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J리그 (문단 편집) == 인기 구단과 서포터즈 == J리그 현지에서 인기 구단을 뽑으라면 당연 [[우라와 레즈]]와 [[감바 오사카]]가 대표적이다. J리그 5대 인기 구단으로는 [[우라와 레즈]], [[감바 오사카]], [[요코하마 F. 마리노스]], [[FC 도쿄]], [[알비렉스 니가타]]를 들 수 있다. 2020년대부터 [[나고야 그램퍼스]]의 인기도 만만치 않은데 평균 관중만 놓고 본다면 탑3 안에 드는 곳. 홈 경기장이 아시안게임 준비로 공사하게 되면서 나고야 외곽 도요타시의 도요타 스타디움을 쓰고 있는데 4만명 수용에 2023년 기준 평관 3만에 육박하는 위엄을 보여준다. 경기장 위치가 나고야시에서 1시간 정도 소요되므로 불리하다는 우려가 많았으나, 종합경기장이었던 홈 스타디움 대비 관람 여건 개선 및 나고야 주변 지역으로의 확대로 오히려 팬덤과 평관이 증가하였다. (팀 성적은 덤) 서포터즈 또한 우라와, 요코하마F와 더불어 삼대장이라고 불릴 정도로 열광적이다. 가시마 앤틀러스는 20개의 트로피를 자랑하는 곳으로 연고지의 한계를 딛고 멀리 도쿄에서도 응원 올 만큼 인기가 많다. [[마쓰모토 야마가]]는 현 전체가 아닌 마쓰모토시를 연고로 하고있고 1부 리그 경험이 거의 없지만 JFL 시절부터 인기가 많기로 유명했으며 현재도 꽤 많은 관중 수를 자랑하고 있다. 현지에서 인정하는 대표적인 서포터즈로는 [[우라와 레즈]]의 서포터즈, [[감바 오사카]]의 서포터즈, [[FC 도쿄]] 서포터즈이다. [[요코하마 F. 마리노스]] 서포터즈 역시 열정적이며 [[마츠모토 야마가]]의 서포터즈는 말로만 듣던 전 관중 서포팅을 하는 대표적인 구단이다. 2부 리그에 주로 머물러있지만 인기가 많은 팀으로는 [[오미야 아르디자]], [[제프 유나이티드 치바]], [[몬테디오 야마가타]], [[파지아노 오카야마]] 등이 있다. 그리고 최근 모기업의 전폭적인 지원과 신구장 건설 예정 등으로 V-파렌 나가사키의 인기도 꽤 높은 편이다. 아비스파 후쿠오카는 큐슈의 최대 도시를 연고지로 삼고있고 J리그 초창기부터 참여했지만 변변찮은 역사와 소프트뱅크의 존재로 인해서 인기가 많은 편은 아니다. 규슈를 대표하는 팀은 리그컵 1회 우승이 있는 [[오이타 트리니타]]가 있다. 한때 사간 도스가 1부 리그에서 돌풍을 일으켰고 토레스도 영입하면서 규슈에서 가장 유명한 구단이 되었지만 현재 엄청난 채무로 라이선스를 회수당할 위기에 놓여있다. 반면 오이타 역시 한때 재정위기에 처했지만 3부 리그까지 강등되며 굴욕의 시간을 견뎌낸 끝에 현재는 1부 리그의 안정적인 중위권 팀으로 올라와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