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TX-새마을/차량 (문단 편집) == 도입 == 원래 [[한국철도공사]]는 180km/h급 전동차를 도입하려 했다. 그러나 [[감사원]]이 '''기존선에서 180km/h로 달릴 구간이 없다'''고 지적하여 150km/h로 하향 조정됐다.[* 대신 180km/h급 열차의 계획은 저 멀리 경춘선에서만 운행중인 [[ITX-청춘/차량|2층짜리 특급열차]]로 넘어갔다.] 현재 상황으로 보면 오히려 호남선 광주송정 ~ 고막원 구간, '''전라선 전 구간''', '''중앙선 덕소 ~ 단양 구간''', 동해선 모량 ~ 포항 구간 등 차량이 선로 스펙과 안맞아서 애물단지가 됐을 가능성이 높다. 사실 선로 스펙이 좋다면, 물리적으로 180km/h라는 성능을 내는 자체에는 아무 이상이 없지만 180km/h는 최상급 포지션의 열차로 다니기엔 느려 별도의 상급열차 운행을 요하는 스펙이며, 그럼 하급열차는 상급열차의 운행 및 성능 발휘에 지장이 되지않도록 운용해야 한다. 또한 정차역 간 간격도 상대적으로 짧아질 수 밖에 없으니 최고 속력 180km/h라는 성능을 다 발휘할 수 있는 경우는 매우 드물어지게 된다. 괜히 기존선용 준고속차량 [[KTX-이음]]을 따로 제작한 게 아니다. 동력차 4량과 무동력차 2량 4M2T 조합으로 양산하려 [[http://cafe.daum.net/kicha/ANj/38966|했으나]], 그에 따라 큰 출력이 필요하지 않게 되어서인지, 3M3T 조합으로 출고됐다. [[2013년 9월]] 처음 출고되어 [[2014년]]까지 양산했다. [[2013년]] [[9월 25일]] 밤, 초도분이 디젤기에 물려 갑종회송 형태로 대전조차장으로 올라갔다. 시안보다는 뭉뚝하지만 디자인은 잘 된 편이라는 의견이 많다. [[2014년 4월]] 말까지 시운전을 하다가 5월 12일 일부 구간에서 운행개시했다. [[http://blog.naver.com/gt36cw/100148747619|참고 1]] [[http://gall.dcinside.com/list.php?id=train&no=255855|참고 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