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Jack-o-nine-tails (문단 편집) === 추가 팁 === * 화이트타운 중앙토론장의 특별임무를 완료할 시 주는 보상템들은 매우 유용하므로 임대료에 허덕대지 않는다면 어지간하면 빠르게 구하는게 좋다. 어느정도 길드명성이 오르면 나오는 유령왕을 제외하면 그렇게 달성조건이 어렵지도 않다. 특히 황소 반지는 최우선 수집 대상이다. * 1.7.1 HF 기준 아레나챔피언이 되고 또 검투사를 출전시키면 [챔피언에 도전한다/그룹전투/촉수 괴물과 전투]가 활성화된다. 대부분 지금까지 상대보다 조금 쎌 뿐인데 유독 챔피언에 도전한다에서 바티칸 챔피언이(Fate/stay night의 세이버 일러,이하 세이버로 칭함.) 상상을 초월하는 데미지가 나올때가 있다. 그냥 보통 다른 챔피언들과 같을때가 있는 반면 말도 안되는 데미지로 한방에 노예를 보내버리는 경우도 있다. 버그인지 강한 세이버의 등장 조건이 있는지 자세히 모르겠으나 고려되는 변수는 시작모드(스토리, 커스텀, 샌드박스)나 시작 난이도(스토리모드/커스텀의 경우 시작시 위치로 추정, 샌드박스는 쉬움 판정으로 추정)로 판정하여 첫 전투의 세이버가 강해질지 약해질지가 결정되는 듯 하다. 플레이 일 수나 트로피, 혹은 플레이어의 명성에 따라 세이버의 딜이 더 강해지며 난이도에 따라선 극초반에도 도저히 이길 수 없는 데미지가 나올수 있으므로 ALL트로피를 모으고 싶다면 샌드박스 모드로 시작하는게 정신 건강에 좋을 것이다. 대신 이 또한 버그적 현상인데 한번 검투사로 아레나 챔피언까지 달성하면 그다음 노예부터는 설령 검투사 능력에 랭크가 없더라도 아레나 챔피언까지 아무 어려움 없이 달성할 수 있다.[* 상대가 두세방에 나가떨어진다.] 그래서 아레나 챔피언이 되기 위해 검투사 훈련 시키는게 아니라 검투사 훈련과 명성 겸으로 아레나에 도전하게 된다. 2.2버전에서는 이 버그가 고쳐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