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JK김동욱 (문단 편집) == 개요 == [[대한민국]]에서 활동하는 [[한국계 캐나다인]] [[가수]]. 한국에서 좀처럼 듣기 힘든 목소리를 가졌다. [[나는 가수다]]에 출연한 자문위원들은 JK김동욱의 목소리는 남자의 슬픔을 잘 표현하는, 두성과 비성을 적절히 조합해서 나오는 부드러운 목소리라고 평했다. 본인도 언급한 적이 있듯이 임재범 아류로 오해받기도 하는데 음색만 비슷할 뿐 전혀 다르다. 일단 학력에서 알 수 있듯 김동욱은 베이스가 재즈다. 임재범은 락. 앨범 타이틀곡이 발라드이긴 한데 대중성을 의식한 것으로 보이고 실제 앨범들은 다수가 소울, 블루스, 재즈에 기반한 곡들로 채워져 있다. 그리고 같은 중저음의 가수지만 임재범은 [[흉성]], 김동욱은 앞서 말한 바와 같이 두성과 비성을 사용하는 것으로 구분한다. 그의 아버지는 장계현과 템페스트[* 70년대 나이트, 미8군 클럽 등에서 활동했던 밴드로 기타와 보컬을 맡았던 장계현은 한국의 닐 다이아몬드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고 한다. '잊게 해주오', '나의 20년' 등의 노래가 알려져 있다.]에서 베이스를 쳤던 김영무다. 1997년에 중앙M&B에서 발매된 <여보, 이민이나 갈까>라는 책에서 김영무의 캐나다 이민기를 볼 수 있다. 김영무가 음악을 그만 둔 뒤부터 이민을 가기까지의 수많은 기구한 사연들이 구구절절 실려있다. 이 책을 보면 자녀들이 고등학생 때 이민을 결정했다고 쓰여 있으니 상황이 얼마나 급했는지 알 수 있다.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삼식이라는 설도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