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K. (문단 편집) == 상세 == [[동물의 숲|초기 3부작]]에서는 기차역에서 노래를 불러주고, [[놀러오세요 동물의 숲]]과 [[타운으로 놀러가요 동물의 숲]]에서는 토요일 저녁 7시에 나타나 커피숍 비둘기 둥지에서 8시부터 12시까지 노래를 들려주고,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에서는 요일과 시간은 동일하며 클럽에서 라이브 타임을 가진다. 모동숲에서는 전작과 달리 메인 이벤트를 거쳐야 등장하는데 내용은 후술. 엔딩이 딱히 존재하지 않는 이 게임의 특성상 이 때 스탭롤을 볼 수 있다. 후속작들에서도 이는 동일. K.K.가 들려주는 소리는 기타 소리, 휘파람 소리, 기타 두드리는 소리, 약간의 비트박스, 아무 음절이나 이어붙인듯한 가사 정도지만 --외왹왹 나미오--[* 가끔 하울링도 하는데 정말 강아지가 내는 것처럼 소리가 똑같다.] 보통 평가가 좋다. 특정한 높이의 음이 특정한 가사를 가지는 경우도 간혹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그렇지 않다. 음악을 다 들은 후에는 페이크 곡이 아닌 이상 해당 음악의 ♪ 로 생긴 음악 아이템 혹은 CD[* 튀동숲에서는 음악의 대체품으로 등장한다.]를 공짜로 준다. 나중에 집에서 라디오 등으로 들을 수 있지만 역시 라이브가 최고. 다만 페이크 곡 같은 일부 노래는 라이브로만 들을 수 있어서 아쉬운 면이 있다. 노래는 몇번이고 더 들을 수 있긴 하지만 음반은 일주일에 한번씩만 받을 수 있어 페이크 곡이 아니여도 음반은 한 개밖에 받을 수 없다. 페이크 곡을 듣는 방법은 직접 신청곡 이름을 적을 때, 없는 곡 이름을 적으면 들을 수 있다. K.K.가 그 곡이 마치 있는 것 마냥 들려주더니 라이브가 끝나면 사실 이 곡은 없는 거라고 한다. 그러고는 '''곡을 안 준다.''' 앞서 말했듯이 이래서 페이크 곡은 라이브로 밖에는 듣지 못한다. 한편 페이크 곡 중 [[https://youtu.be/hqo4bpjXDFI|놀동숲 인트로 BGM]]이 있다. 엄청난 감명을 주는 부분이지만, 많은 팬들의 추억이 담긴 곡임에도 음반이 없다는 것에 아쉬워하는 사람들도 있다. 어느 작품이든 [[문법나치|노래 제목에 공백이나 특수문자 토씨 하나라도]] [[오타|잘못 입력하면]] 페이크 곡을 들려주니 주의할 것. ~~특히 모동숲에서는 T.K.가 K.K.로 이름이 바뀌면서 곡명도 바뀌었기 때문에 피해 사례가 많을 것으로 보인다~~ 튀동숲에서는 클럽 515[* 일본판은 클럽 444, 유럽판은 101, 북미판은 [[LOL]]. 515는 [[스승의 날]]을 뜻하는 숫자, 444는 스승을 뜻하는 일본어 ししょう의 [[고로아와세]], [[101]]은 '기초, 입문, 개론'을 뜻하는 숫자, LOL은 한국으로 치면 ㅋㅋㅋ에 해당되는 단순한 서양 인터넷 은어지만 LOL을 소문자로 바꾸면 lol, 유럽판의 101과 흡사해진다.]의 [[DJ]]가 되었다. 스승에게 클럽 공공사업 의뢰를 받고 클럽을 건설하면 토요일을 제외한 밤마다 턴테이블 앞에서 믹싱을 하는 K.K.를 볼 수 있다. 모든 곡[* 설정 상 비밀곡은 미공개곡이라는데, 비밀곡도 리믹스 곡으로 등장한다.]이 Club Remix화 하는 건 덤. 