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J.K (문단 편집) ==== 시즌 2 ==== 시즌2 1화에도 등장했다. 주희경과 모종의 관계가 있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시즌 2 2화부터는 그의 과거 이야기가 전개된다. 엄마가 자신을 버리고 떠난뒤 외국으로 입양이 되었으나 학대와 멸시를 심하게 당하게되고 자신도 양부모들이랑 비슷해지기위해 물감으로 머리를 노란색으로 칠한다. 부모들은 비웃었지만 처음으로 가족이 다 웃었던 그 순간을 행복하게 기억했는지 지금까지 머리카락을 유지해온것. 어느날 강도가 들어와 김준구한테 총을겨누고 양부모들한테 돈을 가져오라고 요구하나 양부모들은 그냥 죽이라면서 방으로 들어가버린다. 결국 총에맞고 밖으로 도망가다가 정신을 잃고 쓰러졌고 이때 후유증이 생기게 된다. 결국 부모들을 자기손으로 죽이고 이때 총에 맞은 자국이 하루만에 없어진것이 보여진다. 엄마가 자신을 버린것이 누구나 그럴수 있는것이라고 자기위안을 하며 [[수사9단]]에도 나왔던 그 실험(김준구 보고서)을 한다. 곰돌이에 적혀있던 J.K의 이니셜을 따 김준구라는 그럴듯한 이름을 만들고[* 여태껏 양부모가 이름도 몰랐고 새로 지어주지도 않았다.] 두명씩 가두어 서로 죽여야 살 수 있는 그런 상황을 만들어 놓은것. 이 실험으로 부모를 용서하고 싶었던것도 같지만 [[수사9단]]에서의 정보통과 얘기하다가 자신은 그냥 살인이 좋은거였다는걸 깨달았다. 자신과 같은 능력을 가진 안대용, 주희경을 굉장히 마음에 들어한다. 냉철한 것 같아 보이는 성격인데 둘 앞에서는 본래의 나쁘지 않았던 심성이 조금 드러난다. 게다가 정보통도 그렇고 맘에 드는 상대에겐 말 끝에 친구라고 붙이는 게 습관인 듯하다. 부활을 저주로 생각해 김여정을 살해한 후 안대용을 만나면서 작품이 완결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