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JAY-Z (문단 편집) == 기타 == * 前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와 친하다. 그리고 오바마도 JAY-Z의 팬이다. 실제로 그는 JAY-Z의 [[99 Problems]]의 가사를 인용한 드립을 치기도 했다. [[https://youtu.be/a_dRzpfiLjY]] * 미국 대중음악계에서도 큰 손 역할을 하기 때문에 웬만한 아티스트들과는 인연이 있다. Roc Boys의 뮤직비디오를 보면 알 수 있는데 웬만한 거물급 가수들이 모조리 나온다. * [[나스(래퍼)|나스]]와는 거의 10년 가까이 디스전을 통한 철천지 원수 관계[* 물론 이런 관계가 서로의 앨범 판매에 도움이 되어서, 앨범 판매량을 늘리기 위한 계획된 디스전이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었다.]였다. 하지만 2005년에 공식적인 화해를 하고, JAY-Z가 사장인 데프잼 레코드에 나스를 영입하면서 같은 무대에 서고 서로 앨범 피처링을 해주는 등 사이가 좋아졌다. * "Where Have You Been"라는 곡은 자기 아버지를 디스하는 노래다. '난 너 필요 없어. 이제 우리 가족은 내가 가장이고 내가 먹여살리고 잘 사니까 넌 필요 없어.'라는 내용. JAY-Z의 아버지는 어렸을때 JAY-Z와 가족들을 버리고 도망갔고 이 때문에 JAY-Z는 홀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성공한 이후에 아버지와 만나긴 했지만. * 앨범 판매량을 기준으로 매기는 [[빌보드 200]]에서 1위를 11번이나 해서 2위이다.[* 1위는 [[비틀즈]].] * 돈도 많이 벌고 음악도 잘하고 마누라는 [[비욘세]]. 그야말로 성공한 인생의 표본이다.[* 임신한 비욘세가 입덧 탓에 JAY-Z의 악취를 견딜 수가 없다고 말하는 통에 힙합 매니아들은 우스개로 냄새나는 제이지라며 부르고 있다. 실제로 입덧 시에는 방어 본능 때문에 유전자적으로 먼 관계를 가진 이들을 어떤 형태로든 나쁘게 받아들이게 되며 그게 냄새로 발현되는 경우가 의외로 꽤 잦다. 당연한 말이지만 식구 중에 유전적으로 제일 먼 형질은 남편이기에...] * [[파일:external/www.jameshyman.com/RollingStoneJayZWrestlingLawsuit.jpg|width=480]] * 한때 [[다이아몬드 댈러스 페이지]]에게 소송을 당한 적이 있었다. * [[프리메이슨]]에 소속 되었다는 음모론에 시달린 적 있다. 이에 [[Rick Ross|릭 로스]]와의 듀엣곡 Free Mason에서 반박했다.[[http://s.point_j.openmic.co.kr/magazine/article/view.html?category=1&category2=&page=2&sort=&num=5751&keyfield=&key=|#]] * 2006년에 [[내한 공연]]을 온 적이 있다. 당시 파트너인 [[비욘세]]도 같이 입국했지만 무대에서는 제이지 혼자만 나왔다고. * 2011년 05월 23일, 그의 일대기를 다룬 서적 《제이지 스토리 - 빈민가에서 제국을 꿈꾸다》가 발간되었다. 번역자는 음악평론가 [[김봉현]]. * 2012년 1월 7일, 비욘세와의 사이에서 결혼 3년만에 딸을 얻었다. 딸의 이름은 블루 아이비 카터(Blue Ivy Carter). * 미국시간 2013년 8월 18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선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합동공연 시작 전, 콘서트에 게스트로 초청한 [[마이애미 히트]]의 [[르브론 제임스]]가 현장에 도착하지 않자 "르브론 제임스가 없으면 공연 안한다!"라고 선언해 마이애미 경찰이 허겁지겁 제임스의 차량을 도로 역주행까지 시켜가며 에스코트해 물의를 일으켰다. 제이지와 제임스가 가진 마이애미 지역내 영향력이 대단하긴 하지만, 왜 굳이 제이지가 이런 무리한 요구를 하고 경찰이 받아들였는지는 알 수 없다. [[https://slamonline.com/online/nba/2013/08/lebron-james-police-escort-reportedly-under-investigation/|미국 현지 기사 내용 보기]]. * [[Grand Theft Auto: San Andreas]]의 주인공 [[칼 존슨]]과 목소리, 생김새 등이 매우 비슷하여 외국 GTA 커뮤니티에서 가상캐스팅 시 항상 거론되기도 한다. * 쌩 신인 시절때 [[빅 대디 케인]]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 꽤 많은 차들을 소유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마이바흐 62]]S, [[롤스로이스 팬텀]], [[파가니 존다]], [[부가티 베이론 16.4]], [[포르쉐 911 터보]], [[페라리 F430]] 등을 소유하고 있으며 또한 전세계에서 단 3대만 출고되며 가격은 300억 이상인 [[롤스로이스 보트테일]]의 마지막 오너가 될 예정이기도 하다. * 어마어마한 솔로 커리어의 래퍼고 피처링으로도 여러 뮤지션의 앨범에 참여한 경력이 있는 사람이지만, '''단 한번도 피처링 비용은 요구한 적이 없다고 한다.''' 오로지 Relationship, 다른 뮤지션과의 관계로만 피처링을 하며, 자신이 보기에 재능이 있고 음악성에 흥미가 생기거나 친분이 있는 다른 뮤지션에게 부탁을 받아서 하는 경우가 전부였다고 한다. 그래서 예전부터 현재까지 엄청난 숫자의 피처링 요청을 거절한다고 한다. [[DJ 칼리드]]가 제이지 피처링을 받기 위해, 고군분투한 건 유명한 일화다. * 슈퍼볼 공연의 퍼포먼스 프로듀서로 일하며 닥터 드레에게 공연을 제안했는데, 닥터 드레는 원래 슈퍼볼 공연 제안을 거절하려고 했다. 괜히 무대에 올라서 한물간 사람이라고 까이기나 할까봐 걱정이 앞서서 그랬는데 전화로 이 소식을 들은 나스와 제이지가 '야 무조건 해야지. 이 문화와 LA와 힙합을 위해서'라며 격려했다고 한다. 죽일듯이 디스를 주고받던 나스와 제이지가 화해한 이후에 또 세월이 흘러서 다른 OG를 격려했다는 소식을 듣고 많은 힙합팬이 만감이 교차했다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 첫째딸이 엄마인 비욘세를 빼닮았다는 점이 유명한데, 반대로 둘째딸은 제이지를 빼다박은 듯이 닮은 것으로 유명하다. * 앨범 커버에 제이지의 얼굴이 덜 보일수록 앨범 퀄리티가 좋아진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흔히 제이지의 클래식으로 꼽히는 [[Reasonable Doubt]], [[The Blueprint]], [[The Black Album]], [[4:44]]는 공교롭게도 모자를 눌러쓰고 있거나, 뒷모습만 보이거나, 아예 사람이 나오지 않는 등 제이지의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