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MAX (문단 편집) == [[우주]]에서 사용 == ||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abp_018.jpg|width=100%]]}}} || || {{{#fff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사용되는 IMAX 카메라}}} [[https://www.nasa.gov/feature/ window-to-earth-nasa-partners-with-imax-for-a-beautiful-planet|출처]] || [[1983년]] [[NASA]]와 협약을 맺고 우주에서 촬영하는 카메라 촬영 종류에 대한 독점권을 따냈다. 그러니까 적어도 미국 NASA가 주관하는 모든 촬영 영상물은 '''IMAX 70mm 카메라로 촬영하여 지구에 보내는''' 영상물이며, 이미 [[1985년]] [[우주왕복선]] 승무원들이 촬영한[* [[STS-41-D]] 승무원 중 하나인 주디스 레스닉은 임무수행 중 카메라 필름 릴에 머리카락이 말려 들어가는 사고를 겪었다. 다행히 필름 릴이 중간에 멈춘 덕에 심각한 문제가 일어나지는 않았다고.] 영상을 모아서 NASA가 [[월터 크롱카이트]]가 내레이션을 맡은 [[다큐멘터리]] 영화로 만들어 민간에 개봉한 적도 있다. 제목은 The Dream Is Alive. 한국에서는 [[1997년]] [[대교]]에 의해 우주로의 여행이라는 제목으로 [[영화관]] 개봉했다. 이때에는 IMAX 상영관이 [[63빌딩]] 한 곳밖에 없어서 애석하게도 63빌딩에서만 개봉했다. [[워너 브라더스 코리아]]에 의해 다시 [[2004년]] [[우주여행]]이라는 제목으로 전체이용가를 받고 [[2005년]] 당시 존재하던 IMAX 상영관에서 특별상영 형식으로 상영한 뒤 비디오물로 풀렸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05&no=135058|기사]] 지금은 인터넷에서 "우주로의 꿈"(The Dream Is Alive)이라는 제목으로 검색하면 불법 업로드된 영화가 있다. 지금도 [[국제우주정거장]]에서 [[미국]], [[러시아]], [[일본]] 3개국의 [[우주비행사]]들은 아이맥스 카메라의 사용법을 지상에서 교육받고 우주에서 열심히 지구를 위해 아이맥스 카메라를 통한 우주의 영상을 촬영하고 있다. 그리고 NASA의 탐사선도 아이맥스 카메라를 탑재하여 열심히 우주의 영상을 찍는 중이다. NASA는 '''IMAX 70mm 카메라'''로 촬영하기때문에, 실제로는 제대로 NASA의 우주 영상을 감상하고 싶다면 '''IMAX GT'''관에 가야한다. 디지털 방식의 IMAX GT LASER관은 최대 4K화질이 한계라서, 70mm 아이맥스 카메라로 촬영한 NASA 촬영물의 이론상 화질을 체험할 수 있는 극장은 한국에는 현재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