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4(트레이스) (문단 편집) === 강아지 === [[파일:attachment/uploadfile/tra19.jpg|width=600]] [[파일:keihDpj.png]] >{{{+1 '''"욕하면 나쁜 사람~"'''}}} 별명은 "블랙&화이트홀". 외모 때문에 말이 많은데 '''남자다.'''~~[[이렇게 귀여운 아이가 여자일 리 없잖아]]~~ '[[블랙홀]]'과 '[[화이트홀]]'이라 불리는 페인트가 양 손에서 생성되는 트레이스로, 블랙홀이 발라진 벽면은 물체가 들어갈 수 있고 화이트홀이 발라진 벽면은 그와 반대로 그 물체가 튀어나온다.[* 손으로 그리는 [[포탈건]]이라고 보면 쉽다.] 킬러로써 활약하던 때엔 이것을 이용해 타겟이 화이트홀 쪽으로 접근하는 걸 노렸다가 일찌감치 떨어진 먼 곳에서 칼만 가볍게 뻗어 살해하는 식의 전법을 사용했으며, 거지 일당이 활약할 때는 본부에 화이트홀을 깔고 블랙홀이 칠해진 두루마리를 원숭이가 소지하다가 일이 마무리될 적에 그걸 피고 원거리 이동이 불가능한 다른 멤버들이 이 곳을 통해 도망갈 수 있게 해주는 아이템 제작 담당이었다. 왠지 직접 행동이 아니라 다른 멤버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재미를 못 보는 감이 있긴 하지만 작가의 코멘트에 따르면 본인이 원래 활동적이지 않은 성격이라 문제는 없다고 한다. 여담이지만 K4들 가운데 진 상대로 [[게이]]돋는 어필이 제일 심한 멤버(...). 그래도 넷 중에선 제일 이성적인 성격이라서 진의 과거 이야기 도중 그놈 죽이겠다며 길길이 날뛰는 숭이를 타이르기도 하고 한조에게 붙잡힐 적엔 정신차리고 진실을 보라며 소리치기도 했다. 결국 누실리테의 포효 때문에 트레이스의 힘이 너프당했는데, 블랙홀까진 정상 작동하지만 화이트홀로 물체가 빠져나가질 못하고 있어 곤란해하는 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