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D:INVADED (문단 편집) == 평가 == 예전 [[아오키 에이]]가 감독을 담당했던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인 [[알드노아. 제로]]와 [[Re:CREATORS]]가 초반 호평과 급관심을 받았다가 마지막엔 혹평을 받았던 전적이 있어, 방영전에는 본작도 기대보다는 우려가 더 많았다. 거기에 제작사인 NAZ도 이전 [[내가 좋아하는 건 여동생이지만 여동생이 아니야/애니메이션|내가 좋아하는 건 여동생이지만 여동생이 아니야]]로 [[작화 붕괴]]의 절정을 찍었던데다 같은 분기 [[인피니트 덴드로그램/애니메이션|인피니트 덴드로그램]]과 다작을 한다는 점에서 우려가 더욱 커졌다. '''하지만 의외로 초반 반응이 나쁘지 않았고, [[반전|심지어 마지막화까지 호평을 유지했다.]]''' 꼭 마지막화쯤 와서 여러 복선을 한 번에 정리한답시고 엉망진창으로 만들던 전작들과 달리 이번 작품은 그저 정리할 수 있는 복선들만 확실하게 정리하며 스무스한 완결을 지었다. 전화 각본을 [[마이조 오타로]]가 맡았다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이번 작품의 호평으로 감독 커리어에 박힌 부정적인 평가가 희석될 것으로 보인다. 이 작품으로 아오키 에이는 후반부가 가서 여러 복선을 한 번에 정리하려다가 오히려 작품의 평가를 망친단 오명에서 어느 정도 해방되었다. 아오키 에이의 작품답게 성우진은 화려하다. 주인공 성우인 [[츠다 켄지로]] 같은 경우는 완벽한 1인 2역으로 열연을 선보였으며, 3화에서의 악역 빌런인 불꽃술사의 성우인 [[히라카와 다이스케]] 같은 경우는 사실적인 자살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일본에서는 그다지 인기를 끌지 못했지만 중국에선 아주 인기가 많아서 애니 조회수가 1억을 넘었다. 중국은 [[Fate/Zero/애니메이션|Fate/Zero]] 때부터 아오키 에이 감독을 추종하는 팬층이 매우 많아서[* 아오키 에이의 중국 팬덤은 일본이나 서양 팬덤하곤 비교가 안 될 정도이다.] 그들이 그대로 이 애니를 보고 홍보했다. 하드 애니팬들이 뽑은 2020년 지금보다 고평가 받아야할 작품 1위를 차지했다.[[https://news.yahoo.co.jp/articles/a48a98d6f56bded1e55ecb5b395c546efda5f759?page=2|#]] 평론가 [[후지츠 료타]]가 호평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