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banez (문단 편집) ===== S 시리즈와 파생 모델 ===== * '''{{{+1 [[Ibanez S 시리즈|S 시리즈]]}}}''' || [[파일:Ibanez_S6570SK_STB.png|width=100%]] || || '''S6570SK''' || RG와 똑같이 [[1987년]]에 처음 출시된 모델로, RG 시리즈가 과거 [[Jackson(기타)|잭슨]], [[ESP(기타)|ESP]]에서 만들던 것들과 같은 일반적인 [[슈퍼스트랫]]의 형상을 하고 있는데 반해, S 시리즈는 최대한 얇고 가벼운 [[마호가니]] 바디를 사용하여 사용 편의성을 끌어올린 모델이다. 바디가 매우 얇아 가볍고 들기 좋긴 한데, 단점으로 바디의 가운데 부분 두께와 가장자리의 두께가 달라[* 가장자리가 더 얇다.] 트레몰로 브릿지 조율 시 브릿지 수평을 맞추기가 힘들다. 바디가 얇고 가벼워 소리도 그럴 것 같은데, 일단 마호가니 목재를 사용했다보니 얇은 것 치고는 꽤 강한 소리가 나는 편이다. [[1990년대]] 초 ~ 중반에 생산되었던(지금은 생산중단) 프랭크 갬발리[* 스윕 피킹으로 유명한 [[오스트레일리아]] 출신 기타리스트. [[2000년대]]부턴 [[야마하]], [[키젤]]의 기타를 사용한다.]의 시그니처 모델인 ''''FGM 시리즈''''[* 국내에서는 FGM 시리즈 중 FGM100PS(핑크색) 모델의 경우 [[015B]]의 [[장호일]]이 5~6집 활동 기간 동안 사용했었고, FGM300DY(노란색)은 [[솔리드]]의 [[정재윤(솔리드)|정재윤]]이 3집 활동 시기에 사용했었다.], [[드래곤포스]]의 기타리스트 허먼 리의 시그니처 모델인 ''''EGEN 시리즈'''', 前 [[앙그라]], 現 [[메가데스]]의 기타리스트 [[키코 로레이루]]의 시그니처 모델인 ''''KIKO 시리즈'''' 등의 베이스가 된 모델이다. S시리즈 초창기 모델 중 하나인 S540은 [[서태지]]가 [[서태지와 아이들 4집]] 활동 당시 [[필승(서태지와 아이들)|필승]]을 연주할 때 썼던 것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여러모로 국내에선 RG나 다른 시그니처 모델들에 밀려 아는 사람들만 알 정도로 인지도가 낮은 모델이다. * '''{{{+1 SA 시리즈}}}''' || [[파일:Ibanez_SA460MBW_SUB.png|width=100%]] || || '''SA460MBW''' || 2000년도에 나온 S시리즈의 파생형 모델이다. S 시리즈에서 몇가지 특색을 빼서 좀 더 저렴하고 클래식한 사양을 달고 나온 모델로 아이바네즈 모델들중에서도 꽤 범용성이 좋은 기타로 평가된다. 사양 또한 24프렛인 RG 시리즈나 일부 S 시리즈와 달리 22프렛에, 브릿지도 일반 트레몰로 브릿지를 장착하였고, 픽업 또한 HSS나 HH로 나오며, 바디도 S 시리즈만큼 얇지 않아 전체적으로 특정 장르에 편중되지 않는 범용성을 보여준다. 이 모델군의 '범용성'이라는 특징은 직속 후속작은 아니지만 [[2018년]]도에 출시된 AZ 시리즈로 계승되었다. * --{{{+1 SV 시리즈}}}-- || [[파일:Ibanez_SV5470F_NBL.jpg|width=100%]] || || '''SV5470F''' || [[1990년대]] 초반에 스탠다드 모델로 출시되었다가 [[1997년]]도에 단종되고 [[2008년]]에 프리스티지 모델로 재출시된 S 시리즈의 파생형 모델이다. SA와 비슷하게 더블 락킹 트레몰로가 빠진 대신, '''SynchroniZR'''라는 ZR 트레몰로의 파생형 트레몰로 브릿지를 달고 나온 모델이다. 여러모로 SA 시리즈와 비슷한 성향을 가지고 있는데, SA 시리즈가 고급스러움을 많이 포기했던 모델인데 비해, SV 시리즈는 범용성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가지고 있었다. 또한 S나 SA 시리즈와 다른 점이라면 이 모델은 [[2008년]]도에 재출시 될 때부터 24프렛을 달고 나왔다! (S 시리즈는 [[2010년]]에서야 24프렛을 적용했다. 그 전에는 22프렛을 적용) [[2017년]]까지만 생산되다가 [[2018년]]에 나온 AZ 시리즈에 범용성과 고급스러움을 계승시키고 단종된다. SA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직속 후속작이라기보단 조카같은 느낌이지만 적게나마 유산을 남긴 셈이라 볼 수 있다. * --{{{+1 SZ 시리즈}}}-- || [[파일:Ibanez_SZ320EX_BK.jpg|width=100%]] || || '''SZ320EX''' || [[2003년]]에 출시된 S 시리즈의 파생형 모델이다. [[2004년]]도에 단종된 S Classic(SC) 시리즈와 SF470모델의 후속 모델이다. S 시리즈 바디를 일반 RG 시리즈처럼 두껍게 만들었으며, 트레몰로 브릿지 대신 고정형 브릿지가 장착되어있고, 헤드가 다른 아이바네즈 모델들과 달리 3+3형태를 지니고 있다. 대놓고 [[PRS]]를 겨냥해서 만든 모델이지만 대차게 말아먹고 10년만에 단종크리. 주로 HH 픽업 조합으로 출시되고 22프렛이 장착되어있다. 특이한 점은 SZ 시리즈 프레스티지 모델들 중에 SZ1220을 제외한 나머지 프리스티지 라인들(SZ2020FM, SZ20066, SZ2020EX, SZ4020FM)은 프레스티지 모델이지만 [[일본]]이 아닌 [[한국]]에서 제작되었다. [[2013년]]에 단종되어 현재는 구할 수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