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J-20 (문단 편집) == 함재형 개발중(?) == 항공모함에 수납할 수 있게 축소한 함재형을 개발중이라는 보도가 있다. Su-33을 복제한 [[J-15]] (현재까지 약 50여기 생산 추정)가 잦은 사고로 사실상 실패작이라는 판정이 나온데다가, 일본이 F-35B를 도입할 예정이기 때문에, 중국도 스텔스 함재기를 개발할 필요가 커졌다. 또다른 스텔스 함재기 후보인 선양항공의 [[FC-31]]은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하고 회사 자체 판단으로 독자개발한 것이기 때문에 중국 군사 당국은 그다지 성능에 신뢰를 하지 않는다고 한다. 특히 FC-31은 제작단가를 줄이기 위해서 현용 WS-13 엔진을 장착했는데, 이는 1970년대 러시아제 엔진 [* MiG-29에 들어가는 RD-93의 복제품이다. 사실 항공기 엔진은 항공기 자체보다도 개발이 더 까다롭기 때문에 1970년대 개발되었다고 해서 현대에 아주 못쓸만한 물건은 아니다. T-50 골든 이글에 들어가는 F404 엔진도 1970년대 개발된 엔진이다. 다만 중국군 당국은 5세대기에 넣기에는 성능이 미흡하다고 생각하는 듯하다. ]의 복제품이고 본격 5세대기에 알맞은 새로운 엔진을 개발한다는 것은 돈이 너무 많이 든다고 판단했다고 한다. 결과적으로 FC-31에 맞는 새로운 엔진이 개발되지 않는 한 함재기 경쟁에서 불리할 듯 하다. ([[https://www.scmp.com/news/china/military/article/3019209/chinas-stealth-aircraft-engineers-race-build-best-jet-nations|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 물론 그렇다고 무작정 J-20이 유리하다는 건 아니다. 진짜 엔진 개발 혹은 중국군이 만족할 수준의 개량이 성공하면 아직 시험단계에 머무르고 있는 FC-31의 설계가 중간에 대폭 변경되어 정식 식별부호를 부여받고 함재기로서 채택될 가능성도 없지 않다. 선양 측이 함재기들을 생산하고 있다는 점 역시 J-20이 불리한 요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