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JP(블랙서바이벌) (문단 편집) == 캐릭터 평가 == 서바이벌 게임에서 흔히 볼수 있는 '특수 승리 캐릭터'로, 특수 승리 방법인 '해킹'에 특화된 캐릭터이다. 시즌1 당시에는 온갖 밸런스 패치의 영향으로 오락가락했었으나, 시즌2에 들어 개선을 받아 충분히 마음먹고 파볼만한 캐릭터로 캐릭터성이 바뀌었다. 한눈에 봐도 굉장히 난잡한 조합식과 해킹 방법 때문에 고난이도 캐릭터라는 평가를 받는데, 실제로 초보자들에게 추천할만한 캐릭터는 아니다. 그때문인지 이상하게 불쌍하다니 영고라인이니 하는 소리를 많이 듣는데, 막상 랭크에서 만났을때 제일 스트레스 받는 캐릭터를 꼽을때 최상위권에 존재하는게 JP다. 그만큼 해킹이란 시스템은 시도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막아야되는 사람들 역시 스트레스를 주는 요소라는 것. 한가지 알아둬야할 점은, JP의 파밍 난이도는 '보기보단' 높지 않은 편이다. 다른 캐릭터들이 최소 장비 4-5개에 숙작까지 해야되는데, 그 시간동안 JP는 노트북+광학미채정도면 장비 파밍이 끝이기 때문이다. 어렵다는 이유는 1)조합식에 수량이 적은 재료[* '''노트북''', 만년필, 두꺼운 종이, 텔레비전 등]가 다수 포함되어있고, 2)파밍재료는 고정되어 있는데 그 판의 흐름(금지구역이라던지)에 따라 루트가 시도때도 없이 꼬여서 가방 관리가 힘들고, 3)비전투캐라 굉장히 무력하기 때문이다. 당장 JP가 전투능력이 높았다면 사냥개 잡아서 만년필 얻고 자리 잡고 파밍했겠지만, 현실은 사냥개땜에 소란 일어날까봐 도망쳐야한다. 특수 승리 방법인 '해킹'에 의존하는 캐릭터 특성상 밸런스 조절이 까다로운 캐릭터에 속한다. 전혀 예상치 못한 곳에서 승률이 요동치기 때문. 실제로 시즌3 초기에만 해도 승률을 죽쑤고 있던 JP가 전설 방어구 '갤럭시 와치'가 영웅 방어구로 너프되며 제작이 뜸해지자(=도면 제작이 뜸해지자) 승률 '''1위'''로 급격히 올라왔다. 이후 크고 작은 너프를 먹긴 했지만 멀쩡했고, 시즌말 메이지 개편까지 쭉 최상위권에서 벗어나질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