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nvasion (문단 편집) == Invasion(침략) == [[파일:external/www.cardkingdom.com/InvasionLogo.jpg|width=300px]] 2000년 10월 발매 350장의 대형 세트. 인접 2색 혹은 인접 3색을 밀어준 세트로 등장한 메커니즘은 다음과 같다. * 스플릿(Split)카드: 카드 한 장에 두 장의 카드가 그려져 있어서 둘 중에 하나를 택해서 발동 가능. 원래는 [[Unset|Unglued 2]]에 넣을 계획으로 [[B.F.M.]]이 2 장을 차지한다면 반 장을 차지하는 카드를 만들자는 생각으로 만들어진 메커니즘이 정식세트로 들어온 것. 나중에 [[라브니카로의 귀환]] 블록의 용의 미로에서는 두 능력을 모두 사용 가능한 융합(Fuse) 키워드가 등장한다. [anchor(kicker)] * Kicker(''키커''): 이 능력을 가진 카드는 키커 비용을 지불함으로 특수한 능력을 추가적으로 발휘할 수 있다. 주문 자체의 스펙을 늘리는데는 무색 키커면 충분하지만 뭔가 다른 능력을 주기 위해서는 유색이 필요하다. 나중에 [[Zendikar]]에서 돌아온다. * Domain: 자신이 조종하는 기본 대지 종류[* 들, 섬, 늪, 산, 숲의 다섯개]의 숫자에 영향을 받는 메커니즘. 이때는 따로 키워드가 없었지만 이후 [[Shards of Alara]] 블록에서 재활용 되면서 Domain라는 이름이 붙게 되고 모든 Invasion 블록의 이 능력을 가지는 카드에는 [[에라타]]로 Domain이 붙게 된다. 이 Domain의 효과를 올리기 위해서 무색 마나밖에 생산하지 못하지만 기본 대지로 치기만 하는 대지가 디자인 단계에서 논의 된 적도 있었다. 이 대지가 있다면 Domain의 능력을 5가 아닌 6까지 늘릴 수 있는 것이다. * 그외에 키워드로 따로 나오지 않은 것에는 [[Fact or Fiction]] 같이 상대방이 나눠주는 메커니즘이 있었으며 인접색을 밀어주기 위해 많은 카드들을 만들었다. 이때 제시된 인접 3색 조합의 이름은 용의 이름과 이 색깔을 사용하는 마법사들의 이름인 Treva/Sunscape(G'''W'''U), Dromar/Stormscape(W'''U'''B), Crosis/Nightscape(U'''B'''R), Darigaaz/Thunderscape(B'''R'''G), Rith/Thornscape(R'''G'''W)가 있었지만 사용되지 않는다. 훗날 이 색깔 조합에 대해 이름이 정착된 것은 Shards of Alara 때 얘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