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JLPT (문단 편집) == 상세 == 시험이 개편되어 [[2010년]]부터 가장 어려운 N1부터 가장 쉬운 N5까지의 5단계로 시행된다. 참고로 [[네이버 사전]] JLPT 등급별 단어 목록에서 권장하는 어휘 수는 아래와 같다.[* 다만, [[네이버사전]]에 수록된 어휘 중에는 N4, N3에 해당되는 어휘가 N2, N1으로 배정된 경우가 있어서 일부 오류가 있다.] || N1 || 7,709개 || || N2 || 4,972개 || || N3 || 2,703개 || || N4 || 1,394개 || || N5 || 512개 || {{{#!wiki style="word-break: keep-all;" || '''급수''' || '''인정기준'''[* 출처:[[https://www.jlpt.or.kr/jlpt/jlpt4.asp?Mcode=3|JLPT [일본어능력시험] 인정기준]](일부 오자는 수정하였음)] || '''보충''' || || '''N{{{#red 1}}}''' ||읽기 - 논리적으로 약간 복잡하고, 추상도가 높은 문장 등을 읽고 문장의 구성과 내용을 이해할 수 있으며, 다양한 화제의 글을 읽고 이야기의 흐름이나 상세한 표현의도를 이해할 수 있다.[br]듣기 - 자연스러운 속도의 체계적 내용의 회화나 뉴스, 강의를 듣고, 내용의 흐름 및 등장인물의 관계나 내용의 논리구성 등을 상세히 이해하거나 요지를 파악할 수 있다. || 어휘는 일상적으로 자주 사용되는 어휘를 포함하여 다소 더 어려운 수준을 묻는데, 책이나 활자 매체 읽기를 게을리하면 전혀 접해 본 적이 없는 어휘[* [[구어체]]가 아닌 [[문어체]]가 주로 이에 해당하며 일상생활에 쓰이는 어휘가 아닌 학술 용어 및 전문 직종에서 사용되는 단어들도 포함된다.]가 등장하기도 한다.[* 그래도 큰 걱정은 할 필요가 없는 게 너무 어렵다 싶은 경우에는 밑에 일일사전의 형식을 사용한 각주로 풀어서 써 준다.] 문법은 N2와 크게 차이가 없지만, 조금 더 헷갈리게 출제하는 편. 독해는 N2와 비교하면 꽤 차이가 있는 편이며, 추상적인 내용의 수필 및 추론 문제가 장문 독해에서 자주 나온다. || || '''N{{{#red 2}}}''' ||읽기 - 신문이나 잡지의 기사나, 해설, 평이한 평론 등 논지가 명쾌한 문장을 읽고 문장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으며, 일반적인 화제에 관한 글을 읽고 이야기의 흐름이나 표현의도를 이해할 수 있다.[br]듣기 - 자연스러운 속도의 체계적 내용의 회화나 뉴스를 듣고, 내용의 흐름 및 등장인물의 관계를 이해하거나 요지를 파악할 수 있다. || 어휘와 문법 모두 실생활에서 즐겨 쓰이는 표현 위주로 출제하며, 따라서 일본 생활 경험이 있거나 평소 일본 애니/드라마/예능/오락실, 모바일 게임 등을 자주 접한다면 막힘없이 풀 수 있는 정도. 다만 한자가 조금 어려울 수 있다.[* 단, 한자는 어문회 기준으로 1급 이상의 자격증을 보유한 경우(한자에 많이 친숙한 경우) 약자와 일본 한자의 유사성을 쉽게 파악할 수는 있다.] 독해 또한 일상적으로 접하는 안내문 및 정보성 글, 그리고 간단한 주제에 대한 수필 정도가 출제된다. || || '''N{{{#red 3}}}''' ||읽기 - 일상적인 화제의 구체적인 내용을 나타내는 문장을 읽고 이해할 수 있으며, 신문의 기사 제목 등에서 정보의 개요를 파악할 수 있다. 일상적인 장면에서 난이도가 약간 높은 문장을 바꿔 제시하며 요지를 이해할 수 있다.[br]듣기 - 자연스러운 속도의 체계적 내용의 회화를 듣고, 이야기의 구체적인 내용을 등장인물의 관계 등과 함께 거의 이해할 수 있다. || 개편 과정에서 신설된 등급이다. 