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JUSTOUCH (문단 편집) == 여담 == 결제 후 뜨는 확인창에 대형마트 같은 곳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수입맥주 4개 구입 시 1만 원 등의 묶음할인이 정상적으로 표시되지 않는 문제가 있다. 확인창에는 할인 전 가격이 뜨지만 실제 영수증에는 할인된 가격이 정상적으로 찍히니 걱정말자. [[BC Pay]]에서 JUSTOUCH로 넘어온 사용자의 경우 꽤 황당한 경험을 하게 되는데 BC Pay 때엔 잘 되던 카드가 서비스 불가능카드로 '''바뀌는 걸''' 경험할 수 있다. 심지어 현대백화점 체크카드처럼 안 되던 카드가 되는 경우도 있다. 앱을 업데이트만 했다면 서비스 불가능카드가 이전 설정에 따라 계속 작동하나 페이북 앱을 재설치한 경우 사용이 안 되도록 바뀐다. 삼성 페이 등에 익숙한 사용자들은 처음 사용할 때 인식이 잘 안 되는 것으로 착각할 수 있으나 결제 시 스마트폰 전체를 갖다대는 것이 아니고 후면 카메라가 있는 스마트폰 중단에서 상단 부위를 결제 단말기에 가져가야 한다. 인식률도 훨씬 좋고 빨리 결제가 이루어진다.[* 물론 단말마다 NFC 태그 위치가 다르니 자신의 단말 태그 위치를 미리 알아 두자. 엑스페리아 등 일부 외산 스마트폰의 경우 접촉 위치에 NFC 마크가 달려 있는데, 이런 경우 해당 마크가 달린 부분을 갖다 대면 바로 인식된다.] 또 교통카드 등 NFC결제를 위한 앱을 복수이상 사용할 경우 터치패드에 접촉하는 수준으로 대기보다는 1cm가량 떨어뜨려놓는 편이 인식률이 좋다. 롯데리아에서 사용할 때 [[L.포인트#s-4|L.pay]] 결제를 요청하면 바코드를 찍지 않고 NFC 서명패드에 터치하길 요구하는데 '''저스터치가 우선 적용된다.''' 때문에 롯데리아에선 적립 따로 결제 따로 하는 게 차라리 분쟁요소가 적다.[* 엘페이에는 NFC 기능이 없고 음파결제가 있는데 왜 NFC서명패드에 터치하는 절차를 요구하는지는 불명. 심지어 롯데리아에선 음파결제는 안 받는데(...)][* L.point를 지원하는 앱카드라면 먼저 L.point 바코드를 보여주고 적립한 다음 JUSTOUCH로 결제하면 분쟁요소가 없어진다.] 결제 가이드를 알바나 점원한테 보여주도록 하자. MST로 혼동하는걸 막을수 있다. 단 일부 카드사의 앱에서는 의사를 표현하라고 만 되어있어 NFC(또는 JUSTOUCH, 앱카드)로 결제한다고 하거나 서명패드로 결제하는 방식이라고 하자.[* 일부 가맹점만 결제 메뉴로 진입하는 방법이 적혀있다. 아마 대부분 가맹점들은 신용카드로 실행하면 결제가 가능하기 때문인듯 하다.] --아니면 신용카드로 눌러달라고 해서 시크하게 서명패드에 올려놓자.-- 가끔 일부매장에서 교통카드 프로세스와 충돌나는 경우가 있어 카드 사 앱내 HCE 교통카드 이용자는 JUSTOUCH 결제를 미리 실행하자. [[Google Pay]]도 마찬가지로 충돌하는 경우가 있다. [[삼성 페이]]는 2016년만 하더라도 한시적으로만 독자규격을 쓴 후 JUSTOUCH로 전환할 계획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https://r1.community.samsung.com/t5/samsung-pay/삼성페이-nfc는-왜-독자-규격을-사용하나요/m-p/44585/highlight/true#M5614|#삼성멤버스의 답변]] 하지만 상술된 [[삼성카드]]의 이탈과 IC단말기 교체 출연금의 잔금 문제로 JUSTOUCH 단말기 도입이 지지부진해지는 바람에 [[삼성 페이]]는 지금도 독자규격을 쓰고있으며 국내전용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에는 MST를 꾸준히 탑재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