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HowToBasic (문단 편집) === 기타 식품 === * [[바나나]] 계란과 같이 가격이 싼데다 뭉개버리면 상당한 더러움과 질척한 사운드를 유발하기 때문에 자주 쓰이는 음식 필수요소다. * [[닭고기]] 계란 다음으로 등장빈도가 가장 높은 식품. 조류용 사료를 공양하고 아스파라거스로 문지른다든가, [[척 노리스]]에게 기도를 한다든가, 내부를 손으로 후비는 등의 별난 짓을 다한다. 다른 영상에서도 매우 자주 출연하는데, 닭 항문 부분 모양이 그 부분과 유사하여 주로 여성을 상징하는 아이템이다. 결국 [[https://www.youtube.com/watch?v=QkvTTscn3Xw|카츠 카레 편]]에서 닭고기와 칼싸움을 하다가 양쪽 발목이 잘리는 참극(...)을 당했다. --발목이 잘린 뒤 낑낑대며 몸을 바닥에 질질 끌면서 움직이는 장면이 압권-- * [[생선]] 주로 음식을 할 때 닥치고 투하하지만 [[잠꼬대]]를 치료하는 법 등 생뚱맞은 주제에서도 등장한다. 잊을 만하면 나오는 편. [[http://youtu.be/Y3Q9JCdjPfA?t=45s|이 동영상]]에서 보면 생선과의 과거를 회상하는데 마치 애인 다루듯이 소중히 여긴다. 결국 생선을 소생 시키는 데 실패하고 울면서 가다가 생선이 살아나자 바로 패대기를 쳐 버리는 적 면모를 보여준다. 주로 쓰이는 생선은 [[큰입선농어]]. * [[소시지]] [[음경|검열삭제]]를 변기 커버에 끼게 하는 법이나 [[할례]] 의식을 치르는 법이나 그것을 천장의 팬에 끼게 하는 법 등 '''[[음경|자신의 물건]]을 대신하는 아이템.''' * 각종 [[고기|육류]] 채식주의자, 그 중에서도 [[비건]]을 까고 싶은 건지 주로 비건용 요리 관련 소재에서 등장한다. 요리를 만들다 말고 냅다 투하해 난장판을 만든다. * [[우유]] 심심하면 일단 퍼붓는다. 구토를 연출할 때 자주 쓰이는 물건. * [[초콜릿]] 시럽 일단 투하하면 무엇이든 거무튀튀한 물체로 탈바꿈시켜 혐오스러움을 한층 더해준다. [[대변|큰 것]]을 연출할 때도 쓰며, 최근엔 게스트의 몸에 이걸 엄청나게 많이 바르기도 한다. * [[채소]] 주로 건강 식품 관련 소재에서 다른 음식물이 안 보일 정도로 엄청나게 많이 투하한다. 어떤 에피소드에서는 [[대마초|종이 위에 뿌린 후 말아서 마약처럼 쓰기도 한다.]] * [[과일]] 주로 디저트 관련 에피소드에서 등장한다. 위의 채소만큼 많이 쏟아붓고 휘발유를 끼얹어 불을 지르며. [[수박]] 같은 큰 과일들은 하나하나 도끼와 망치로 내용물을 친히 전개해 준다. 물론 계란을 대용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https://youtu.be/FNdyDazu3V4|하와이안 피자를 만드는 방법]]에서는 파인애플을 던지고 주먹과 발, 삽 그리고 계란으로 처참히 부쉈다. 그리고 다시 만들고 있다 갑자기 뒤에서 나타난 파인애플한테 발뒤꿈치를 물렸는데 이에 발길질로 아작을 내버렸지만 정신이 혼미해지면서 테이블을 잡았다가 결국 쓰러졌다.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보니 이미 쓰러진 테이블 밑에 깔린 피자 토핑[* 이를 보고 베이직이 직접 손으로 직접 뭉개버린다.]과 파인애플[* 직접 잎부분을 손으로 집는다.]을 보고 흐느낀채 토핑을 담았던 접시를 집어든다. 이때 화면이 바뀌고[* 처음의 낚시용 인트로가 똑같이 나오는데, 단어들의 철자가 틀렸고 BGM도 음이탈 등으로 오싹하거나 왜곡되듯이 나사가 빠진 것 처럼 편집했다.] 아예 '''파인애플'''로만 피자를 만든다. 도우는 잘게 조각낸 파인애플을 평평하게 펴서 만들고, 토마토 소스는 믹서기로 갈아낸듯한 정체불명의 반죽에, 토핑도 파인애플 조각에 치즈도 강판에 간 파인애플을 뿌린다... ~~베이직도 [[피자/종류#s-1.2.2.3|하와이안 피자]]는 버틸수가 없었다~~[* 참고로 해당 영상의 2분 08초~09초 부분에서 저배속으로 보면 딩뱃 문자를 확인할 수가 있다. 이에 대한 내용은 [[HowToBasic#s-3|Face Reveal 영상 문단]] 참조] * [[과자]] 손날로 격파해서 음식물에 쏟아 붓는다. * [[쌀]] 전자기기 관련 에피소드에서 자주 등장한다.[* 서양권에서는 침수된 전자기기를 쌀에 파묻으면 쌀이 수분을 흡수해 수리가 된다는 '''속설'''이 존재한다.] 전자기기가 쌀에 파뭍혀 보이지 않을 정도로 대량 투하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