 모습으로 보아 힘이 엄청 센 듯하다. 사실 초창기에는 이렇게 무엇이든 파괴하는 컨셉이 아니었다. [[2011년]] [[12월 8일]]에 올라온 HowToBasic의 첫 번째 동영상인 [[http://www.youtube.com/watch?v=AqEzI9rPvP4|우산 집는 법을 소개하는 영상]]을 보면 채널 이름대로 매우 당연한 것들을 매우 당연하게 실행해서[* 문을 닫는 법, 화장실 환풍기 작동시키는 법 등. 분량도 수 초 내외로 매우 짧고 편집하지 않은 영상들이 많다. 그 후에는 분량도 분 단위로 길어지고, 편집도 리듬감이 있게 한다. 현재 극초창기 동영상들은 많은 네티즌들이 성지순례를 오는 중이다.] 허탈감을 주는 일종의 허무개그물이었다. 채널 초창기에는 이러한 컨셉을 유지하였으나 언제부터인가 음식을 손으로 짓누르는 등 다소 과격한 징조가 보이다가, [[2012년]] [[4월 17일]] [[https://www.youtube.com/watch?v=imKuUNQd0cs|영상]]에서 계란을 등장시킨 이후 채널의 컨텐츠가 과격하고 지저분한 개그물로 변한 것.[* 이 때문에 해당 영상에서는 RIP First Egg(첫 번째 달걀)등의 댓글이 달려있다.][* 사실 진짜 최초는 2012년 [[4월 14일]]에 올라온 오렌지 주스를 만드는 법 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cesZk_gsoo8|#]])이다.] 댓글을 보면 [[아프리카]] 관련 트롤링이 많다. 맨 처음에는 진심으로 아프리카 관련 이야기를 꺼내는 사람들도 존재했으나, 하도 이런 경우가 많아지자 질려버린 팬들이 이를 가지고 신박한 드립을 양산해내기 시작했고 지금도 이것이 이 채널 코멘트란의 주요한 레파토리이다. 예를 들어 [[Children in Africa could have eaten|'아프리카의 가난한 어린이들이 그 우산을 먹을 수도 있었다!']], '[[고이즈미 신지로|우리가 이런 영상이나 보며 60초를 보내는 동안 아프리카에서는 1분이 지난다!]] 각성하라!', '아프리카의 굶주린 어린이들이 당신의 다리를 먹을 수도 있었다!' 등등. 최근에는 아프리카가 들어갈 자리에 계란이나 썸네일에 낚인 피해자 계층, '''[[미국]]'''같은 이상한 것들을 집어넣는 것이 대세이다. 하지만 음식을 마구 낭비하는 것이 전혀 문제 없는 행동은 아니다. 인터뷰에 따르면, 사용하는 음식들은 전부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들이라고 하고, 실제로 [[https://youtu.be/c_laChqp0nc?t=26s|How to get High 영상]]에서 [[샐러드]] 팩의 유통기한과 영상 업로드일을 비교해보면 어느 정도 사실인 듯 하지만 유통기한이 지났을 리가 없는 식품들[* 패스트푸드점에서 구입하였거나 본인이 직접 구입하는 것을 인증한 식품들.]도 무자비하게 낭비하고,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들도 전혀 상태가 나빠보이지 않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멀쩡한 음식들을 마구 낭비하는 것처럼 보이기에 의견이 갈린다. 애초에 계란이나 기타 식품들을 한 번에 수백 개씩 투척해대는데 일부러 유통기한이 지날 때까지 묵혀두는 것이 아닌 이상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들을 그렇게 많이 구비하는 것이 상식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다. 아주 가끔 가다 레시피를 전부 완료한 후, 혹은 사실상 영상 시작인 마무리 행동만 남긴 후 파괴행위를 시작하는 경우도 간혹 있는데, 예를 들면 피자의 경우 멀쩡히 토핑 황금 비율 알려주곤 파인애플 난사를 하거나 햄버거의 경우 피클 난사를 하는 등. 