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CA (문단 편집) == 구성원 == * 담당관 (Handler) 현장요원들을 보조해주는 직책으로 [[다이애나 번우드]]가 그 중 하나이며 작중 등장한 다른 담당관은 자오와 돌로레스 파월이 있다.[* 파월은 어설프게 47을 따라했다가 목표를 제외한 모두를 암살하는 바람에 ICA의 숙청이 두려워 도피했다.] 암살 기회를 만들기 위해 목표물의 환경을 빠르게 분석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돌발 상황에 대한 임기응변도 뛰어난 인원들이다.[* 암살 기회를 주선해주는 다이애나는 말할 필요도 없고 베를린에서 요원들을 잃는 사태가 벌어지자 자오는 곧바로 47이 작전 내용들을 듣고 있었다는 것을 알아채며 모든 요원들에게 통신을 끊을 것을 요구한다.] * 시카고 지부 [[히트맨: 앱솔루션]] 내내 등장하는 지부. 앱솔루션 전체 분위기 때문인지 지부장인 벤자민 트래비스부터 시작해 비밀조직 치고는 B급 영화 악의 조직 느낌이 풀풀 나는 튀는 놈들로 한가득이다. * [[세인츠(히트맨 시리즈)|세인츠]] 새까만 라텍스슈트에 수녀모를 착용한 7명의 미녀 암살자들로 트레일러에서 처음 그 모습을 드러냈었다. 트레일러는 게임내 미션으로도 구현됐으며 정말로 47이 묵고있던 여관방을 날려버린다. 전쟁 고아, 정신이 불안정한 범죄자, 폭력적 성향 탓에 해고된 전직 경찰관이나 FBI 요원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리더는 전직 [[오클랜드(미국)|오클랜드]]경찰관인 라산드라 딕슨. 브리핑을 보면 단순 암살조 조장 정도가 아니고 ICA 내에서도 상당히 지위가 높은 간부급인 듯. 멤버들의 정보는 [[세인츠(히트맨: 앱솔루션)]]을 참조. * 프레토리안 로마 제국의 [[근위대]] [[프라이토리아니]]에서 따온 이름 그대로 마지막 에필로그 미션에서 트래비스 지부장의 경호를 맡고 있는 3인조 경호팀이다. 노멀 난이도 이상에서 볼 수 있는 헤비 트루퍼들의 잡담에 따르면 전직 [[SAS(특수부대)|SAS]], [[모사드]] 출신자들로 이루어졌다고 한다. 자세히 관찰해 보면 흰 머리카락에 붉은 눈, 즉 전작 블러드 머니의 마크 푸라야 2세, 마크 파르체찌 3세처럼 [[알비노]]인데, 헤비 트루퍼들이 잡담 중에 "고용" 했다는 걸로 봐선 [[프랜차이즈]]가 망하고 트레비스가 남아 있던 클론 기술을 응용해서 만들어낸 존재는 아닌 듯 하다. 아니면 대놓고 복제인간이라고 할 수는 없으니 그냥 고용했다고 구라를 쳤던가. 아무튼 ICA 사병들과는 달리 사용하는 패치가 해골 대신 월계관을 그려 넣은 ICA 마크이다. * ICA 소속 [[PMC]]들 ICA가 본래의 이미지(의뢰를 받으면 히트맨을 보낸다)를 벗어던지고 대규모 준군사 작전을 펼칠때 등장하는 대원들이다. 게임상에선 총 3 종류의 대원들이 나오며, 세인츠가 47을 습격할때 그녀들을 도와 처음 등장한다. 여관 습격 중 민간 생존자에게 국가 안보에 관련된 사항이라며 안심시키는 것으로 보아 기본적으로 대외 활동시 정부를 사칭하는 듯 하다. 게임에는 블랙 옵스 수행용 에이전시 솔져, 대규모 작전을 위한 하급 대원인 에이전시 그런트, 본격적인 전술 작전을 위한 에이전시 헤비 트루퍼가 있다. * 베를린 작전팀 [[히트맨 3]]에서 프로비던스의 의뢰를 받고 47을 암살하고자 베를린에 파견된 요원들. 담당관인 자오가 무전으로 서포트 중이며 팀에 구성된 현장요원은 리더인 몽고메리, 템스, 배너, 트리메인, 체임벌린, 로즈, 스완, 그린, 대번포트, 로웬탈, 프라이스, 올리비아 홀에게 죽은 이름모를 요원까지 합해 총 12명이다. 각자 다른 변장으로 현장에 잠입해있었지만 47의 활약으로 요원을 5명 이상 잃고 철수하게 된다. * 충칭 지부 히트맨 3에서 47이 ICA를 대중에 공개하여 무너뜨릴 목적으로 찾아간 중국의 지부. ICA의 암살 타겟들과 의뢰인에 대한 정보가 이곳에 보관 중이며, 인간행동 분석가 이모젠 로이스와 정보보안 전문가 허쉬가 해당 서버의 관리자로 있었으나 47에 의해 둘 모두 사망한다. 시카고 보다는 덜하지만 이쪽도 만만치 않은 사이버펑크 분위기. * 정보부 최고의 분석 능력을 가진 부서로 천재 해커인 올리비아 홀의 여러 조치를 뚫고 콜로라도에 있는 민병대의 훈련소를 찾아내었다. 이후 ICA에 목표물로 지정된 47도 한 번 찾아내면 다시 찾아낼 거라며 정보부의 능력을 매우 높이 산다. 작전이 이상하게 돌아갔을 경우 여론을 조작하기 위한 여론 조작 부서가 따로 있으며 대부분 미친 테러리스트의 공격이나 사고로 위장한다고 한다. [* 앱솔루션에서도 관련 묘사가 나왔는데, 사우스다코타 호프 카운티의 호프 시 습격 작전(슬렛지해머 작전 미션의 내용)을 벌였던 트래비스 휘하 ICA 지부 소속 그런트들 중 한 명이 "그래, 뭐, 너희들 흔적 은폐는 제대로 했지? 연방정부에서는 지금 그걸 테러리스트들의 공격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니까. 무슨 자생적인 국내 극우 아나키스트 무장단체의 공격 말이야.(Yeah, well, you guys covered your tracks right? The Feds are treating it as a terrorist attack. Some kind of homegrown right wing anarchist group.)" 라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