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nsert (문단 편집) === 잘 쓰지 않는 이유 === * 워드 프로그램 외에는 삽입/수정 전환 기능이 거의 지원되지 않는데다, 심지어 워드 프로그램 중에서도 지원하지 않는 프로그램이 많다. * 일반적으로 [[아래아 한글]]이나 [[Microsoft Word]] 등 [[워드프로세서]] 프로그램에서는 제대로 지원하지만 간단한 프로그램에서는 지원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이 기능의 전환 등이 일반적으로는 입력 도구 모음에 표시 되지 않기 때문에 컴퓨터의 오류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 이상하게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많다. 예를 들어 일부 프로그램은 수정 모드인데 예시에서 '12'대신 전각문자인 한글로 '바사'라고 입력을 하면 '가나12마' 대신 삽입 모드처럼 '가나바사다라마'로 입력이 된다. * 그뿐 아니라 수정모드로 입력하면 오자 뒤의 제대로 적힌 글자가 계속 지워지는 난감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수정이 필요한 상황이라도 오타를 전혀 내지 않을 자신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Insert 키로 수정모드를 이용하기 보다는 삽입모드와 백스페이스키 또는 딜리트키로 수정하는 것이 심신에 이롭다. 탈자를 바로잡기 위해서도 수정모드가 아닌 삽입모드를 사용해야만 한다. 사실상 일반인들에게는 거의 쓸모 없고 어쩌다 눌려졌을 때 불편하기만 한 기능. 그래서 [[Apple|애플]]의 키보드에는 아예 Insert 키가 없다.[* Insert 키가 없을 뿐 기능을 수정모드 지원을 하지 않는 것은 아닌데, fn+return(enter) 조합으로 Insert 키를 대체할 수 있다.][* 그 대신 구형 Mac에서는 F13 ~ F15키가 있었다.] Windows용 키보드에도 텐키리스 이하 컴팩트 레이아웃들은 Insert 키를 다른 키의 부가기능으로 숨겨서 Fn키를 눌러야 수정모드를 사용 가능하거나 아예 없애버린 제품도 많다. * 설상가상으로 바로 아래에 붙어 있는 Delete 키나 바로 왼쪽에 있는 백스페이스 키는 둘 다 사용 빈도가 '''매우''' 높아서 잘못 눌릴 가능성도 또한 높다는 것. 그래서 [[http://images.hardwarecanucks.com/image/akg/Keyboard/Elixir/delete_key_sm.jpg|Insert 키를 위로 밀어내고 Delete 키를 2칸으로 늘린 키보드도 존재한다.]] [[씽크패드]]의 샌디브릿지 세대 모델들도 같은 방식으로 Esc와 Delete 키를 키워 오타율을 줄였으나 바로 다음 세대에서 6열 키보드로 리뉴얼되면서 사라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