최근 영상일수록 이런 경향이 자주 보이기도 하는데 레시피의 평가만 따지면 '''매우 좋다.''' 음식을 다 만들어놓고 파괴해서 그렇지, 댓글에 심심찮게 '실제로 해봤는데 [[존맛]]이었다'라는 평가를 내리기도 한다. 댓글 사이에서는 '''좋은 셰프인데 [[급발진|문제]]가 좀 있다'''는 드립이 성행하는 중. 정점은 [[https://youtu.be/DV1OqgHb3jc|비건 커리]] 편으로, 거의 유일하다시피 '''완성된 음식이 파괴되지 않았다.[* 2018년 [[만우절]] 날 올라온 영상이라 그런지 그 HowToBasic이 [[SAN치|주변에 널려지는 고기들을 보며 정신 차리려고 안간힘을 쓰는 등]] 미쳐가는 모습이 특기인 편이다.]''' '''누드 상태로 동영상을 찍는 듯한 묘사도 있다.''' 그러나 영문 유튜브 위키에 의하면 사실 속옷 차림으로 찍는다고 한다. 한 쪽 팔과 두 다리밖에 나오지 않아서 벌거벗은 것처럼 보일 뿐. 3번째 동영상 때 한 사람이 나왔는데 설명에 그 사람은 본인이 아니며 자신은 아무 옷도 안 걸쳤다고 했지만 그냥 개그로 넣은 듯 하다. 물론 [[https://youtu.be/me4E2LmqN_M?t=37s|콘돔 끼는 법 영상]]에서 영상 마지막에 마트에서 ~~사람들 다 보는데~~ 콘돔 낀 소세지를 들고 달려가는 기행을 보여주는 장면같이 야외에서 찍을 때는 적어도 옷을 입는 듯하다. 그 밖에도 [[https://youtu.be/lPunkSBy6tc?t=8s|아이폰을 업그레이드하는 법 영상]]에서 화장실로 뛰어갈 때 나오는 HowToBasic의 하반신 실루엣이 바지를 입은 듯한 모양이다. 일시정지를 누르고 그림자에 주목해보면 알 수 있다. 영상에서는 대부분 신음과 괴성밖에 소리를 내지 않고[* 가끔씩 등장하는 게스트는 말을 하기는 하나, 게스트가 maxmoefoe일 경우 함께 괴성을 지른다.] 1인칭 시점으로 한쪽 손이나 다리 정도만 나온다. 다른 유튜버에 비하면 개인 정보를 상당히 숨기려고 하는 편. 인터뷰 때도 얼굴을 가리고, 심지어 목소리도 변조된 목소리가 나온다. 자신의 대변인을 쓰고 있다는 의혹도 있다. 그러나 이것도 그의 컨셉이라고 한다. 본인 말로는 그의 익명성이 시리즈의 재미(?)를 높여 준다고 한다. 그리고 본인 실체가 밝혀지면 자신에게 좋지 않을 것이라고도 말했다. 그와 함께 촬영한 몇몇 호주 유튜버들만이 그의 정체를 알고 있을 듯. 그리고 영상들을 보면 알겠지만 거울 같은 모습이 비춰지는 물건은 되도록 피한다. [[https://youtu.be/SYwBLoxygO4?t=1m14s|구독자 수 100만 명 돌파 기념 영상]]에서도 화장실의 거울을 비추면서 얼굴 공개를 하려는 뉘앙스를 보였으나 '''거울에 계란을 던지고 공개하기 싫다는 의미의 손동작을 하며 끝까지 얼굴 공개를 거부했다.''' ~~마지막에 [[뻑큐|중지]]를 빠르게 올렸다 내리고 영상이 끝나는 것은 덤~~ 심지어 그의 친구 maxmoefoe가 그가 만든 음식을 먹는 동영상에서 '''4피트(약 1.21m) 남짓 되는 포크와 나이프'''를 꺼냈는데 그의 모습이 비쳐지지 않았다. [[파일:external/img.ezmember.co.kr/06ff82a7937b7e163fbe77086c501cf4.jpg]] 음식을 하도 낭비하는 걸 보면 잘 사는 것 같다는 이야기도 많이 나오는데 실제로 호주에서는 담배 한 갑 값으로 이 정도 구매할 수 있기에[* 호주에서는 담배 한값 가격이 한화로 만 원이 넘어가는게 기본이다. 사진 속 제품들 중 일부가 PB 상품 다음으로 싼 가격이라 가능한 것.] 갑부가 아니더라도 동영상 한 편 정도에 드는 재료들 정도는 충분히 구비할 수 있었을 것이리라 추측된다. 2013년 인터뷰에서 자신이 최근에 일하던 직장을 그만뒀다고 하는 것을 보아 영상 촬영에 필요한 비용은 전적으로 유튜브 수익으로 충당하는 것으로 보인다. 2015년부터는 가전제품 던지기, 접시나 유리 깨기의 뒷정리 때문인지 업로드가 뜸해졌다. 동영상 끝부분마다 1Like=?OO[* 좋아요 1개마다 ?