다소 불완전해도 일상에서 의사소통이 제법 가능한 수준의 학습자를 상대로 하는 듯한 구성이다. 문법에서는 미묘한 어감의 차이를 묻는 문제가 자주 출제되며, 일상 생활에 자주 사용되는 문법은 오히려 N2와 N1에 비해 N3에서 중점적으로 많이 나온다. 어휘도 중급 치고는 수준이 있는 편이다. 독해 지문 자체는 그리 간단하지 않지만 주어진 내용을 직역하면 거의 다 풀리며 추상적인 내용이나 추론을 요하는 문제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 || '''N{{{#red 4}}}''' ||읽기 - 기본적인 어휘나 한자로 쓰여진, 일상생활에서 흔하게 일어나는 화제의 문장을 읽고 이해할 수 있다.[br]듣기 - 일상적인 장면에서 다소 느린 속도의 회화라면 거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 || 까막눈은 면할 수준의 어휘 문제와, 적어도 제대로 갖춰진 문장을 만들 수 있을 수준의 문법 문제가 출제된다. 독해는 대략 단문 메시지를 통한 대화가 가능한 정도, 혹은 조금 시간을 들여 붙잡고 있으면 대충 해독이 가능한 수준으로 출제된다. || || '''N{{{#red 5}}}''' ||읽기 - 히라가나나 가타가나,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기본적인 한자로 쓰여진 정형화된 어구나, 문장을 읽고 이해할 수 있다.[br]듣기 -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장면에서 느리고 짧은 회화로부터 필요한 정보를 얻어낼 수 있다. || 한자는 [[천자문]]으로 치면 첫 장(章) 수준이고, 어휘 파트는 (한국인 기준으로) 쪽지 시험 급이다. 문법은 대략 조사, 어미, 간단한 형용사 및 동사 변화 등을 제대로 쓸 줄 아는가 정도를 묻고, 독해는 매우 기본적인 내용을 주고는 그 의미를 알았는가를 확인하는 수준으로 출제된다. || }}} * [[2010년]] [[7월]] 개정 이후 시험의 출제 경향 개정된 시험은 구JLPT보다 언어지식 문제는 줄고, [[청해]]는 비슷한 수로 출제되었다. 일부에 한정되지 않고 전체에 널리 걸쳐 생활 내에서는 잘 쓰지 않는 표현이 많이 출제되는 편이라고 판단되던 N1(구 1급)에서도 실생활에 자주 쓰는 표현과 어휘가 눈에 띄게 많이 출제되었다. 개정 후 첫 시험이라서 그런지 난도는 전반에 걸쳐 쉬운 편이었다는 게 중론. N1은 구1급보다 어려우리라는 예상을 뒤엎었다. N1의 경우 그림이 붙은 청해 문제는 사라지고 토익의 part 2, 4와 같은 유형의 문제가 20문항 가량 출제되었는데 공식 모의고사 때와 비슷한 난도의 문제로 구성되었다. 하지만 난도는 꾸준히 상승하는 편. * [[모의고사]] 난도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비정기적으로 모의고사가 치러진다. 주로 신설된 N3 시험이 많이 치러졌으며, 기타 급수도 1~2회 정도 실시된 적이 있다. 다만 모의고사는 지정된 급수를 응시한 사람들만 응시가 가능하며, 모의고사를 치면 [[문화상품권]] 1만원 ~ 2만원 상당을 지급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연습도 되고 응시장까지 거리가 너무 멀지만 않다면 차비보다는 대개 이득이니 여건이 가능하다면 응시 해 보는 것이 좋다. 일본 국내에서도 모의고사를 칠 경우 현금으로 2천엔을 지급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