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JTBC/역사 (문단 편집) == 개국준비와 개국 == [youtube(db3RblJm4oU,width=560,height=315)] 개국 이전부터 인력 영입이나 프로그램 준비 등이 타 종편 3사보다 빠르다는 평을 받았다. 방송국 PD들의 [[http://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32948|설문조사]]에서도 성공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예측됐다. 사실 종합편성채널이라는 판이 생겨나는 데 있어 사실상 '''주도적인 역할'''을 한 곳이나 다름없다. 그 배경에는 위에서 언급했듯 직접적인 후신은 아니지만 유일하게 지상파TV 방송 경력이 있는 채널을 자처하고 있기 때문. [[동아일보]]와 [[매일경제]]도 방송경험이 있지만, 지상파TV 운영 경험은 없다. 동아일보는 라디오([[동아방송]]), 매일경제는 케이블TV([[MBN]]). 종편 채널 중에서는 MBN과 함께 케이블 방송 이력이 길다. 그 외에도 케이블TV 극초기부터 다큐멘터리, 후에는 쇼 오락을 방송해온 [[Q채널]]과 얼마전까지 [[카툰네트워크]], [[히스토리|히스토리채널]], 그리고 현재까지도 [[J골프]] 등을 운영해온 옛 [[JTBC PLUS|중앙방송]]의 경험이나 능력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또, 계열사인 중앙일보와 [[아사히 신문]]의 관계가 있어서[* 직접적 제휴는 [[니혼게이자이신문]]과 하고 있지만 [[워싱턴 포스트]]가 발행하고 지금은 [[뉴욕 타임스]]가 발행하는 영자지 IHT를 아사히 신문과 같이 발행하고 있다.] JTBC에 [[테레비 아사히]]가 출자하고 있고, 일찍부터 관계를 맺고 있던 [[터너 브로드캐스팅 시스템]]([[카툰네트워크]]나 [[CNN]]의 모회사)과 제휴 한 것 등도 자산이다. 실제로 방송 첫주 주말 아침 시간대에 TV아사히 프로그램을 틀기도 했고 CNN의 간판 앵커인 [[앤더슨 쿠퍼]]와 인기 기자이자 의사인 산제이 굽타가 개국축하 인사를 했다. 2011년 12월 1일 JTBC 개국방송에서 가장 [[시청률]]이 높은 프로그램은 1.215%를 기록한 [[JTBC NEWS 10]]이다. TBC로 있을 당시에는 TBC 석간이라는 9시대 뉴스가 메인 뉴스였다. JTBC News 10의 시청률은 이날 4개의 종편 방송국 프로그램들중에서도 가장 높은 수치. 12월 20일에는 드라마 '[[빠담빠담]]'이 시청률 2.756%를 찍으며 종편 사상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아내의 자격]]이 16화에서 평균시청률 4.045%, 11화에서 순간 최고 시청률 5.08%를 기록했다. 12월 2일에 방송한 [[무자식 상팔자]] 12회가 유료 가구 기준 전국 시청률 5.166%를 기록하며 '''종편 최초로 5%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그 이전에 월드컵 최종예선 중계로 종편 가운데 처음으로 5%를 넘기긴 했지만 자체 컨텐츠가 아니다. 그러나 12월 현재 다른 프로그램들은 저조한데 [[무자식 상팔자]]가 워낙 강세다. 2013년 2월 24일 분당 최고 시청률을 '''10.7% 찍고''' 3월 2일 WBC땜에 결방하고서도 그 다음날 분당 최고 시청률이 '''또 10.5% 찍었다.''' 이미 동시간대 MBC 주말드라마 싸대기 날리고 있고 같은 시간대의 '''[[개그콘서트]]와 붙었는데 저 정도'''로 쳐내고 있는 중. 가장 성공적인 출발을 반증하듯 2011년 개국 당시 종편 중 [[위키]] 내 항목 업데이트가 가장 활발했다. 하지만 시청률은(…). 종편 4채널 가운데서 시청률은 가장 높다. 평균 시청률이 '''소수점대'''(…)라 그렇지. 그리고 별 상관 ~~없을 리가~~ 없는 이야기인데 콘텐츠본부장이 '''주철환''' 씨다. 원래 편성본부장이었다가 2012년 4월 콘텐츠본부장으로 보직이 변경되었다. 처음부터 뉴스를 많이 할 생각이 없었는지 1기 아나운서도 6명만 뽑아서 뉴스에 전부 투입시켰다. ~~그런데 그 중에 2명이 이직했고 1명은 기자로 전직했다. 결국 1기 아나운서는 [[일밤]] [[신입사원#s-3]] 출신 3명만 남았다...~~ 2014년 드디어 신입 아나운서를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2&aid=0002543668|뽑았고]] 2016년에 한번 더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2497828|뽑았다]]. 그리고 2018년 신입 아나운서를 한 명 더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2648115&cloc=|뽑았다.]] 민주당 최민희 의원실이 [[방송통신위원회]]에 ‘[[저축은행]]의 종합편성방송채널 투자 관련 각 사업자별, 저축은행별 사업계획서상 투자금액, 실제 투자금액’을 요청한 결과 JTBC는 3개 저축은행에서 45억 원을 받았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토마토저축은행]],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둘 다 출자금액 기준 20억 원씩 약정했고, 실제로는 20억 원, 15억 원을 투자했다. [[토마토2저축은행]]은 2010년 사업계획서 제출 당시 출자를 신청하지 않았으나 이후 10억 원을 출자했다. 투자했던 저축은행이 부실, 비리 관련 수사를 받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0892|#]] 언론개혁시민연대·전국언론노동조합·언론인권센터 등으로 이뤄진 종편·보도PP 승인 검증 TF는 5일 '종합편성채널 및 보도전문 방송채널 사업자의 승인심사 2차 검증 결과'를 발표하면서 대성산업(30억원), [[KT]]그룹(20억원), [[현대그룹]](30억원), [[코오롱]]그룹(10억원)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6412600?sid=102|JTBC에 출자한 사실이 드러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