개의 OO를 살릴 수 있습니다.]라는 기믹을 자주 활용하기도 했다. --그리고 HowToBasic의 유튜브를 PC로 가서 영상을보면 Eggscribe-- 2016년 이후로 사람이 가끔 등장하고 영상 편집 기술도 재밌게 높아졌다. 적지만 가끔씩 대사도 있다 특히 같은 해 업로드된 How To Save A Drowning Child는 '''명작'''. 요즈음에는 초반에 잔잔한 브금과 함께 차분하게 그럴싸한(?) 재료에 그럴싸한 방법으로 진행하다가 갑자기 BGM이 꺼지고 분위기를 급전하는 방식이나 BGM은 유지하는데 점점 과정이 기괴해지거나 삼천포로 빠지는 방법 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본색을 드러내는것을 보여주고있다. [[https://youtu.be/2x4zwuS11s0|2016년 6월에 드디어 권총과 산탄총까지 등장하였다.]][* 영상의 이름은 '발사가 되는 종이총을 만드는 법' 하지만 종이 권총은 진짜 권총을 종이에 덧씌운거고, 샷건은 대놓고 종이를 붙여 쏜다.] 영상을 본 팬들의 전체적인 반응은 "누가 저 인간한테 총을 준 거야" ~~"WHO GAVE HIM A REAL GUN???"~~ --[[FPSRussia|FPSAustrailia]]??-- 2017년에도 영상 편집 기술은 나날히 발전중. 특히 서브웨이 쿠키를 만드는 편 최후반부의 편집[* 생닭에 삽을 내리치니 닭이 쿠키 더미로 변하는 부분.]이 상당히 절묘하여 수많은 팬들을 놀라게 하였고, '[[https://youtu.be/0BQzsNatQOY|상어의 공격으로 부터 살아남는 방법]]' 편에서는 '''드론'''(헬리캠)까지 동원하였다. 앞서 서술했듯이 연출, 편집, 파괴의 스케일. 등 동영상의 퀄리티가 초기에 비해 엄청나게 높아졌다. 퀄리티만 따진다면 스모쉬와 비슷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여튼 이렇게 높은 연출력과 폭 넓어진 스케일 때문인지 몰라도 좋아요도 삽시간에 10만은 그냥 찍는 수준이 되었다. '''[[https://youtu.be/UhtemZSUNqU|2019년 8월 9일 50구경 중기관총까지 나왔다.]]''' [[https://www.youtube.com/watch?v=YVOrDgtDYQ4|완벽한 커피를 만드는 법]]편 부터 음성 나레이션이 추가되었다. [[TTS]]를 사용한 것으로 추정. [[2021년]]에 와서는 1,700만 구독자에 비해 조회수가 현저히 낮아졌다. 아무래도 본격적으로 파괴 컨텐츠가 시작된지 7년이 넘은 것도 있고, 2016년 부터는 정상적 영상-낚시의 구조가 지속되다보니 시청자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하지만 예외도 있듯이 How To Fix a Water Damaged Laptop이라는 영상이 1년 만에 4,400만 조회수를 달성한 것을 보면 명성은 아직 남아있다.] 구독자 수가 더디게 증가하는 상황이 계속 이어지다가 2022년 3월 16일에 구독자수가 드디어 1700만명대로 올랐다. 2021년 11월에 1690만명대를 찍고 약 4달 만이다. 2021년 하반기를 기점으로 영상 업로드 주기가 매우 불규칙해졌다. 수개월동안 안올리다가 여러개의 영상을 거의 1주일 간격으로 올리는 패턴을 보이는 식. 이 때문에 조회수와 구독자를 모으기에 굉장히 불리해져 상술한 매너리즘 문제와 시너지를 이뤄 구독자수 증가세가 매우 둔화되었다. 2023년 중순부터 쇼츠 영상도 올리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기존 영상 짜깁기였지만 조회수가 기본 몇백만회를 찍기 시작하며 흥행에 성공하자 아예 쇼츠만을 위한 오리지널 영상을 제작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구독자 수도 다시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