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JP(블랙서바이벌) (문단 편집) == 추천 플레이 == 정확히는, 정해진 루트는 없다. 다만 해킹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배터리, 노트북(액정파손) 등을 얻을 수 있는, 배터리들이 물에 적셔지기 전에 배터리 4개를 가지고 시작할 수 있는 소방서 스타트 루트나 노트북들이 던져지기 전에 노트북을 얻고 시작하는 고급주택가 또는 호텔에서 스타트를 하는 방법들이 있다. 해킹에 필요한 아이템으로는 노트북(액정파손) (고급주택가, 호텔) 이온음료(양궁장, 등대) 유리잔(골목길, 호텔, 고급주택가, 슬럼가) 텔레비전(골목길, 마을회관, 슬럼가, 고급주택가) 돌맹이(터널, 숲, 등산로, 호텔) 망치(소방서, 마을회관, 항구, 병원) 배터리 (소방서, 등대) 만년필 (학교, 병원, 사냥개(골목길, 학교, 마을회관) 드랍) 철사, 못 (터널, 공장) 접착제 (병원, 공장) 두꺼운종이(마을회관, 양궁장, 절) 유리알(공장, 교회) 등이 있다. 또 하나 주의해야 하는 점은, 급한 곳이 금지구역으로 지정되었다거나 하는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LCD패널을 가장 먼저 만들어야 한다. 왜냐하면, LCD패널를 만드는데 사용되는 부품들이 템창을 많이 먹기 때문이다. 네트워크PC는 반드시 순서대로 제작해야 하는데, 급하다고 다른 하위템을 미리 만들어 가지고 다니다가 정작 이 LCD패널을 만들 부품들이 들어갈 템창이 모자라서 버리고 줍고 어버버하다가 적이 견제와서 못 만들고 포기하는 사태가 발생한다. LCD패널의 부품은 (망치+텔레비전->브라운관) + [(유리잔+돌멩이->유리조각)+접착제->유리판]이다. 쉽게 말해 브라운관 + 유리판. 그래서 대부분 골목길에서 유리잔,텔레비전을 얻거나 아니면 호텔가서 유리잔,돌맹이를 얻어 유리조각으로 만들고 노트북(액정파손)을 얻는걸로 시작하는 사람이 많다. 이렇게 가면 골목길에서는 방템들도 같이 파밍이 가능해 안정성을 얻을 수 있고, 호텔에서는 마늘을 얻어 마늘빵을 만들거나 꿀과 고구마를 얻어 고구마맛탕, 또는 얼음을 얻어서 얼음물을 만들고 시작할 수 있기 때문에 파밍에 도움을 주게 된다. 팁으로 망치나 돌멩이, 만년필, 노트북(액정파손) 같이 무기로 쓸 수도 있는 템들은 손에 장착시켜두면 템창 하나의 여유를 벌 수가 있다. 어차피 해킹승을 노리는 거라면 전투는 거의 불가능하니까 무기를 쓸 일도 없다. 다만 실수로 중간에 배터리와 전기인두로 조합해서 전기톱을 만들거나 물과 배터리를 조합해서 방전전지를 만들거나, 노트북을 장착하고 있다가 플레이어나 야생동물을 만나 던져버리는 일이 없도록 하자. 그리고 중간중간 나오는 조잡한 방템들도 그냥 넘기지 말자. 아무리 파밍이 힘들고 시간에 쫓겨도 조잡한 방템이나마 입고 있는 것이 아예 아무것도 안 입고 있는 것 보단 낫다. JP의 생명줄이 달려있는 문제다. 소방서 스타트를 하면 방화복, 소방헬멧, 부츠 정도는 먹고 시작하는 것이 좋다. 네트워크PC가 만들어졌다면 바로 해킹 시도를 하지 말고 시스템 암호코드까지 만들고 해킹을 시도하는 편이 좋다. 시암코가 없는 상태에서 연구소를 따면 JP는 해킹이 성공해도 바로 연구소로 가지 못하고 시스템 암호코드를 만들러 다시 파밍을 해야 하는데, 그 시간동안 다른 플레이어들이 JP의 충실한 보디가드 메이지를 죽여버리게 되고, 연구소를 지키던 플레이어도 JP가 오지 않는 것을 안 순간 시암코를 다 완성하지 못했다는 것을 깨닫고 시스템암호코드를 만들수있는 재료를 얻는곳인 유리알(공장,교회), 두꺼운종이(마을회관,양궁장,절),만년필 (학교, 병원 ,사냥개(골목길,학교,마을회관) 드랍)를 주로 돌아다니며 견제를 하니 최대한 둘 다 만들어놓는게 좋다. 특히 만년필 드랍이 사냥개로 바뀌어서 기본적인 무기를 소지하는것도 좋다. 고무장갑이나 레이스장갑 정도는 만들어 놓고 있자. 아니면 시체에서 뺏어써도 된다. 