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JVC켄우드 (문단 편집) === 이어폰 === * HP-FX500 : 진동판(스피커 유닛)과 하우징(몸체)을 나무로 만든 우드 시리즈의 스타트를 끊은 이어폰. * HA-FX700: 5년 후 출시된 500의 상위 버전. * HA-FX800 : 우드 시리지의 00라인 중 최상위 모델. 진공관을 쓴 듯한 편안하고 옛스러운 소리를 내준다. 취향에 맞으면 양산형 이어폰 끝판왕이 될 수도 있지만 취향에 맞지 않는 사람들은 싫어한다. 서양, 일본 국내에서는 발매되지 않은 제품이며, 중국 & 한국 등 아시아권에만 수출한다. 제품 박스에 붙은 '일본산'이라는 금색 스티커가 인상적이다. * HA-FX650 : FX*00 시리즈에서 업그레이드 된 새로운 FX*50 시리즈의 엔트리급 모델. * HA-FX750 : 뉴 우드 시리즈 중 저음이 제일 강한 모델. 귀를 사정없이 공격하는 강력한 저음을 원한다면 상위 모델인 850보다 추천되기도 하는 모델이다. * HA-FX850 : 2014년 2월 경 새로 일본과 서양에서 발매된 제품. FX750과 비교해서 하우징의 크기가 굉장히 크다. 흡사 다중 BA 이어폰에 맞먹는 크기이다. 소리는 하위 모델과 비교하여 저음이 더 약해지고 밸런스가 잡힌 음색이 특징. 우드시리즈의 특성 상 나무의 깊은 울림과 인이어 이어폰 중 최상위권에 속하는 공간감이 인상적이다. * HA-FX1200 : 2014년 12월 후반에 850의 상위 단계로 출시된 제품이다. 일부 국가에서만 이 이름으로 출시 했으며, 일본 내수제품의 모델명은 FX1100이다. 850과 구조, 외형, 드라이버, 설계 모두 동일한 제품이며, 내부 배선과 기본 케이블의 재질, 하우징 나무의 재질 등이 다른 한정판 개념의 버전이다. 실제로 한정발매되었다. 케이블의 차이와 나무색만 제외하면 사실상 같은 소리의 제품. 하지만 중고가는 훨씬 높게 거래되고 있다. 하우징의 나무 부분이 850과 다르게 무광 느낌의 나무여서 사용감이 덜 티가 난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FX 모델명의 우드 시리즈는 모두 단종되고 아래의 FW 시리즈로 대체되었다. * HA-FXZ200 : 위에 언급된 진동판 세 개짜리 이어폰 1. 서브우퍼 역할을 하는 진동판이 따로 있으며, 그 진동판에서 내주는 저음을 바늘구멍으로 흘려보내는 스트림 우퍼 시스템을 사용했다. 덕분에 저음이 다른 영역대의 음질을 침범하지 않는다. FXZ100과의 차이점은 저음 부분 하우징이 황동으로 되어 있으며 케이블도 몬스터 사의 고급 케이블을 사용한 정도이다. 황동 하우징 덕분에 저음이 특이하게 울려 퍼진다. 커스텀이 아닌 양산형 이어폰으로서는 크고 아름다운 크기를 지녔으나 의외로 착용감은 좋다. * HA-FXZ100 :위에 언급된 진동판 세 개짜리 이어폰 2. 서브우퍼 역할을 하는 진동판이 따로 있으며, 그 진동판에서 내주는 저음을 바늘구멍으로 흘려보내는 스트림 우퍼 시스템을 사용했다. 덕분에 저음이 다른 영역대의 음질을 침범하지 않는다. FXZ200과의 차이점은 저음 부분 하우징이 일반 알루미늄이며 케이블도 상대적으로 평범하다. 다만 사람에 따라서는 FXZ100 쪽의 저음이 더 깔끔해서 좋다는 평가도 있다. 커스텀이 아닌 양산형 이어폰으로서는 크고 아름다운 크기를 지녔으나 의외로 착용감은 좋다. * HA-FXT90 : 위의 FXZ200, 100 중에서 서브우퍼 역할을 하는 진동판 없이 두 개의 진동판만을 사용한 제품. FXZ200과 100에서 서브우퍼를 제외한 동일한 소리를 내준다. 그로 인해 하우징의 크기는 줄었지만 균형이 무너져서인지 이상하게 착용감은 좋지 않다. 귀에서 잘 빠진다. 다만 음질은 FXZ200, 100에 비교해도 크게 나쁘지 않을 정도로 괜찮다. 한때 네이버 할인으로 8만원대가 된 적이 있어서 가성비가 좋은 편이었다. 시간이 꽤나 지난 지금은 5~6만으로 구할 수 있는 v 음색의 이어폰으로, 추천리스트에 넣어볼만 하다는 평. 인클로저의 덕트가 없어서 진동판이 압력으로 변형되지만, 일시적 현상이라고 한다.(--설계 잘못이라 생각되지만...--) * HA-FRD80 * HA-FRD60 * HA-FXC80 : 위에 언급한 [[카본]] 진동판과 카본 하우징을 사용한 이어폰. 귀 뒤로 넘겨서 쓰는 방식과 일반 이어폰처럼 쓰는 방식 둘 다 가능하다. 여타의 다른 인 이어 이어폰(커널형)과 다르게 진동판=노즐이라는 구조를 취하고 있다. 