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J-20 (문단 편집) === 설계 책임자에 대한 가짜뉴스 === [[파일:external/img2.utuku.china.com/4474d870-1e30-42f6-8ced-571a5110f156.jpg]] 양웨이[杨伟] [[엠팍]]을 중심으로, 미국에 서버를 둔 반중언론 [[https://en.wikipedia.org/wiki/Duowei_News|둬웨이 뉴스(영문 위키 항목)]]의 [[http://news.dwnews.com/other/news/2016-10-12/59774790.html|둬웨이 뉴스 10월 12일자(중문)]]를 인용해 청두 항공공업사에서 설계주임을 맡고 있었던 J-20의 총설계자 양웨이(杨伟)가 J-20의 성능이 형편없어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m=search&p=1&b=bullpen2&id=6760409&select=sct&query=%EB%9F%AC%EC%8B%9C%EC%95%84&user=&reply=|숙청되었다는 설레발이 났다.]] 여기에 초보 밀리터리 매니아들이 J-20의 성능은 4세대기인 [[F-16]]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성급한~~ 예측을 곁들이기도 했다. 원래 중국에서 양웨이가 청두항공에서 퇴사한다는 보도가 있었는데, 둬웨이 뉴스가 이를 양념쳐서 "J-20이 성능이 나빠 숙청한게 아닐까?"하는 추정보도를 했고, 둬웨이 뉴스에 낚인 몇몇 밀리터리 매니아들이 설레발 친듯. 그러나 양웨이는 숙청된 것이 아니라 그동안의 공로로 회사를 떠나 중국 항공원 부원장으로 승진했다. [[http://military.china.com/important/11132797/20161020/23792609_all.html|중화망 군사기사 10월 20일자(중문)]] 둬웨이 뉴스를 비롯한 [[대기원시보]], [[칸와 디펜스 리뷰]], 보쉰[* boxun.com 미국에 서버를 둔 반중언론이며, [[장쯔이]]의 [[보시라이]] 성 접대설을 근거없이 보도했다가 장쯔이가 미국 법원에 낸 고소에 걸려 사과를 한 바 있다. 2015년에는 [[장쩌민]] 체포설을 [[http://img.sbs.co.kr/newimg/news/20150828/200863821_700.jpg|합성사진]]까지 곁들여 흘렸는데, 밀리터리 매니아 뿐만 아니라 중국 사정을 잘 모르는 한국의 주요 언론들도 낚인 바 있다. 한달도 안 되어 장쩌민은 [[전승절(중국)|전승절]]에 나와 건재를 과시한 바 있다.] 등등은 반중국 성향이 강한 언론들인데 부정확성으로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http://baike.baidu.com/link?url=hbd8p1h81o21Yuy_eGRmk4lpCDWKsndqO6rP9KDPOTXcNRQILP1A48Eq-yjSurxajcdzZz3oYF8xpEcI5ophJIQ5u6SCXByP9Zmttjks4MW|바이두 백과]]를 참고하면 양웨이는 1963년생이며, 학위는 그저 항공공학 석사지만, 어릴 때부터 항공계 설계에 천재소리를 들었다고 한다. [[바이두 백과]]는 정부에 의해 검열되기 때문에 과오로 숙청된 사람은 짤막하게 나오거나 매우 부정적으로 기술되어 있다. 바이두 백과에 자세히 설명이 나오며, "국가의 보배(国家的宝贵财富)"라고 나온 것에서 숙청설이 틀렸음을 알 수 있다. 또한 바이두 백과에 따르면 양웨이는 J-20보다는 [[FC-1]]개발에 더 종사했다고 나온다. 설계 총책임자인 양웨이는 2017년 3월 중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J-20은 거쳐가는 목표물에 불과하다고 말하고, 2025년에 나올 더 큰 목표를 향해 뛰고 있다고 말했다. [[http://v.media.daum.net/v/20170307132716115|뉴스]],[[http://www.cannews.com.cn/2017/0307/162741.shtml|원문]] 아마도 업그레이드형을 염두에 둔 듯 하다. 양웨이는 2018년 1월에도 언론 인터뷰에서 J-20 이후 차세대기가 될 6세대기를 2035년까지는 내놓겠다고 밝혔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104_0000194430&cid=10111|#]]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는 미국의 스텔스 전투기에서 J-20의 개발에 대한 영감을 얻었다고 밝혔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788846?sid=10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