해킹을 시도할때나 혹은 성공하여 연구소에서 코드를 꽂기 전에 꼭 체력아이템을 구비해놓자. 아무 아이템없이 시도했다가 걸리면 한방만 맞아도 빈사상태, 후반이면 그 즉시 로비행이다. 회복량이 작은 탕약 같은 체템보다는 구화옥로환, 고구마맛탕, 감자조림 등등 한번에 회복되는 양이 큰 체템들 위주로 준비해 놓는 것이 좋다. 연구소에 진입했다면, 연구소를 지키러 온 플레이어들의 공격을 피하기위해 은신태세로 코드를 찾자. 공격이든 은신이든 코드를 꽂는 선택지가 뜰 확률은 같다(1회 탐색마다 0.8%씩 증가). 그리고 운좋으면 상대가 메이지랑 투닥거리는동안 코드를 꽂을 수 있으니 은신태세를 추천. 메이지가 JP의 훌륭한 보디가드인 이유가 메이지가 연구소에 존재하는 이상 잘 크지 못한 플레이어가 메이지때문에 오는것을 꺼리기 때문에 더 맞지 않고 시스템 암호코드를 꽂을 수 있다. 메이지가 죽은 이후에는 아무래도 코드를 꽂기 힘들다. 시스템 암호코드를 꽂는 것에도 팁이 하나 있는데, 연구소를 한번 탐색할 때마다 시스템 암호코드를 꽂는 장소를 찾을 확률이 증가하는 버프가 중첩된다. 이 버프는 15초 동안 유지되니 은신태세로 살살 찾다가 적 만나면 일단 튀고, 연구소에서 멀리 떨어진 등대 같은 곳에서 스테나 체력을 회복하다가, 15초가 지나기 전에 다시 들어가서 탐색하면 버프가 이어진다. 만약 상대가 메이지를 순삭할 정도로 독주한 상태라면 반드시 강력한 체력아이템이 필요하다. (체력 회복량이 큰 고구마맛탕이나 구화옥로환 등) 메이지를 잡은 상대는 연구소에 ~~스파이더마인을 설치하거나~~[* 메이지의 드랍템이 스파이더마인에서 황소곱창 3개로 바뀌었다. ] 허트비트센서를 달고 돌아다닐 텐데, 상대가 어느쪽으로 선택을 하든 JP는 최소 한 대는 맞게된다. 스파이더마인은 스파이더마인이 설치된 지역에서 탐색 시도 시 바로 터져 120딜을 날리는 트랩이'''었지만''' 지금은 황소곱창으로 드랍템이 바뀌었다. ~~그래도 안심할 수 없다~~ 하트비트센서를 단 유저는 맵을 열어보는 것만으로도 JP가 연구소에 들어왔는지 아닌지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스테미너 회복하면서 맵 껐다 켰다 하다가 연구소에 2명 찍히는 순간 바로 탐색해 공격을 할 것이다. 그러니 플레이어에게 맞았다면 연구소와 바깥을 와리가리하면서 스택만 유지해가며 선택지를 찾으면 된다. 사실 연구소를 열었는데 메이지가 잡혔다는 것은 적들이 파밍을 거의 끝마쳤다는 의미고, 연구소에서 JP를 기다릴테니 해킹승을 노리기엔 너무 늦었다고 보면 된다. 하지만 희망을 버리지는 말자. 해킹승을 하기 힘들어진 대신 연구소가 [[복마전]]으로 변해서 섬의 모든 악마들이 연구소에 집결해 배틀로얄 속의 배틀로얄을 시작할 수도 있다. 1위는 못하지만 2위에 만족한다면 나름대로 괜찮은 상황이다. 또한, 이런 난투전이 벌어진 틈을 타 코드를 꽂을 수도 있고, 난투전에 의해 연구소를 지키던 제일 잘 큰 플레이어가 사망했다면 시체파밍으로 더욱 강해진 다음 코드를 꽂으면 된다. 마지막으로, JP는 다른 캐릭터들과 달리 여유부릴 시간 따윈 없다. 네트워크PC를 만들었네 암호코드를 만들었네 해킹했으니 끝났네 이딴 소리를 채팅으로, 또는 이모티콘으로 말한다면 그 즉시 다른 적에게 맞아죽고 PC와 암호코드를 뺏겨 그 유저가 해킹승 하는 모습을 보고만 앉아있어야 할 수도 있다. 그야말로 전복죽을 쒀서 개 준 꼴. 암호코드를 사용하는 이벤트가 나오는 순간이 JP 유저가 미소지을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다. 다만, 여기서 꼭 참고하고 알아야 할 점이 존재하는데, 이 5초짜리 특수 컷씬이 나오는 중에도 '''피격받을수있다'''. 즉 코드를 꽂는 5초 중에도 다른 유저들에게 맞아 사망할수도 있다는 이야기니까 긴장감 늦추지 말고, 늘 피를 꽉 채워넣고 꽂자. 그래야 한방에 안죽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