보통 커널형 이어폰은 진동판을 하우징 안쪽에 넣어두고, 약간 거리가 있는 노즐 부분까지 흘려 보내는 식으로 노즐과 진동판이 분리되어 있다. 이런 구조로 인해 진동판의 소리를 하우징을 이용해 반사시키는 제품도 있다. 대표적인 것이 소니 XB-30, 40, 60, 90EX 시리즈. 카본 재질을 사용한 탓에 단가가 비싸서 금방 단종시켰다는 루머가 있었는데 실은 일본 내에서만 발매가 안 되었을 뿐이다. 덕분에 일본에서 이 제품을 구하려면 병행수입품을 쓰는 방법밖에 없으며, 그 병행수입품조차 매우 비싼 판국이다. 덕분에 한국이나 미국에서의 가격이 오히려 일본보다 싼 희한한 이어폰. * HA-FX3X : Xtreme Xplosive, 소위 xx 시리즈라고 불리는 비교적 저가형 제품의 플래그십. 힘차고 강한 --아침--저음이 특징이며 고음 부분도 상당히 강조가 되어 있어서 몇몇 고음 음원에서는 찢어지는 듯한 소리가 난다. 분리도는 나쁘지 않고 음이 묻히는 현상도 없다. 한국 수입사 더 미토의 이상한 고가 정책 때문에 한국에서는 7만원대 정도로 꽤 비싼 편이지만, 일본 현지나 미국에서의 가격은 3~4만원대 정도로 상당히 싼 편이며, 일본 이어폰 판매 순위에서도 상위권을 다툴 정도로 인기가 좋다. 덕분에 일본산 [[짝퉁|가품]]까지 돌고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병행수입품은 가품의 위험이 크니, 싸더라도 구입하지 않는 것이 좋다. * HA-FX101 : XX 시리즈의 저가형 제품. 그래프는 FX3X보다 좋아 보이지만, 실제로 들어보면 FX3X보다 여러모로 한 단계 낮은 편이란 걸 알 수 있다. 그래도 2만원 대라면 상당히 가성비가 좋다. * HA-FW03: FX 우드 시리즈의 후속작인 새로운 우드 시리즈의 엔트리 모델이다. 우드 하우징은 전 시리즈 모두 전작인 FX650정도의 크기로 줄어들었다. 특이하게 한국에는 아래의 두 모델만 발매되고 이 모델은 발매되지 않았다. * HA-FW02: 외관은 01과 동일하며, 진동판의 크기가 1mm 더 작으며, 그밖에 제진 구조, 재생 대역폭 등에 미세한 차이가 있다. 일본생산이다. * HA-FW01: 새로운 우드 시리즈의 플래그쉽 제품. 역시 외관은 하위 모델들과 동일하지만 FX850과 FX1200처럼 하우징 색깔에 차이를 두어 무광 블랙이다. 다만, FW02와 FW01은 진동판 크기, 제진구조, 재생 대역폭의 차이가 있으며, 오직 01만 폼팁이 포함된다. FW 시리즈는 전체적으로 FX 우드 시리즈에 비해 평가가 좋지 않은데, 주특기였던 저음을 줄이고 중음을 상승시키는 튜닝을 하여 정체성이 애매모호해졌기 때문이라고 본다. 음질적 퇴보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일본생산이다. * HA-FW1800: FW01의 자리를 대체하고 FW10000과 FW01 사이의 자리에 새로 위치하게 된 중급형 모델. FW10000과 같은 카본 우드돔 진동판을 사용하며 내부 제진구조는 FW01과 같다. FW01의 약점이던 애매모호한 정체성의 원인인 저음의 응답속도 부분의 개선과 중음과 고음역대의 대역폭 개선이 이루어진 개선 모델이며 케이블이 FD01과 FW10000에 들어간 신형 그루브 케이블로 변경되었으며 폼팁이 빠진 대신 기본 이어팁이 스파이럴 닷 +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FX1200처럼 내수형과 수출형의 모델명이 다르게 나오며 내수 모델인 FW1500은 링 부분의 장식과 후면 부분이 올 블랙에 로고도 빅터의 로고로 새겨져 있으며 수출형 모델인 FW1800은 차분한 황동색의 링에 JVC 로고를 레이저 프린팅으로 새겼다. * HA-FW10000: 우드폰의 새로운 플래그쉽 모델, 기존 우드 플래그쉽의 저음 강조 성향에서 완전히 뒤바뀐 중고음 성향의 시원하고 깨끗한 소리로 탈바꿈 했으며 스트레이트 착용이던 기존 모델과 달리 귀 뒤로 넘기는 오버이어 방식을 채용했다. 이로 인해 착용감 부분에서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 제진 구조와 하우징의 소재도 업그레이드 되었으며 내부 제진에 티타늄을, 외장 하우징에는 일본 전통 공예 기법으로 다중 옻칠을 한 단풍나무를 사용했다고 한다. * HA-FW7 : 새로 촐시된 보급형 우드 이어폰. 8.5mm 진동판을 사용하며, 하우징부분에 황동 대신 알루미늄을 사용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