듣다가 조명이 어두워질 때 플레이어의 증명사진을 띄우며 마을 멜로디를 믹싱해주거나 미리 장식된 토용들이 신나게 춤춘다. --이때 십자 키를 누르면 플레이어가 귀엽게 춤추는 걸 볼 수 있으니 참고하자.-- 플레이어의 마을에서 이사 간 동물이 가끔 춤추러 오기는 하지만 많이 놀러오게 하려면 최대한 많이 이사를 보내야 한다. 포켓 캠프에서는 기간한정으로 제작 가능한 캐시템을 설치(의자, 기타 등)하거나 기간한정 접속 보상으로 지급되는 무료 기타 아이템을 캠핑장에 설치하면 등장시킬 수 있다. DJ K.K. 로 정원 이벤트에 등장하기도 하였다. 모동숲에서는 플레이어가 첫날 오리엔테이션을 마치고 잠에 들면 꿈 속에 등장하며, 이후 안내소를 업그레이드하면 [[너굴]]이 K.K.를 마을에 초청하자는 이른바 프로젝트 K를 제안하게 된다.[* 이 때 너굴이 평소보다 흥분하고 말이 많아지는 흔치 않은 광경을 볼수있다. K.K.의 엄청난 팬인지 플레이어가 K프로젝트를 거절하겠다고 하면 "뭐어어???"라는 듯한 매우 놀란 표정을 한다.] 자세한 공략은 [[모여봐요 동물의 숲/스토리 공략#s-11|항목 참조]]. 이후 [[여울(동물의 숲 시리즈)|여울]]을 통해 들을 수 있는 섬 평판이 별 3개를 달성하면 K.K.가 쓴 감상평을 들을 수 있으며 너굴이 K.K.에게 연락을 하여 섬에 초대를 한다. 그리고 다음 날 접속 시[* 만약 다음 날이 일요일이면 그 다음 날로 넘어간다.] 여울의 브리핑 이후 바로 K.K.의 라이브로 넘어가게 되며 모동숲의 메인 테마곡인 '모두 모여봐요'를 들러준다.[* 이때 한정으로 라이브에 너굴과 콩돌 밤돌, 여울, 부엉과 대부분의 일반 주민들이 구경을 한다. 이후의 라이브 때는 공연석에 앉은 주민들만 나오니 많은 주민들과 라이브를 듣는 모습은 이 때가 유일하다.] 그 뒤로 이 섬이 마음에 들었다며 매주 토요일마다 방문할 것이라고 너굴에게 전해 듣게된다. 자세한 시간은 [[모여봐요 동물의 숲/방문 주민#s-4.1|항목 참조]]. 참고로 라이브는 광장을 사용하기 때문에 대회 등의 이벤트가 토요일에 예정될 경우, K.K.가 토요일이 아닌 일요일에 섬을 방문하니 주의할 것. 만약 토요일에 채집대회, 일요일에 8월 한정 이벤트인 불꽃놀이 축제를 할 경우 주말 모두 광장 공연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월요일에 방문한다. 2023년 4월 둘째주에는 낚시대회, 부활절 이벤트 하기 때문에 주말에 방문이 불가능해 월요일에 방문하게 된다. 그리고 K.K.의 공연이 끝나면 이후부터는 플레이어의 섬에서 '''지형 공사'''를 할 수 있게 된다. 2.0.0 패치로 광장에 라디오 체조가 추가되었는데 K.K.가 공연하고 있어도 라디오 위치만 바뀔 뿐 라디오 체조는 언제든지 가능하며 여기에 K.K.도 함께 참여한다.--그래서 기타로 가려졌던 알몸이 다 드러난다.-- 추가 DLC 콘텐츠인 '해피홈 파라다이스'의 기본적인 임무를 클리어하다보면 섬에서 디제잉 페스티벌을 개최할 수 있다. 같이 춤을 출 파트너를 선택하면 진행되는데 바닷가 한가운데에서 간지나게 등장한다. 낮 시간대에는 비눗방울이 흩날리고 밤 시간대에는 엄청나게 화려한 조명아래에서 춤춘다. 공연시에는 이전 작품의 카페처럼 스탭롤과 함께 춤을 추는데 그동안 꾸며왔던 별장들의 사진들도 같이 나온다. 사실상 DLC상의 엔딩이나 다름없다. 첫 디제잉 페스티벌을 개최하면 15일마다 다시 페스티벌이 개최되어 K.K.의 공연을 다시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